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후 혼맥중이에요
작성일 : 2018-11-10 00:02:03
2666265
남편은 회식후 오고있다네요
아기 3개월인데.. 진짜 늙네요 늙어 ㅜㅜ
너무 몸이 힘들어요.. 모든 관절이 다 아프고 머리가 쮸뼛서요 힘들어서.
두통에 소화불량..
그럼에도 불구하도 피자한판 시켜서 맥주한캔 먹고있어요ㅋ
어머님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IP : 115.137.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8.11.10 12:05 AM
(218.39.xxx.172)
첫아이 때 생각 나네요
아이가 예민해서 두시간 마다 깼어요
정각 12시 두시 네시
정말 사람 미치게 했는데 .... 이아이 벌써 커서 11살 이에요
너무 커버려 아기때가 그립네요
오늘 밤을 즐기시고 내일을 대비 하세요
퐈이팅 입니다 !!!
2. 잘하셨어요
'18.11.10 12:06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애가 10-15개월까지 제일 힘들구요.
두돌 지나면 그래도 살만해져요. 그때까지 홧팅.
시간 지나보면, 아이랑 눈맞추고 공감하고 놀러다닐때가 제일 좋았어요.
3. ㅇㅇ
'18.11.10 12:08 AM
(103.10.xxx.219)
주욱 잘 들이키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4. ..
'18.11.10 12:15 AM
(115.137.xxx.76)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거보면 매일이 너무 소중해요
나중엔 이모습이 너무 그립긴할거같아요 ..
힘들다가도 애기가 순하게 놀고 웃어줄때 진짜 미칠듯 좋아요^^
이게 인생이겠죠?
댓글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
5. 점점더
'18.11.10 12:30 AM
(91.183.xxx.63)
지금 힘들지만 이쁘죠?
점점점 더더더더 이뻐진답니다. 저는 16개월 딸 둔 워킹맘인데요 매일같이 퇴근길이 너무도 즐겁답니다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니까 너무 이뻐요
외출하려고 가방들으면 제 신발 가져오고, 전자렌지에 뭐 돌리는 소리 나면 빱빱! 하면서 밥달라해요 ㅎㅎ
6. ㅋㅋ
'18.11.10 12:49 AM
(110.70.xxx.187)
전 육퇴후 혼 막걸리중요. 변비 해소도 할겸;;;;
윗 리플님 글 읽다가 웃음이 나오네요.
울 아가도 오늘부터 기저귀 휴지통에 버리고 오기
시작해서 예뻐 죽겠는데 아아~ 즉도록 힘들어 힘한 육아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요즘 좀 나아져서 살것같아요 ㅠㅠㅠ
7. ㅡㅡ
'18.11.10 1:36 AM
(138.19.xxx.239)
아기 3개월이라....그때 진짜 죽도록 힘들죠 ㅠㅠ
반년만 견디세요!
울 아기들도 16개월인데 슬슬 재밌어지네요.
말도 시작하고 학습이 가능해지니 육아 할맛이 나네요.
밥도 잘먹고..
육아의 꽃은 역시 혼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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