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부당함에 지나치게 예민한데요..

.....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8-11-09 21:13:31

 

 

애정결핍 탓일까요?

누구와 지내면서 쭉 잘지낼수도 있지만 틀어질 수도 있는건데..

그런 일에 기분 좋을 사람은 없겠지만

저는 유독 예민해요.

아랫글들중에서 유치원 엄마들 사이에서 살짝 무시당함 소외감 느낀 글이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거부당하고 버림받았다는 감정때문에 그 감정이 저를 뒤덮어버리고 너무 기분이 나쁘고

일상생활에서도 그 생각이 자꾸만 뇌리에 맴돌고..

이런 문제에 좀 쿨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IP : 58.79.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9 9:23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 2. ㆍㆍㆍㆍ
    '18.11.9 9:50 PM (1.241.xxx.152)

    그런 느낌이 올라올 때 내 안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충분히 느낍니다
    그리고 그 비슷한 느낌을 느꼈던 상황을 떠올립니다
    또 그때의 느낌을 충분히 느낍니다
    버림받은 느낌을 충분히 느낄 때는 나를 비난하거나 하지말고 충분히 안아주고 공감해줍니다
    이 작업이 혼자하기 힘들면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을 받습니다
    버림받는다는 것은 어른에게는 단지 불쾌한 일이지만 아이에게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어릴 때 버림받았거나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높은 경우 유사한 상황에 더 불안해질 수 있어요 내 안의 아이에게 어른으로서 사랑을 주고 안아주고 받아주고 성장시켜야겠죠

  • 3. 멀리하세요.
    '18.11.9 11:41 PM (218.43.xxx.62)

    저도 그래요.
    그런 일 당하면 그 사람이 미워지기까지 해요.
    근데 제가 쓰는 방법은 그런 경우, 인사만 하고 멀리해요.
    화가 나도 거리가 생기면 덜 화가 나고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 괜찮더라고요.
    대신 이유없이 나에게 부당한 일을 했거나 나를 무시한 사람은 기억해둬요.
    그런 사람들은 틈을 안주고 웃지 않아요. 쓸데없는 말 안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784 주말에 남편과 같이 뭐하세요 8 .... 2018/11/18 2,702
874783 남편한테 들었던 악담? 잊혀지지 않는 거 있으세요? 3 55 2018/11/18 2,869
874782 해외에서 1년이상 파견이나 연수받는 직종이 있나요? 5 ㅇㅇ 2018/11/18 1,319
874781 헬리코박터 없애기: 항생제 내성 3 ,,, 2018/11/18 2,015
874780 어릴때 카시트에 장시간 잘 앉아있는 아이 13 ~ 2018/11/18 2,890
874779 미스터 션샤인-제작진들 및 배우들에게 고마워요~~ 6 푸른 2018/11/18 2,066
874778 질초음파 통증이 오래가나요? 7 아파요 2018/11/18 12,428
874777 끝없이 나오는 의혹 3 파도파도 2018/11/18 1,199
874776 미우새보니 차승원 모델은 모델이네요 3 간지남 2018/11/18 3,576
874775 한가지 오래 못갖고 노는 아이는 왜 그런걸까요 5 ... 2018/11/18 962
874774 드라마 아내의 자격 재미있네요 00 2018/11/18 931
874773 브리타 필터교환이요 6 필터 2018/11/18 1,805
874772 학력고사는 첫 해.. 9 1963년생.. 2018/11/18 1,479
874771 영어 잘 하는 분들 제발제발 8 ㅇㅇ 2018/11/18 2,641
874770 멍청한 국민들 우롱하는 문재인과 언론들 - 혜경궁 김씨 사건이 .. 12 .... 2018/11/18 1,435
874769 인구가 줄고 있으니 대학도 평준화 6 입시 2018/11/18 1,535
874768 Ocn 살인자의 기억법 시작합니다 8 .. 2018/11/18 2,145
874767 항생제 많이 먹으면 붓는 거 맞죠? 6 프림로즈 2018/11/18 1,966
874766 경기도지사 현금연대가 무슨 뜻인가요? 8 질문 2018/11/18 1,441
874765 안먹는 아이 키워보신분 있나요? 12 강아지 왈 2018/11/18 2,316
874764 병든 며느리 싫겠죠,,,, 51 2018/11/18 18,625
874763 아침내내 남편의 퀸노래연습소리 16 랩소디 2018/11/18 3,742
874762 혜경궁 팽목항에서 봉사하던 당시.... 22 궁금 2018/11/18 6,807
874761 [영상] “자유한국당, 비리 유치원 비호하는 물타기식 행보” 1 국민무시자들.. 2018/11/18 691
874760 당뇨초기인데 다리 가려움증 6 피부질환 2018/11/18 5,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