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매치 잘 하시는 분들.. 옷 못입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여?
색은 어떤 게 서로 어울리는지 포인트 아이템이 뭔지
이런 걸 잘 몰라요.ㅜㅠ
예를 들면 이런 색 상의 이래엔 어떤 색 바지가 이쁘게 어울리는지 모르는..?
주변에 매치 잘 하고 센스있게 입는 사람들 보면 멋져 보이고 부러운데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저것 보려고 해도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하는 영역이라 그런지 잘 안 돼요..ㅜㅎㅎㅎ
양말이나 슈즈 소품 등으로 이쁜 코디 완성하는 건
디피그대로 따라하는 거 한두 번 외엔 도통 몰겠어요 흙
그래서 기끔 이쁜 코디는 따라서 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냥 실패할 확률 적은 무난한 색깔 위주로 입어요.
가끔 색을 이상하게 매치하는 날도 있겠죠..?ㅜ
저는 옷 잘 입는 분들 센스있는 분들 보면 우와ㅡ멋지다 하고 사람이 달라보이는데
문득 저분들은 나같은 사람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 한번 써봅니다..^^;;;
1. ㅡㅡ
'18.11.9 10:34 AM (121.163.xxx.50)걍 쎈스없구나..싶죠
딴생각은안들어요.
뭐.. 머리 스타바꿔보지.라든가
쫌만신경씀이쁠텐데.. 옷이지루하다 정도?2. ㅇㅇ
'18.11.9 10:35 AM (220.88.xxx.98) - 삭제된댓글시행착오 부단히 겪고 완성하는거겠죠
돈도 많이 쓰고 패션테러리스트소리도 듣고 그러다보니 자기만의 색깔을 찾은거같아요
옷잘입는사람은 못입는사람보고 딱히무슨생각이들까요
총체적난국이면 아무생각없을테고
가끔 다 좋은데 가방이나 신발 하나가 옥의 티 정도면...고쳐주고싶겟죠3. 패션
'18.11.9 10:41 AM (1.235.xxx.81)옷 잘입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
밖에서 제일 많이 보는 사람이 자기일 거에요
조금이라도 거울 대용의 것들이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보이나를 보느라 정신없고
두번째로 많이 보는 사람이 옷 잘 입은 사람을 볼 겁니다
옷 못입은 사람은. 요샛말로 아웃 오브 안중.
관심도 없고 눈길도 안줄거에요.
그냥 배경처럼 보일 거에요.
즉 아~~무 생각이 없다...
심각한 패션 테러리스트 정도 아니면
옷 잘입는 사람에게 관심 받거나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어렵습니다4. 패션보다 어휘
'18.11.9 10:43 AM (218.233.xxx.253)패션이 나빠도, 어휘가 나쁜거 보다는 덜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5. 인형놀이
'18.11.9 10:52 AM (223.62.xxx.24)좋아요. 실제 갖고 계신 옷으로 인형 옷 입히듯..
침대에다 옷을 눕혀서 옷걸이에 셔츠 재킷 코디해서 눕히고 그 아래에 갖고 있는 바지 스커트 등등 꺼내서 코디해보세요.
자주 해보시다 보면 감이 잡힐 수도 있어요.6. ᆢ
'18.11.9 11:10 AM (118.221.xxx.161)우선 아이쇼핑도 자주하시고 패션관련 잡지도 보세요. 꼭 유행따라가는것보다 흐름을 알면 도움이 되요. 일단 눈으로 많이 보시고 집에있는 옷들 꺼내서 코디해서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거죠. 저는 어릴때부터 시간만나면 옷꺼내놓고 맞춰보고 입어보고 심지어 자려고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옷입고 거울본적도 많아요. 관심갖고 많이 보고 입어본사람이 아무래도 옷발을 잘받는거같아요. 제경험담입니다~
7. ...
'18.11.9 11:13 A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그냥 옷 못 입는구나. 땡.
8. 아.
'18.11.9 11:43 AM (112.150.xxx.194)맞아요.ㅋㅋ
저 밖에 나가면 저 열심히 봐요.
그렇다고 제가 옷을 막 잘입는다는건 아니지만.ㅎㅎ
그리고. 다른 옷잘입는 사람을 보는것도 맞아요.^^9. ㅡㆍ
'18.11.9 11:44 AM (223.62.xxx.111)그냥 세상에 옷 잘 입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센스있다 아님 집히는 거 입는 평범이죠.
별 생각안들어요.. 정말정말 튀게 입는 거 아닌 이상..10. 휙휙
'18.11.9 11:48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지나치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11. ...
'18.11.9 11:51 AM (182.211.xxx.189)그냥 관심이 없나보다
센스가 없네 정도 별 관심 없어요12. ㅇ
'18.11.9 11:57 AM (39.7.xxx.140)음 촌시럽다 정도죠
13. ..
'18.11.9 12:06 PM (112.185.xxx.232)동생이 교사인데 패션에 대해 좀 감각이 없어요.
옷사러 가면 마네킹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으로 세트로 사와요
그러면 감각이 없게 안보여요.14. ㄹㄹㄹ
'18.11.9 1:26 PM (175.201.xxx.80) - 삭제된댓글옷 못입는 사람은 눈에 잘 안들어와요
제 자신이랑 옷 잘입은 사람한테 집중 .ㅋㅋㅋ15. ....
'18.11.9 2:09 PM (61.255.xxx.223)그냥 패션에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해요
잡지 보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되요
다 따라하지 말고 내가 봐서 이쁜 스타일을 딱 보고
아 이색엔 이런 색을 매치하면 예쁘구나
아 이런 상의에는 이런 치마를 입는게 예쁘구나
이런 치마에는 이런 구두를 신으면 예쁘구나
이런 스타일은 이렇게 빅 백 보다는
미니백이 잘 어울리는구나 기타 등등
따라하면 아주 많이 좋아져요16. 맞아요
'18.11.9 2:28 PM (121.168.xxx.34)윗붓 정답이네요~~~
밖에 나가면 나 아니면 옷 잘입는 사람ㅎㅎ
특별히 누가 옷 못입는다 이런 생각이 전혀
없고 살피지도 않습니다~~17. 음
'18.11.9 2:47 PM (125.132.xxx.156)전 막 도와주고싶던데 ㅎㅎ
오지랍이니까 말은 안하지만 속맘은 아쉽죠 ㅎㅎ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더욱18. St
'18.11.9 2:50 PM (125.142.xxx.35)어디에서든지 스타일 좋은사람은 한번 더 눈길이 가게되는데
결혼식장.백화점같은곳 아니고서는
무얼입든지 깔끔하게만 입음되지않을까용?
진짜 후광이 비치는 사람 아니고서는 일일히 사람들 캐치하면서 하나하나 스타일 꿰며 품평질하는 잉여인간은 없는듯요19. 제 눈엔
'18.11.9 6:2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밖에서 마주치는 대다수가 옷 못 입어요.
그 사람들 봐도 아무 생각 없죠,
도와주고 싶단 생각같은 건 전혀 안 들어요.
어떻게 도와줍니까? ㅎㅎㅎ
옷 잘 입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시간과 돈과 에너지와 타고난 갬성과 직관력와 미감이 총동원돼야 하거든요.20. ..
'18.11.9 7:25 PM (125.177.xxx.43)코디 해놓은거 그대로 사는게 좋아요
21. wii
'18.11.9 9:19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평범하고 수수하게 입는 사람인데 특별히 옷 못입는다 잘 입는다 잘 안 보여요. 정말 스타일리쉬하게 입어도 부담스럽고 깔끔하고 핏잘맞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고 냄새나서 돌아볼 수밖에 없는정도 아니면 안 보여요. 제가 수수하고 평범한 옷을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가끔 정말 잘어울리는 외투. 스카프 등이 눈에 들어올 때도 있지만 드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