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이모가 자꾸 가르치려고 하네요.
오신지가 어여 9개월이 넘어가는데 이게 점점 이모가
저를 며느리 대하듯이 하시네요ㅠㅠ..
정작 며느리한테 못하는말, 원하는 바를 말하는거겠죠.
이모는 아들만 둘이라 철저히 아들입장이거든요.
어제도 이제 슬슬 두돌 넘은 아기 내년에 4살이라
어디 보낼지 고민이라 하니 맞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애보면서 왜보내냐고 끼고 있으라고 ..
친정엄마는 혼자 데리고있느라 고생한다고 돌 직후부터 보내라보내라
하셨거든요..
자꾸 우리집와서 다른집 남자들 불쌍하다는 소리나 잔뜩하시고..
이해는 하지만 이게 조금씩 스트레스가 되서 이제
이야기도 편하게 못하겠어서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1. ...
'18.11.9 11:46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스트레스 받는데 뭐하러 일을 시키세요..그냥 이젠 사람 안쓴다고 나가라고 하세요..
2. 그래서
'18.11.9 11:48 AM (220.93.xxx.54) - 삭제된댓글갑을 관계를 처음에 명확히 해야돼요
내가 착한 마음에 언니처럼 지내야지, 갑질하지 않는 착한 고용주가 되어야지 이러다간
결국 머리꼭대기 위에 올라와서 놀더라구요.3. ...
'18.11.9 11:48 AM (58.237.xxx.162)스트레스 받는데 뭐하러 일을 시키세요..그냥 이젠 사람 안쓴다고 나가라고 하세요.. 그분은 돈벌러 나가서 그집 주인이 애를 어디 보내든 본인이랑 무슨 상관이라고.ㅠㅠㅠ 시어머니 같이 자꾸만 행동하고 그러면 저라면 그냥 내보낼것 같아요...
4. 그동안
'18.11.9 11:48 AM (211.187.xxx.126)아줌마 몇번 바꿨는데 그래도 제일 성실하게 일하고 가세요. 자기할일 다하시고 말 안해도 알아서 해주시는분이거든요. 저도 그냥 어른이 말할수 있지 하다가도 스트레스 받긴하네요. 어차피 애기 어디 보내면 제가 하면 되긴 하는데...
5. ㅇㅇ
'18.11.9 11:49 AM (106.47.xxx.40)그래서 넘 허물없이 대하지 마라 하나봐요~근데 아이는 만3세까지는 엄마가 키우는게 정서적으로 좋긴해요. 다시 올 수 없는 시절이니 전업이시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6. 움
'18.11.9 11:52 AM (193.176.xxx.71)이미 늦은거 같아요. 이미 형성돼버린 관계라 뒤집기가 힘들거에요.
7. ...
'18.11.9 11:53 AM (125.177.xxx.43)말을 줄여요 편하게 대하면 그리되요
8. ..
'18.11.9 11:53 AM (223.62.xxx.165)아쉬운 사람이 을이 되는거죠.
아쉽지 않으면, 일단 불편하다 얘기하시고
계속 그렇다면, 다른분 쓰세요.9. 경험상
'18.11.9 11:53 A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나랑 합이 맞는 도우미 구하기는 하늘에.별따기예요. 전 진짜 하다하다 필리핀 이모 씁니다. 한국 이모들은 가르치려들고. 중국이모는 성격맞추기 힘들고 팩 하는 경우가 많아서 피곤하고. 필리핀이모랑은 우리집 일 밖에서 떠들고 다닐 일도 없고. 맘편하네요. 일 잘하면 어지간하면 사람 바꾸지 말고 그냥 하세요. 일 잘하는게 젤 중요하죠. 앞으로는 이모 오면 머리아프다고 누워있어요. 대화 안하는 쪽으로...
10. ...
'18.11.9 11:56 AM (112.144.xxx.32)네.. 그런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시면 될듯요
11. 내가
'18.11.9 12:00 PM (223.39.xxx.132)이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도우미 안부름 몇번 불렀다가 봉변스러워서.. 그게 존심에 이상하게 구는 거예요
12. 루루엄마
'18.11.9 12:04 PM (121.190.xxx.176)다른분쓰세요 가사도우미에게 갑질할생각은 없으시겠지만 철저히 일관계로만 대하시면되요 비인간적으로 보여지겠지만 서로편할수있어요
13. 오늘
'18.11.9 12:20 PM (112.155.xxx.161)오전에 도우미 이모 교체한 일인 여기있어요ㅠㅠ
사람바뀌는거 두려워마세요 어차피 똑같음14. 그게
'18.11.9 12:32 PM (121.129.xxx.82)전 너무 어렵더라구요
사람이 괜찮아서 저도 잘 대해주면 점점 어른 대접을 받으려고 하셔서..... 저도 대가 쎄지 못해 잘해주다보니 편한것도 있지만 부담스럽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냥 안써요
나중에 제가 많이 급해지면 그때 다시 도움 받구요 ㅡㅡ;;
사람 천성이 원글님이나 저나 좀 비슷한가봐요....15. 일이
'18.11.9 12:36 PM (1.239.xxx.196)있다며 나가세요.전 이런저런 말 붙이면 대꾸도 귀찮아서 나가요. 시장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16. ....
'18.11.9 2:57 PM (182.93.xxx.155)말을 섞지마세요. 갑질하는게아니라 쓸데없이 애 어린이집 얘기를 왜 그분께하는거에요???
그분이 그런 얘길 먼저하더라도 그냉 웃으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하고말아버리세요.
근데 이미 관계는 정해쟜고.. 왠만하면 계속 스트레사 받으실듯17. ....
'18.11.9 3:08 PM (125.187.xxx.69)자꾸 대화를 하다보면 이야기를 쉽게해요...곡 필요한 이야기 외엔 하지마세요...내용보니 같이 나눌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데....전 개인적인 이야기 절대 안해요...
18. 아....
'18.11.9 4:00 PM (14.52.xxx.141)제 경우도 그랬어요.
전 워킹맘이라 애맡기고 나가는 입장이라 더 눈치를 봤었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나중에 밤에 남편붙잡고 펑펑 울고 내보냈어요.
그리고 진짜 우리 이모한테 sos쳤어요.19. 뭐
'18.11.9 5:57 PM (82.8.xxx.60) - 삭제된댓글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적응시키느라 거의 2달을 어린이집에 2-3시간씩 같이 있었는데요(외국이고 처음 적응할 때는 그렇게 편의를 봐주는 어린이집이었어요). 솔직히 3돌도 좀 이르고 4돌 정도 되어야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단체생활을 좀 즐길 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눈빛이 안정된다고 할까..48개월쯤 되니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제대로 말할 수 있고 자기 의사도 잘 피력하게 되네요. 제 아이도 그랬고 다른 아이들도 지켜보니 그렇더라구요. 물론 절대 오지랍 넓은 도우미 이모 편드는 거 아니고 기관 보내는 시기에 대한 의견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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