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 후 혼맥중이에요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8-11-10 00:02:03
남편은 회식후 오고있다네요
아기 3개월인데.. 진짜 늙네요 늙어 ㅜㅜ
너무 몸이 힘들어요.. 모든 관절이 다 아프고 머리가 쮸뼛서요 힘들어서.
두통에 소화불량..
그럼에도 불구하도 피자한판 시켜서 맥주한캔 먹고있어요ㅋ
어머님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IP : 115.137.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11.10 12:05 AM (218.39.xxx.172)

    첫아이 때 생각 나네요
    아이가 예민해서 두시간 마다 깼어요
    정각 12시 두시 네시
    정말 사람 미치게 했는데 .... 이아이 벌써 커서 11살 이에요
    너무 커버려 아기때가 그립네요

    오늘 밤을 즐기시고 내일을 대비 하세요
    퐈이팅 입니다 !!!

  • 2. 잘하셨어요
    '18.11.10 12:06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애가 10-15개월까지 제일 힘들구요.
    두돌 지나면 그래도 살만해져요. 그때까지 홧팅.
    시간 지나보면, 아이랑 눈맞추고 공감하고 놀러다닐때가 제일 좋았어요.

  • 3. ㅇㅇ
    '18.11.10 12:08 AM (103.10.xxx.219)

    주욱 잘 들이키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4. ..
    '18.11.10 12:15 AM (115.137.xxx.76)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거보면 매일이 너무 소중해요
    나중엔 이모습이 너무 그립긴할거같아요 ..

    힘들다가도 애기가 순하게 놀고 웃어줄때 진짜 미칠듯 좋아요^^
    이게 인생이겠죠?
    댓글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

  • 5. 점점더
    '18.11.10 12:30 AM (91.183.xxx.63)

    지금 힘들지만 이쁘죠?
    점점점 더더더더 이뻐진답니다. 저는 16개월 딸 둔 워킹맘인데요 매일같이 퇴근길이 너무도 즐겁답니다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니까 너무 이뻐요
    외출하려고 가방들으면 제 신발 가져오고, 전자렌지에 뭐 돌리는 소리 나면 빱빱! 하면서 밥달라해요 ㅎㅎ

  • 6. ㅋㅋ
    '18.11.10 12:49 AM (110.70.xxx.187)

    전 육퇴후 혼 막걸리중요. 변비 해소도 할겸;;;;

    윗 리플님 글 읽다가 웃음이 나오네요.
    울 아가도 오늘부터 기저귀 휴지통에 버리고 오기
    시작해서 예뻐 죽겠는데 아아~ 즉도록 힘들어 힘한 육아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요즘 좀 나아져서 살것같아요 ㅠㅠㅠ

  • 7. ㅡㅡ
    '18.11.10 1:36 AM (138.19.xxx.239)

    아기 3개월이라....그때 진짜 죽도록 힘들죠 ㅠㅠ
    반년만 견디세요!
    울 아기들도 16개월인데 슬슬 재밌어지네요.
    말도 시작하고 학습이 가능해지니 육아 할맛이 나네요.
    밥도 잘먹고..
    육아의 꽃은 역시 혼술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957 손가락 봉합 후 관리 1 굼벵이 2018/11/09 2,427
871956 아프지만 않아도 좋을것 2 ㅍㅍ 2018/11/09 1,252
871955 11살 이런거 모를 수 있나요? 14 2018/11/09 4,240
871954 쿠첸 밥솥 샀는데 뚜껑이 안 열려요 ㅠㅠ 5 밥솥 2018/11/09 6,834
871953 방탄소년단이 큰일 했네요 13 ... 2018/11/09 6,215
871952 간장없이 잡채가능할까요? 3 찹채녀 2018/11/09 1,800
871951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1 2018/11/09 1,388
871950 제 식습관 걱정이 많네요 9 ... 2018/11/09 3,752
871949 공인중개사 학원 기초반 6 .. 2018/11/09 1,599
871948 세입자가 갑자기 못나가겠다는데 19 골치 2018/11/09 6,756
871947 독일 직구용 배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7 ^^* 2018/11/09 1,373
871946 애키울 자질이 없는것같습니다 7 아름 2018/11/09 1,998
871945 자식에게 어느정도까지 헌신하시나요? 33 엄마애 2018/11/09 6,594
871944 수시 발표 대상자가 아니란건 불합격인거죠? 11 ...ㅈ 2018/11/09 4,750
871943 징글징글하던 원룸(건물)이 드뎌 팔림 6 원룸 2018/11/09 4,330
871942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7 .... 2018/11/09 3,778
871941 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20 쟁이기 2018/11/09 4,509
871940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057
871939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499
871938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254
871937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099
871936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271
871935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40
871934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50
871933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