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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ㅠㅠ

해피해피 조회수 : 6,013
작성일 : 2018-11-10 00:13:34
요즘 미드를 접하면서 빠져있는것같아요
사람들이 미드 좋아한다고하면
잘이해를 못했어요. 미드를 접해본적이 없어서
단순히 외국영화일거라고만 생각 ㅋ ㅋ ㅋ
근데 요새 미드를 접할 수있는 유료컨텐츠들이 있어서
퇴근후 미드를 보게 되었는데
저녁먹고 미드보고있으면 뒷얘기 궁금해서
한회만 더 봐야지 이런식으로 보다가 . . .
잘시간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평일엔 보지말고 주말에 몰아보자 ㅎ ㅎ
이런식으로 마음먹게 되네요
재밌네요, 한국드라마랑 많이 다른것같아요
연기도, 스토리도 더 탄탄한것 같고. .
전개가 빠르니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최근에 가십걸을 보고있는데 막장이라는 생각도들고
정서가 완전 다르다는걸 알면서도 스토리가 재밌네요

미드보고 시간 훅 가있으면,
왠지. . 시간 낭비 한것같고 자책감이 몰려올것같은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없겠죠? ㅜㅜ

한국드라마는 안봐서.. . 아니, 티비 자체를 잘안보거든요.
예능도 거의 안보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미드에 빠져서 시간이
훅 가있으니. . . 이런 경험이 너무 낯서네요

미드 좋아하는분들은 저같은 생각하실까요?


IP : 110.46.xxx.1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0 12:15 AM (221.157.xxx.127)

    밤꼴딱샌적도 많음요

  • 2.
    '18.11.10 12:15 AM (118.34.xxx.205)

    그럼요
    영화보다.재밌어요
    같이얘기할사람 찾아헤매게됩니다

  • 3. ㅇㅇ
    '18.11.10 12:15 AM (103.10.xxx.59)

    다음날 스케줄에 지장이 너무 커서
    저는 진짜 한가할때 몰아서 봐요.

  • 4. 원래 그래요ㅋㅋ
    '18.11.10 12:17 AM (211.195.xxx.59)

    잘만든 미드가 킬링타임으로 죽이는 취미죠ㅋㅋ

  • 5. 밤꼴딱.
    '18.11.10 12:19 AM (121.148.xxx.251)

    '24' 보다가 정말 밤 꼴딱 새운적 있습니다.
    그밖에도 주말엔 3~4까지 못자게 만든 미드들 정말 많았지요.
    엇그제 올려주신 보디가드.. 단숨에 다 봤구요.
    핸폰에 틀면서 집안일 하면서도 보기도 해요.
    남편도 미드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장르가 쫌 달라서 각각 봅니다.

  • 6.
    '18.11.10 12:19 AM (103.10.xxx.131)

    ' John Doe '
    존도는 절대 보지마세요.
    정말 후회가 큼.

  • 7. ..
    '18.11.10 12:20 AM (180.71.xxx.169)

    원래 드라마는 한국드라마든 미국드라마든 다 그렇죠. 한국드라마는 안본다니 모르시겟지만

  • 8.
    '18.11.10 12:21 AM (199.7.xxx.1)

    영어로 보세요. 자막 켜놓고..
    그럼 적어도 영어공부는 되겠지 라는 위안이 됩니다. ㅎㅎ

  • 9. 에휴
    '18.11.10 12:27 AM (180.69.xxx.242)

    저 미드로 밤낮바뀐 생활하다 면역저하로 원형탈모 온 사람입니다ㅠㅜ 밤은ㅁ새지마세요

  • 10. 글쓴이
    '18.11.10 12:29 AM (110.46.xxx.125)

    원래 좀 집순이 스탈이긴한데 미드를 알게됐으니. .
    진정한 집순이가 되는건아닌지 ㅎ ㅎ ㅎ
    저같은분들이 있다니 위안이 되네요ㅠ

  • 11. 면역저하
    '18.11.10 12:38 AM (211.248.xxx.216)

    탈모 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미드의 위력이 대단한거군요.

  • 12. 그때그시절
    '18.11.10 12:41 AM (211.178.xxx.204)

    오래전에 영미드에 미쳐서 정말 ㅎㅎㅎㅎ
    한때 열심히 파고 있는 미드때문에 출연 배우 출연영화 다 찾아보고
    책읽고 밤새우기를 아웅..ㅋ

  • 13. dd
    '18.11.10 1:05 AM (110.47.xxx.53) - 삭제된댓글

    기왕 보시는거 영어자막 틀어두고 보시면
    영어공부하게 되니까 죄책감이 좀 덜하더라고요 ㅎㅎ
    브레이킹 배드 보셨나요? 이거 보고 나서 베터콜사울 보시고....
    기묘한 이야기 끝까지 다 보기 전에는 일어나지를 못하겠는..
    로스트 이거 옛날 미드이긴 하지만 끝까지 못 일어나는 미드였어요.

  • 14.
    '18.11.10 1:39 AM (125.132.xxx.156)

    전 다늦게 굿와이프에 빠졋어요 ㅎㅎ

  • 15. ..
    '18.11.10 1:52 AM (110.9.xxx.34) - 삭제된댓글

    저두 미드폐인이에요 ㅎㅎㅎ
    요즘 높은성의 사나이 보고 있는데
    다음시즌 기다리기 힘들어 아껴보고 있어요.

  • 16.
    '18.11.10 2:39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하루에 쏟아지는 인터넷, 유트브 영상만 해도 너무 많아
    넷플릭스도 볼 시간이 없어 해지했어요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도, 82쿡도 댓글 많은 것만 읽을 정도

  • 17. 드라마
    '18.11.10 5:39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한국드라마건 미드건 잘 안봤었어요.
    그런데, 미스터선샤인 이후로...ㅠㅠ
    넷플릭스에 올라온 아이리스를 주말에 한꺼번에 다 봤네요. 밤을 꼴딱 새고 이른 아침에 한 3시간 정도 자고 다시 시작. 20시간 끝을 봤네요. 미스터선샤인도 그렇게 몰아서 보지는 않았는데요. 아이리스는 느린 부분이 별로 없으니까 계속 다음, 다음으로 넘어가던군요. 지금은 밥 잘사는 누나라는걸 보기 시작했어요. 넷플릭스에 한글제목이 안 떠서 몰랐는데 이거는 그래도 처음에 시작하고나서 한글제목이 나와서 알았네요.
    보디가드 재밌나보군요. 지금 메인에 자꾸 뜨던데. 볼 게 넘넘 많은데 은퇴해서 심심하다는 분들은 아직 노는 걸 모르시는 분 들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ㅎㅎ

  • 18. ..
    '18.11.10 6:35 AM (175.223.xxx.10)

    일드 미드 중드 에 빠져서 한참 허우적되었는데 근 2년전부터 일드는 제끼고
    중드시대극, 미드, 영드만 가끔 봅니다.

    한드는 근래 수작이 많이 나와 한드 위주로 거의 보게되네요.

  • 19. ㅇㅇ
    '18.11.10 6:46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미드라 그런게 아니라
    본방 사수 안하고 한꺼번에 봐서 그래요.
    전 외국에 살아 한드를 한꺼번에 보거든요.
    재밌는 거 있으면 밤새워 1박 2일동안 봐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보지만 옛날에는 비디오테입 빌려다 그렇게 봤어요 ㅋ
    아 그리고 한국 사는 분들은 미드보면 집이나 거리나 볼거리들이 많아 흥미를 느끼는 부분도 있을 거예요.
    전 반대로 한드 보면서 집 카페 길거리 등등 흥미있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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