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좀 버니 오히려 옷, 가방,,,관심이 뚝...
1. 그것도 그렇고
'18.11.9 3:35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돈버니 피곤해서 뭐 사러 나가기가 귀찮아져요.
그냥 있는 거 돌려입기 하고 있어요.
쇼핑도 시간과 에너지가 있어야 하겠죠.ㅡ.ㅡ2. ..
'18.11.9 3:41 PM (211.172.xxx.154)네 맞아요...
3. ..
'18.11.9 3:43 PM (180.134.xxx.74)전 돈벌진않는데 공부시작했더니 쇼핑욕이 자제가 돼요.. 공부하는거 잘하고싶어서 스트레스는 살짝 받지만...
4. 공감
'18.11.9 3:45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주머니가 두둑하니 결핍이 없어서 그런가
남이 어떻게 보는가가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그게 없다가 있어보니 지갑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갖게한게 아닌가 싶다는 생각...
땅콩네 보면 나보다 훨씬 돈도 많을텐데
추접하게 작은거에 목숨걸고
여유없이 달달 떠는거보니
태생부터 있게 살았어도
그런 여유를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5. ---
'18.11.9 3:45 PM (121.160.xxx.74)저도 20대~30대 초반엔 물욕이 정점 찍고 유행도 민감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셋팅 안돼면 외출 자체를 안했었는데 ㅋㅋㅋㅋ 이젠 물욕이 없어져서 그냥 암거나 쓱 걸치고 쓱 바르고 나가요 ㅋㅋ
관심이 다른데로 돌아가서 그런 듯 하네요.. 그리고 그 물욕이란게 허무하다는 걸 알게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ㅋ6. 공감
'18.11.9 3:49 PM (218.153.xxx.41)30대 초반까지는 저도 네일,발 관리 받고
피부관리 정기적으로 하고
옷도 명품관 가서 사고
머리도 완벽히 미용실에서 케어받았는데
자영업 하면서 돈 벌게 되면서
미용에 돈쓰는데 관심보다는
돈 잘벌어서 투자를 잘하는데 관심밖에 없어요 ㅎㅎㅎ7. 저는
'18.11.9 3:50 PM (61.83.xxx.16)집을 사고나서 그렇게 되더군요
집과 차가 생기니 소소한것에
관심을 안갖게 되었어요8. ...
'18.11.9 4:27 PM (112.172.xxx.221)저 같은 경우는 관심이 떨어지긴 하는데 하나를 사더라도 비싼걸 사게 되네요. 그래서 지출은 줄지가 않아요ㅠㅠ
아직 집도 없어서 집 사야 하는데 정신차리고 싶어요.9. ㅜㅜ
'18.11.9 4:41 PM (115.137.xxx.76)30후반인데 아직도 정신못처리고 하루에 틈만나면 쇼핑몰 들락날락거려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까요 ㅠㅠ
10. 두둑하신분은
'18.11.9 4:45 PM (125.128.xxx.185)좀 쓰고 사세요
쓰고 살아야 사회가 돌아갑니다
부자가 지나치게 안쓰고 움켜쥐고 있는거 사회엔 독이예요11. 저도
'18.11.9 4:47 PM (121.208.xxx.218)집이 3채인 이후엔 외관적인 일에 관심이 없어요.
남편도 차 오래된거 그냥 끌고 다녀요. 바꾸자는 말도 없고
뭐하러 명품 듭니까? 그 돈이면 모아서 집 한채를 더하겠네요.12. 어이구
'18.11.9 4:55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집은 자꾸 사 모아서 뭐합니까
집값 뚝 떨어져서
갭투자자들도 속 한번 쓰린 경험해야돼요
3채나 사되니 투기 바람이 꺼지질 않죠13. 신기하네요
'18.11.9 4:57 PM (112.145.xxx.133)근데 왜 재벌가 사모님들은 버킨, 켈리백을 쌓아두고 살까요
돈을 더 벌긴하는데 많이 벌진 않아서 관심 없는거겠죠14. ㅈㅈㅈ
'18.11.9 5:01 PM (122.35.xxx.174)재벌가 사모님은 지가 노동해서 버는 돈이 아니니까 그렇겠지요
돈 버는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돈 쓰는 재미라도 누리려는 듯....15. 저
'18.11.9 5:41 PM (121.171.xxx.88)저는 돈이 업을때는 더 옷이며 차림새에 신경썼어요. 또 귀금속 이런거 좋아하구... 뭔가를 채우고 싶엇던거같아요. 워낙 없는집 딸이다보니 옷차림때문에 어디가서 무시당할까봐 더 신경쓰구..
근데 지금은 밥은 먹고 살만 하고, 명품가방 마음만 먹으면 가서 살수는 있는 생활이 되니 오히려 뭘 사려고 하질 않아요. 지금 안사도 언제든지 살수 있는 그런거고, 명품 가방 안들고 예식장 가도 무시당하지 않을만큼 생활이 된다 싶으니 오히려 옷차림이며 더 편해졌어요.
수십억 자산도 이루지 못헀고 그저 집한채 가지고 남한테 빚 안지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싶은 수준만큼만 됬는데도 이제 물욕이 많이 없어졌어요,.
근데 저희 언니보면 워낙 어릴때부터 그런데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60 다 되가는 지금도 옷차림 신경쓰고, 매치하는거 좋아하고, 새로운거 사고 꾸미는거 좋아해요. 타고난 것도 큰가봐요,.16. ,,,
'18.11.9 5:49 PM (119.64.xxx.194)동감입니다. 월급으로 아등바등 살던 30대는 명푼옷 가방 호텔 식사, 해외여행 돌아가며 다 했는데 애들 다 크고 여유자금 생기니 할 거 다 해봤다 심경이라 전혀 호기심이 안 생기네요 ㅜㅜ 변한 체형에 비싼 거 둘러봤자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그럴 자리에 자주 가지도 않고 비싼 레스토랑 가봤자 살만 더 찌고 ㅜㅜ 여행은 웬만한 유명지는 다 가보고 나니 비지니스라도 장거리 비행기는 귀찮네요 ㅠㅠ 대신 사람들 만나 밥 사주는 인심은 더 후해지고 기부도 더 늘렸습니다. 있는 사람은 쓰고 살려고 합니다
17. ..
'18.11.9 6:36 PM (223.38.xxx.31)저도 남들 밥사주는 사치를 부립니다.
18. 댓글들보다가
'18.11.9 8:33 PM (211.186.xxx.162)커피 뿜었어요. ㅎㅎㅎㅎ
잘나가는 사업하느라 바쁘신분들이 여기 글 들여다보며 댓글 쓰실 시간들은 있으신가봐요. ㅎㅎㅎㅎ
대체 무슨 사업으로 얼마나 큰돈을 버신것인지들. . .ㅎㅎㅎ19. ‥
'18.11.9 8:38 PM (125.182.xxx.27)돈벌어서 자기관리하고 즐길너고사는건데 관심사가 줄어드는것도일종의노화아닌가요 아님 시간없고 매인몸이라 쇼핑할시간이없어서 못하거나요
20. ㅁㅁ
'18.11.10 1:41 AM (112.144.xxx.154)진짜 젊을때 돈 없을땐 이것도 갖고싶고 저것도 갖고싶어
엄청 사들였어요
그러다 집사고 친정 잘나가며 도움주고 내 수중에 큰돈 갖고 있으니 명품 까짓거 갖고 싶을때 언제든 살수있다 싶으니
굳이 사고픈 맘이 안생기더라고요
겉치레 안해도 허하지 않고 맘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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