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자든 기독교인이든, 노골적인 속물 기도 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골적 기도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8-11-09 16:04:18

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죠.  애가 수능 시험 보니까요.

제 속마음은 좋은 대학 들어가게 해 주세요.. 이 간단한 내용인데요.

이 기도를 못하겠어요.


최선을 다 하게 해 주세요.  떨리지않게 해 주세요.  이러고맙니다.

간절함이 없는걸까요?  믿음이 없는 걸까요?  인간적인 생각으로 무의식적으로

그 성적으로 그노력으로 좋은 대학을 어찌 바라나 싶은걸까요?


절에 108기도, 수능 백일 기도등 각종 기도회 다니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렇게 구구절절 기도할 내용이 어떤 사고 방식이면  저렇게 많을까 싶어요. 


IP : 211.19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4:10 PM (207.244.xxx.103)

    저도 그래요.
    아이가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만 달라고 기도해요.
    실수하지 않게만 해달라고..
    제 친구는 아이가 평소에 공부를 안한다고 수능 대박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말 듣고 참...ㅠ.ㅠ

  • 2. 원글님이
    '18.11.9 5:29 PM (211.248.xxx.216)

    하시는 기도가, 신앙이 진짜아닌가요.
    정성들여 기도하면 소원성취하게 해준다?
    신이 무슨 자판기도 아니고, 그런 기도는 초신자때는 할수 있지만 신앙이 자라면서는
    신의 뜻을 묻게 되고 존중하게 되는 마음으로 성숙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기원합니다.

  • 3. ..
    '18.11.9 5:33 PM (121.174.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제 눈에 좋아보이는 것과 주님 눈에 좋은 것이 다르리라는 것을 압니다 주님 제 아이 모모이가 입시를 치릅니다 공부한 실력 온전히 발휘할 수 있게 하시고 아이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디를 가든 적응하여 자기 길을 두려워 않고 나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자기 자리에서 노력했으면 결과는 그분의 영역이니 다음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신거라 여기고 받아들이는 것이 신을 믿는 사람의 마음이죠 아쉬운 마음이 크면 좀 더 노력해보는거구요

  • 4. ...
    '18.11.9 6:16 PM (125.187.xxx.69)

    어느 정도 신앙이 있으면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 많아요...우리가 믿는 신이 우리를 더 잘알고 더 멀리 볼 수 있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으면요....

  • 5. 당신이
    '18.11.9 6:17 PM (116.123.xxx.210)

    바로 좋은 밭이 될 가능성이 크신 분이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리 내리고 열매를 맺을 옥토.

  • 6. ........
    '18.11.9 6:39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별로 안 급해서 그러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686 알리바바버거 어떤가요? 1 .. 2018/11/11 928
872685 아파트값은 김수현 씨가 올렸다 6 부동산 2018/11/11 2,669
872684 오래된 아파트 고층 추위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23 답답 2018/11/11 5,703
872683 자라 가죽자켓 퀄리티 괜찮나요? 2 ,.? 2018/11/11 2,535
872682 팝송제목궁금(땜뽀걸즈 예고편) 1 2018/11/11 1,273
872681 전두환 자작폭팔테러 - 아웅산폭팔사건, 김포공항폭팔, KAL85.. 21 자작테러 2018/11/11 4,776
872680 고려대를 가려면 srt나 ktx중에 뭐가 가기 편한가요? 11 지도 2018/11/11 2,774
872679 혹시 안쓰는 소스통들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1 ㅇㅇ 2018/11/11 1,262
872678 봉투 모의고사가 반이나 남았어요 5 수능치는 아.. 2018/11/11 2,047
872677 수능 마치면 몇시쯤 교문밖 나오나요? 7 궁금 2018/11/11 2,339
872676 과일 깍는 칼이 누런 색바램이 있어요. 3 주방칼 2018/11/11 1,194
872675 내가 결혼을 왜 했을까...후회되네요. 66 ㅇㅇ 2018/11/11 29,926
872674 넓적다리가 손바닥만큼 부어올랐는데요... 4 피부염? 2018/11/11 1,649
872673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요 15 러브 오브 .. 2018/11/11 5,086
872672 수능때 신분증 책상에 올려두고 치나요? 6 수능맘 2018/11/11 2,044
872671 자식은 언제까지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게 맞나요? 6 Ep 2018/11/11 2,579
872670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5 어렵네요 2018/11/11 3,411
872669 이탈리아 여행의 장점이 뭘까요? 24 2018/11/11 5,812
872668 피티 받으려는데 조언 좀~~~ 4 @@@ 2018/11/11 1,719
872667 교사들 인강때문에 수시 미는거같아요 14 ㅇㅇ 2018/11/11 4,188
872666 밥을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져요 항우울제이후.. 2018/11/11 3,210
872665 무조건 입 다무는 남자 7 55 2018/11/11 2,970
872664 명란젓을 상온(난방되는곳) 에 9 ??? 2018/11/11 2,211
872663 사주풀이 잘하는 철학관 점집 알려주세요~~ 11 .. 2018/11/11 7,891
872662 우울증약을 먹을까하는데 약에의존말라는남편 21 동이 2018/11/11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