음식 맛없는 지역 가정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1. ㅠㅠ
'18.11.10 12:27 AM (218.39.xxx.172)냉이 요즘 철도 아닌데 .... 주방 아주머니 냉장고 정리 하셨나
정말 요리 못하는 사람은 재료 구색도 못 맞추지요2. 방언
'18.11.10 12:31 AM (121.146.xxx.132)뚝배기라고 써도 되는 데
굳이
근데 뚝배기에 뭘 끓이든 그건 주인 맘이죠3. ...
'18.11.10 1:11 AM (59.15.xxx.61)그 지역의 토속음식일지도 모르지요.
한국인의 밥상 보면
듣도보도 못한 음식 많던데요.
저는 미역국에 들깨 넣는것도
무슨 미역국을 이렇게 끓였나 의아했고
부산의 가자미 미역국 보고
미역국을 끓일 줄 몰라서 넣었나 싶었어요.
세상은 넓고 음식 조리방법도 엄청 많더군요.4. ...
'18.11.10 1:45 AM (180.69.xxx.79)하아... 김치, 돼지고기 넣은 뻘건 찌개에 냉이라ㅜ
그 향 강하고 씁쓸한 채소를...
된장찌게에 고명으로 살짝 얹는 정도여도,
냉이향이 물씬 나던데 말입니다^^;
한국인의 밥상보면,
그 지역 밥상은 살짝 투박하고... 그닥 맛있을것 같지 않은 조합이더군요, 빨갛고 맵고ㅜ
그에 반해서
음식으로 이름난 곳의 밥상을 보면
탄복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재료조합과 조리법의
총망라.
맛있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는 느낌ㅎㅎ
뭐 개인적인 인상입니다,5. 김치찌개
'18.11.10 5:39 AM (221.166.xxx.92)김치찌개에 냉이넣는데 심지어 맛나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제 밉맛이 이상한가봅니다.
서울이어도 저는 엄마가 어릴때 해주던 스타일이 익숙해서그런가봐요.
그렇듯이 원글님과 그 지역특성이 더욱 맞지않은게 아닌가합니다.6. 555
'18.11.10 5:44 AM (218.234.xxx.42)예산 쪽이신가.
예산이 냉이 많이 쓰죠 뜬금없이7. 저도
'18.11.10 6:56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한국인의 밥상 그거 보면서 놀래요
절대 먹고 싶지 않고 상상하고 싶지 않은 맛
한입 먹은 최불암이 안쓰러운 맛.8. 그런사람
'18.11.10 7:08 AM (14.58.xxx.186)고향이 안동이예요.
안동찜닭, 안동고등어,맘모스빵집... 알려진 몇몇 음식이 있지만, 실제
음식은 참 투박하고 맛없고...
요즘은 워낙 관광지가 되면서 좀 나아졌나 싶지만 여전히 현지인들 먹는 식당은 너무 맛없어요.
보통 관광지는 여행객들 가능 곳보다 현지인들 식당이 맛나다고 찾아다니잖아요. 저희는 고향가면 일부러 체인 음식점 찾아 다녀요 ^^;;9. 아
'18.11.10 11:34 AM (49.161.xxx.226)음식 못하는 사람들은 식당 안 차렸으면해요
10. 요즘
'18.11.10 11:57 AM (118.37.xxx.161)냉이는 맛없어요 봄냉이가 맛있지 처음 냉이삿다가 못먹고 버려야해요
가을냉이가 맛없는줄 처음 알았어요 내나이가 많은데 재료가 계절도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11. 안동 한표 더
'18.11.10 12:27 PM (116.34.xxx.43) - 삭제된댓글저도 고향이 안동이지만 맛없기로 치면 전국 최상위권일거예요.
전국 곳곳 다니신다는 택시 기사분들 얘기하실 때 보면
각 지역의 음식맛 중 맛없는 곳 꼽으면 꼭 들어가더라구요.
결혼하고 한동안은 친정에서 밥 먹을 때마다 갈곳없는 남편의 젓가락질에
좀 민망했었다는 ㅎㅎㅎㅎ 칼칼하고 단순한 맛이 그 동네 보편적인 취향일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3390 | 자식들을 위해서 제발 실비보험정도는 가입하세요. 3 | 눈앞이 깜깜.. | 2018/11/14 | 3,343 |
| 873389 | '암세포도 생명..' 임성ㅎ작가 건강서적 4 | 놀람 | 2018/11/14 | 2,912 |
| 873388 | 김장훈 bts에 칼세운 일본 팩트폭격 예고 15 | ... | 2018/11/14 | 4,298 |
| 873387 | 고3 수능수업 마무리하고 왔어요. 3 | 꿀잠 | 2018/11/14 | 1,926 |
| 873386 | 우리카드가 비씨카드 일까요? 6 | 비씨카드 | 2018/11/14 | 1,902 |
| 873385 | 여우각시별 보는 분께 여쭤볼게요 2 | .... | 2018/11/14 | 1,395 |
| 873384 | 라텍스 요는 접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쓰세요? 6 | ... | 2018/11/14 | 2,280 |
| 873383 | 갱년기는 몇년정도 지속되나요? 7 | .. | 2018/11/14 | 5,597 |
| 873382 | 여수 금오도 가는데 5 | .. | 2018/11/14 | 1,694 |
| 873381 | 수시폐지 청와대 청원이 중구난방이네요 1 | bcde | 2018/11/14 | 913 |
| 873380 | 7세 학원갈때 간식 싸주시나요? 8 | 오늘 | 2018/11/14 | 2,981 |
| 873379 | 고등 기숙학교 보내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7 | 별이 | 2018/11/14 | 1,805 |
| 873378 | 정시반대하는 학부모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56 | .... | 2018/11/14 | 4,622 |
| 873377 |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줄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 선물고민 | 2018/11/14 | 2,820 |
| 873376 | 길냥이 겨울집을 공구했는데요 14 | 아이고 | 2018/11/14 | 2,059 |
| 873375 | 볼링 소모임을 다녀왔는데요.. | ... | 2018/11/14 | 1,414 |
| 873374 | 송종국 딸 많이 컸네요! 22 | .... | 2018/11/14 | 13,869 |
| 873373 | 지금 mbc백분토론에서 숙명얘기하네요. | ㄴㄷ | 2018/11/14 | 779 |
| 873372 | 유치원이 개인사업자 란다 2 | ....,... | 2018/11/14 | 967 |
| 873371 | 오늘 문남 재밌네요 2 | xiaoyu.. | 2018/11/14 | 1,087 |
| 873370 | 30대 중반 여자 명품 브랜드 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10 | ㅁㅁ | 2018/11/14 | 6,107 |
| 873369 | 오늘만 쓸게요. 28 | 오늘만 | 2018/11/14 | 6,400 |
| 873368 | 복사하는데 A4한장이 아닌 반반씩으로 복사가 되요.ㅠㅜ 6 | 복사기 | 2018/11/14 | 1,309 |
| 873367 | 오늘 최고의 이혼 끝부분이 이해가 안돼요 2 | wsjhj | 2018/11/13 | 2,128 |
| 873366 | 다문화지원 계획 만드는곳이 여성가족부 아닌가요? 3 | 역겹다 가축.. | 2018/11/13 | 8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