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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하던 원룸(건물)이 드뎌 팔림

원룸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18-11-09 16:50:06

몇년은 좀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올해들어서 진상 진상 세입자들땜에 골머리였는데

우리가 팔려고 내놓은것은 아니었는데

부동산에서 매매를 요청해와서

계약금 들어왔습니다

여튼 속이 후련합니다.

IP : 121.179.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8.11.9 4:52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서 관리해준다는데 직접 하셨나봐요..

  • 2. 그니깐요
    '18.11.9 4:55 PM (121.179.xxx.235)

    직접 관리를 해서 그런지
    남편이나 나 둘 다 다른일을 하고 있어서
    몇년 지나니 사소한것도 너무 피곤해져서
    양도세가 꽤 많이 나오긴하네요.

  • 3. 축하합니다~
    '18.11.9 4:58 PM (110.47.xxx.227)

    친구도 원룸 건물 사서 골머리 앓다가 손해 감수하면서 팔아치우더군요.

  • 4. 축하해요
    '18.11.9 5:20 PM (223.195.xxx.11)

    축하드려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직접 하셨는데 처음에 신축건물일땐 세입자도 괜찮았는데, 건물이 낡아지고 거기에 맞춰 월세와 보증금을 낮췄더니 온갖 어려운 사람들과 진상들이 살게 되면서 자살사고도 1건 있었고 온갖 진상들과 쓰레기 무단투기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 5. ...
    '18.11.9 6:01 PM (121.190.xxx.176)

    지인이 원룸건물하나 직접살면서 관리했는대 노후되어가면서 들어가는돈많아지고 임차인들 맨날 속썩인다고 고생고생하다 결국은 팔고 단지내상가샀어요 요즘은 그상가도 월세 밀려서 들어와서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 6. 결단력이
    '18.11.10 9:58 AM (122.32.xxx.79)

    대단하십니다.. 정말 그만 하는것이 정답이란것을 알면서도.. 뭔 미련인지.. 미련해서 이러고 있네요..변화가 두려워서 인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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