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부당함에 지나치게 예민한데요..

.....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8-11-09 21:13:31

 

 

애정결핍 탓일까요?

누구와 지내면서 쭉 잘지낼수도 있지만 틀어질 수도 있는건데..

그런 일에 기분 좋을 사람은 없겠지만

저는 유독 예민해요.

아랫글들중에서 유치원 엄마들 사이에서 살짝 무시당함 소외감 느낀 글이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거부당하고 버림받았다는 감정때문에 그 감정이 저를 뒤덮어버리고 너무 기분이 나쁘고

일상생활에서도 그 생각이 자꾸만 뇌리에 맴돌고..

이런 문제에 좀 쿨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IP : 58.79.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9 9:23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 2. ㆍㆍㆍㆍ
    '18.11.9 9:50 PM (1.241.xxx.152)

    그런 느낌이 올라올 때 내 안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충분히 느낍니다
    그리고 그 비슷한 느낌을 느꼈던 상황을 떠올립니다
    또 그때의 느낌을 충분히 느낍니다
    버림받은 느낌을 충분히 느낄 때는 나를 비난하거나 하지말고 충분히 안아주고 공감해줍니다
    이 작업이 혼자하기 힘들면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을 받습니다
    버림받는다는 것은 어른에게는 단지 불쾌한 일이지만 아이에게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어릴 때 버림받았거나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높은 경우 유사한 상황에 더 불안해질 수 있어요 내 안의 아이에게 어른으로서 사랑을 주고 안아주고 받아주고 성장시켜야겠죠

  • 3. 멀리하세요.
    '18.11.9 11:41 PM (218.43.xxx.62)

    저도 그래요.
    그런 일 당하면 그 사람이 미워지기까지 해요.
    근데 제가 쓰는 방법은 그런 경우, 인사만 하고 멀리해요.
    화가 나도 거리가 생기면 덜 화가 나고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 괜찮더라고요.
    대신 이유없이 나에게 부당한 일을 했거나 나를 무시한 사람은 기억해둬요.
    그런 사람들은 틈을 안주고 웃지 않아요. 쓸데없는 말 안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308 컬링팀 안타깝네요 8 ... 2018/11/09 4,622
870307 보헤미안랩소디 보고 왔더니 ... 7 00 2018/11/09 4,521
870306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 안 하면 지원 중.. 잘한다으쌰!.. 2018/11/09 750
870305 건조기 얘기가 나와서 말이죠... 빨래 꿀팁!!! 15 유레카 2018/11/09 7,655
870304 (급질) 당뇨수치가 스트레스 받아도 올라가나요? 6 우야노 2018/11/09 4,571
870303 방탄덕에 아미가 일본이 한 역사를 깨닫게 됐다구요? 18 글쎄요 2018/11/09 3,944
870302 오늘 그이어 애 앞에서 울고 말았네요 18 ... 2018/11/09 6,007
870301 이혼할꺼아니라서 그냥 참고살기도 하는거겠죠? 8 2018/11/09 2,869
870300 집에서 미원 사용하시나요?? 17 ... 2018/11/09 4,795
870299 전기가 잘 통하는 몸인데..이유가 뭘까요? 9 일렉 2018/11/09 11,224
870298 아파트 분양대금 5 아파트분양 2018/11/09 1,652
870297 남동생이 내집마련을 했는데 선물이나 축하금이요 13 축하금 2018/11/09 4,150
870296 프레디가 사랑한 메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10 aa 2018/11/09 6,155
870295 다이소주방저울 정확한가요 2 주방 2018/11/09 1,611
870294 고추장에 자꾸 곰팡이가 끼어요ㅜㅜ 4 ... 2018/11/09 2,404
870293 소설 제목 좀 찾아주세요. 1 모름 2018/11/09 722
870292 완벽한 타인 송하윤...태릉선수촌 아시나요? 4 .. 2018/11/09 3,584
870291 노브랜드 양지 샤브샤브 맛 어때요? 5 맥시코산 2018/11/09 1,896
870290 화재 고시원 주인이 좋은 사람이였다고 25 화재 2018/11/09 12,226
870289 퀸 프레디머큐리 대단하네요 9 대단 2018/11/09 4,095
870288 외국인 선생님 소개받고 싶어요 5 영어 2018/11/09 1,200
870287 “포용국가 원한다면 부동산 보유세 강화해야” 4 보유세 강화.. 2018/11/09 919
870286 고시원에서 사망한분들 나이가.. 8 ... 2018/11/09 6,175
870285 정말 맛있는 국 데우다 다 탔어요 ㅠㅜ 5 ... 2018/11/09 1,732
870284 바보같은 짓인데 같이 고민 좀 해주세요 42 바보 2018/11/09 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