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섬세하고 감성적인 남자랑 같이 사는건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7,787
작성일 : 2018-11-09 11:22:24
저는 단순하고 무디고 가끔 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남자랑 살고있는데요
가끔 감성적이고 섬세한 남자를 보면
저런남자랑 살면 내 감정도 잘 매만져주고 참 부럽다 싶어요..
다음생에는 결혼을 안할거지만
한다면 그런남자랑 한번 살아보고싶네요 ㅋㅋ
남편이나 남친이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들.. 어떤가요? 경험담 듣고싶어요~~
IP : 59.15.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26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ㅋㅋ 저는 현실적인 남자 좋아하거든요.. 저는 원글님 같은 남편분이 편안하던데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이런남자도 피곤할것 같아요..

  • 2. ..
    '18.11.9 11:27 AM (58.237.xxx.162)

    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ㅋㅋ 저는 현실적인 남자 좋아하거든요.. 저는 원글님 같은 남편분 스타일 편안하던데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이런남자도 피곤할것 같아요..뭔가 그런남자들은 좀 예민할것 같아요..

  • 3. ....
    '18.11.9 11:31 AM (58.140.xxx.178)

    그런 남자는 여자가 자기 감정을 잘 이해못하거나 대화가 안된다싶으면 또 그 여자랑은 못산다고 떠나죠.
    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무딘 여자 잘 이해못해요.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 4. ..
    '18.11.9 11:31 AM (112.185.xxx.232)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감성적이고 예민하면 일상생활이 다 그분의 기분에 따라 달라져요
    그런 부류가 연애도 잘하고 싫증도 빨리내고 책임감도 없고 늘 우울해하고.. 돈 쓰는거 잘하고
    같이 살면 평생 엄마처럼 대해줘야 합니다. 먹여살리는건 당연하고요.
    무뚝뚝하지만 속정있고 책임감 있는 남자가 훨 나아요

  • 5. ...
    '18.11.9 11:35 AM (220.116.xxx.64)

    전 피곤해서 못 살 듯...
    본인이 감성적이고 예민한 사람은 누군가를 다독여주기 보다 자기 예민함에 급급해서 남 돌볼 여지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친구사이도 그렇듯이...
    적당히 무뎌야 서로서로 편할 듯...

  • 6. 싫음
    '18.11.9 11:42 AM (223.32.xxx.104) - 삭제된댓글

    감성적이도 섬세하도 예민한 남자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공감능력도 없고
    수시로 분노조절 장애처럼 폭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문제 삼아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 기분에 취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저리휩쓸려서
    사고도 많이 침

  • 7. 그런 사람은
    '18.11.9 11:49 AM (175.195.xxx.87)

    친구로도 싫어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기감정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전 단순하고 이성적이고 감정기복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좋아요 자기감정 주체못해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는 사람 싫어요

  • 8. 싫음
    '18.11.9 11:49 AM (223.32.xxx.182)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예민한 남자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공감능력도 없고
    수시로 분노조절 장애처럼 폭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문제 삼아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 기분에 취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저리휩쓸려서
    사고도 많이 침

  • 9. ...
    '18.11.9 12:12 PM (119.192.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 나이 50 목전인데 소녀소녀해요ㅋㅋ
    로맨스 영화 드라마 즐겨 보고 한국 순문학 좋아하고 깔끔하고 예쁜 거 좋아하고 취미가 산책, 마트 쇼핑, 정원 가꾸기ㅋㅋ
    나이 먹어 호르몬 영향이 아니라 원래 다정하고 공감능력 뛰어나고 약자한테 연민 많고 여성적 장점이 큰 사람이에요
    예민해서 불편한 것도 분명히 맞지만 저는 장점을 훨씬 크게 느껴서 좋습니다
    제가 이성적이고 논리추구형인데 아이가 있었다면 남편 성품을 닮았으면 바랄 거같아요

  • 10. 그런 집
    '18.11.9 12:31 PM (115.136.xxx.173)

    딸을 많이 낳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392 한여름 시원한 해외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8/11/10 1,204
872391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2 방통대 2018/11/10 3,683
872390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온 노래 질문이에요 4 ?? 2018/11/10 2,690
872389 중딩아들이 공신폰3 뚫었어요. 10 허걱 2018/11/10 10,208
872388 서은수 귀엽네요.ㅎㅎ ㅇㅇ 2018/11/10 1,229
872387 음식점에서 체모 나온경우요 22 2018/11/10 5,975
872386 "이재명 편파·정치 수사 규탄한다"…지지연대 .. 15 총신차려 2018/11/10 1,386
872385 세련된 아들 여친 31 비서 2018/11/10 33,053
872384 보헤미안 보고 푹 빠진 프레디 머큐리 와 진짜 18 .. 2018/11/10 5,424
872383 일전에 입센로랑 쿠션 문의했던 사람이예요. 3 ㅇㅇ 2018/11/10 1,526
872382 가디건 좀 봐주세요. 5 2018/11/10 2,041
872381 당뇨 남편하고 사시는 분들? 19 나나 2018/11/10 5,738
872380 예비고1 국어 처음할때 4 국어 2018/11/10 1,380
872379 알쓸신잡,이번 속초편도 참 좋네요 8 라이프 스타.. 2018/11/10 3,659
872378 추천하실 만한 드라마 29 2018/11/10 4,235
872377 유럽여행 옵션 어떤게 좋았나요? 20 여행 2018/11/10 3,369
872376 제가 미국을 가는데 경유할까요? 4 .... 2018/11/10 1,329
872375 용돈 최대한 적게 주려고 하는데 얼마면 될까요? 18 여대생 2018/11/10 3,525
872374 당면사러가서 우유사왔네요 7 ... 2018/11/10 2,900
872373 마트가서 자꾸 홀려서 엉뚱한걸 사와요 11 속상 2018/11/10 3,562
872372 기발한 상호들 너무 웃겨요 107 언니 2018/11/10 19,940
872371 자존감 높이는 방법 29 ... 2018/11/10 6,958
872370 손해보기 싫은 마음 14 ... 2018/11/10 3,988
872369 자녀결혼후 어떻게 사시나요? 21 Wp 2018/11/10 7,190
872368 세종시로 옮기는 공무원들 18 세종 2018/11/10 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