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ㅠㅠ 조회수 : 2,252
작성일 : 2018-11-09 16:34:15
요며칠 잠도 못자고 힘들어죽겠다고
투덜투덜거리더라구요

오늘 일찍 올거니까
코스트코가서 과자사다달라고
저녁은 집에서 먹겠다고하고 학교갔네요

집에 올시간이 지나서 전화해보니
학교앞에서 친구랑 저녁먹고있다네요

화가 나는데
집에 오면 뭐라해줄까요?
IP : 49.172.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랑
    '18.11.9 4:36 PM (124.54.xxx.150)

    갑자기 저녁먹게되면 엄마한테 미리 연락하라고만 이야기 다시 해주세요 엄마도 그래야 엄마의 시간을 쓸수 있다구요

  • 2. 지금
    '18.11.9 4:36 PM (211.187.xxx.11) - 삭제된댓글

    오후 4시반인데 저녁을 먹는다구요? 간식이나 참이죠.
    이따가 저녁은 따로 먹어야해요. 애가 9시전에 자면 모를까.

  • 3. ㅇㅇ
    '18.11.9 4:36 PM (49.142.xxx.181)

    아침에 집에 와서 저녁먹겠다고 해서 엄마가 다 준비해놨는데 친구랑 먹을거면 미리 전화를 했어야지.
    앞으론 약속 어기게 되면 꼭 먼저 전화해라.

  • 4.
    '18.11.9 4:55 PM (49.167.xxx.131)

    뭘 뭐라고 하겠어요. 엄마를 집 도우미만도 못하게 생각하는듯 잠은 왜 못자요? 공부하느라? 자기공부잖아요. 이거저거 사다놓으라는것도 그런데 저녜준비하라하는것도ㅠㅠ 거기다 먹고오면서 연락도 없고ㅠ 고3인가요. 고3이라도 엄마가 너무 비위마추시네요ㅠ

  • 5. ...
    '18.11.9 4:56 PM (119.67.xxx.194)

    엄마랑 약속 잊었냐고 물어보세요.
    그럼 변명이든 뭐든 말이 있겠죠.
    상황이 이해가 되면 용서하시고
    아니다싶음 약속을 쉽게 생각한 벌로 혼 한번 내시고요.

  • 6. 고딩맘
    '18.11.9 5:47 PM (112.170.xxx.182)

    너무 뭐라고 하진 마시고 좋게 얘기하세요.
    집에서 저녁 먹는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담엔 문자 한 통이라도 보내라구요.

    그 나이때는 친구가 같이 밥먹자하면 난 집에 가서 먹을래 하기 쉽지 안젆아요.
    좀 허탈하긴 하지만 화낼 것까진 없을거 같아요.

  • 7. ...
    '18.11.9 6:30 PM (112.144.xxx.32)

    아뇨 화낼만한 상황이죠.. 본인이 당하면 엄청 화냈을듯

  • 8. ...
    '18.11.9 7:09 PM (112.152.xxx.176)

    화내봤자 따님 대답에 더 열받을 수 있으니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렸는데~~~
    담부턴 꼭 연락줘~~라고만 말하고 지나가세요

  • 9. ...
    '18.11.9 7:14 PM (112.144.xxx.32)

    화낼건 화내야 애들 교육에도 더 좋음. 이게 상대방이 화날만한 상황이라는걸 알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298 둘째 3돌이후 오랜만에 복직해서 제일 좋은 점 7 로로 2018/11/16 1,888
874297 노래 찾고 있어요. 아마 퀸 노래 같고 조용하다가 레미파 레미파.. 7 ㅇㅇ 2018/11/16 985
874296 사회생활하며 납득이 안되고 더럽고 불합리 한 점..(그리고 마지.. 8 Mosukr.. 2018/11/16 1,951
874295 수능 뜻하지 않은 부정행위 7 ........ 2018/11/16 4,493
874294 뭐든지 엄마 마음대로네요 4 괜히 답답 2018/11/16 1,305
874293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7 궁금이 2018/11/16 974
874292 음악전공 원하는 아이...겁이 납니다.ㅠㅠ 42 음악전공 2018/11/16 8,868
874291 아이의 종교생활이 불편한데 극복하고 싶어요 8 라임 2018/11/16 2,018
874290 수능다음날의 이 분위기가.... 21 .... 2018/11/16 5,990
874289 군인에게 감사하는 교육이 너무 부족하지않나요 91 ... 2018/11/16 4,439
874288 손님초대시 고기, 밥,국 따뜻하게 대접하려면? 5 /// 2018/11/16 1,881
874287 에어프라이어 구입팁 3 소피친구 2018/11/16 2,422
874286 수능날 고사장 잘못 찾아가는게 가능한 얘기인가요? 17 .... 2018/11/16 3,680
874285 글내립니다 8 ... 2018/11/16 3,223
874284 골고루 먹이기 비법 2 ㅇㄴ 2018/11/16 1,106
874283 요즘 중딩? 1 게으른냥이 2018/11/16 684
874282 수능 민폐시리즈(제발 이러지맙시다) 21 고3맘 2018/11/16 6,202
874281 인생에서 엎어져 쉬어갈때가 있으세요? 8 2018/11/16 2,125
874280 예쁜 사람들의 비결 1 00 2018/11/16 3,153
874279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는데 기분 나쁘나요 34 .. 2018/11/16 5,015
874278 체인백 추천 부탁드려요 4 ㅇㅇㅇ 2018/11/16 1,074
874277 이석기 석방에 대한 논의가 없는거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28 .. 2018/11/16 1,416
874276 k본부, m본부 1 ... 2018/11/16 553
874275 도배 소폭 괜찮은가요? 4 동글밤 2018/11/16 922
874274 어제 자유당 바른당이 통과 막은 법 5 ... 2018/11/16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