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했는데 사장한테 제 뒷담화하는 직원!!

안녕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8-11-09 09:57:08
급여를 못받고 퇴사 했어요.
억울한 마음도 있고 하지만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퇴사 다음날 회사에서 원하는 자료 달라해서 메일로 다 보냈고요..


그런데 같은 일하던 직원이 
저 퇴사한 뒤에 자꾸 저에 대해 뒷담화를 합니다.
원래부터 실장님 싫어했다~ 실장님 일 못했다
여기까지는 그 사람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거짓말까지 합니다.
사장한테 - 실장님께 자료요청했더니 급여 안줘서 자료를 안준다- 했다고요
제가 그런말 한적도 없고 그 직원이 따로 자료요청한 적도 없는데
제가 안줬다고 그런거짓말을 하네요.
물론 급여 못받았으니까 제가 자료 안줘도 되는건 맞잖아요.
하지만 저 그렇게 영악하게 살지 않았고
그럴 이유도 없구요.
남은 급여는 언제까지 해결해준다고 해서 믿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우선 사장이 연락이 와서
저는 그런적없다 해명은 하긴 했는데

3일이 지나도 분이 안풀리고
속상해 죽겠네요.
단톡방에다가 그렇게 살지 말라고 써도 될까요?


제가 나이가 곧 오십이고
그녀석은 30대중반 사회초년생인 남자아이예요

어른이 제가 참아야 할까요?
같이 근무할때도 진짜 일안하고 삔질거려서 
제가 뒤처리하느라 힘들었는데


그 아이 들어온지 한달인가 되었을때
제가 혼자 있는 방에 들어와서 조용히 그러더라구요
-사장이 실장님 짜를지도 모르겠다.
새로 직원을 뽑는다고 하더라
저는 실장님이 안나가고 계속했으면 좋겠다고요-

그때 정말 놀랬고 저는 오래 근무한 직원으로 사장님과는
인간적인 그런 관계가 있다 생각했는데 엄청 충격을 받았어요.
하지만 그런기분은 잠시고
그런이야기를 전해준 그 녀석이 정말 괘씸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제가 그 아이를 진심으로 못대하고
마음을 주지 못한건 사실이예요.

이때부터 알아봤죠.
싹수간 노란 녀석인걸


급여때문에 저만 퇴사한 이유는요
저는 오래 근무를 해서 믿고 기다려달래서 그랬던 거고,
그 녀석은 신입직원이라 따박따박 다 받았구요.


제 글의 포인트는 급여미지급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제 흉보고 거짓뉴스 퍼트리는 직원을 어떻게 응징하느냐에 대한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나이 먹은 제가 어른으로 참아야 할까요?
한소리 해줘야 할까요?
한소리 한다면 개인톡 말고 단톡방에서 하고 싶습니다.

현명한 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IP : 211.243.xxx.2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편
    '18.11.9 9:58 AM (220.125.xxx.250) - 삭제된댓글

    하세요.. 대신 날짜 요청한거 님이 메일보낸거 날짜 다 보이게 해서 캡쳐해서 보내요
    남자들이 그런 술수에 능해요. 어리나 늙으나..

  • 2. 안녕
    '18.11.9 10:00 AM (211.243.xxx.214)

    그런거는 다 사장한테 캡쳐해서 보냈고 해명했어요.

  • 3. ...
    '18.11.9 10:02 AM (39.118.xxx.7) - 삭제된댓글

    그만뒀는데 그인간 볼일 없는데 뭐가 무섭나요
    저같음 따집니다 조목조목
    인생 그렇게 샬지 말라고

  • 4. ㅇㅇㅇ
    '18.11.9 10:03 A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퇴사하면 더이상 회사직원이랑 얽히지 마세요
    상황이 그러시니 어쩔수없지만
    어차피 나가버리면....그회사 직원들이 나에대해 뭔말을 지어내든 폄하하든 칭찬하든 알길이 없고
    알려고하면 기분 나쁜일만 생겨요

    제 경험상
    누군지 모르는..얼굴도 못본 퇴사잔데
    회사내에서 그렇게 입에 오르락내리락 합디다
    좋은얘긴 거의 못들었어요 다 욕이지..

    그게 사실이든 거짓말이든...걍 어찌됏건 다니는 사람한텐
    퇴사자는 그냥 안주삼아 질겅질겅 씹히는 대상일 뿐이에요
    그게 팩트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이미 그 회사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그렇게 욕하고 다니는 그 어린 남자분이 님을 폄하 하고 다니는게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말씀하세요.
    누가 전해주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전달자한테...더이상 듣고싶지 않다고 하세요

  • 5. 나라면
    '18.11.9 10:05 AM (118.37.xxx.161)

    회사에 찾아가서 조목조목 따집니다 너내말에 답변 하라고 다른 직원들 사장 있는데서
    그런놈은 그렇게 말해주어야 알아들어요 쪼잔한 새끼 고추를 발로차버려요

  • 6. ...
    '18.11.9 10:05 AM (218.48.xxx.206)

    한소리 하지 마세요. 억울하고 괘씸한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봤자 글쓴님은 그들의 그라운드에서 나간 사람이에요. 그리고 남자 직원이 일안하고 뺀질거리는 거 직원들이 다 알고 있다 하더라도 직원들은 현재 동료를 감싸지 글쓴님을 감싸진 않을 거에요. 이미 나온 회사나 사람들에 너무 미련두지 마시고 월급 받으시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 7. 뭘 말해요
    '18.11.9 10:07 AM (121.190.xxx.146)

    말 전해주는 것도 사장이겠죠. 말할 필요없이 자료요청껀에 대해서 캡쳐해서 해명했다고 하니 급여에 관련된 거 외에는 그 회사사람들이랑 말 더 섞지 마세요. 점셋님 말씀처럼 그냥 잊으세요.

  • 8. @@
    '18.11.9 10:09 AM (59.21.xxx.225)

    누구씨~ 나는 누구씨 한테 자료 요청 받은거 없었는데
    언제 어떤식으로 나 한테 자료 요청했었는지 알려주세요.
    만약에 나 한테 자료를 요청한적도 없으면서 내가 월급미급으로 자료를
    안준다고 누구씨가 거짓말을 한것이라면 공개 사과 해 주세요

  • 9. .....
    '18.11.9 10:12 AM (121.181.xxx.103)

    다른부분은 모르겠지만 명확한 증거가 있는 부분은 다 보는 단톡방 같은데 올려버리세요.
    그래야 최소한의 오해는 없죠. 싸가지 없는 놈 망신을 줘버려야 해요.

  • 10. 111111111111
    '18.11.9 10:12 AM (119.65.xxx.195)

    사람들이 객관적이 되기 쉽지않아요 그리고 인간은 장단점이 공존하기에 이건좋은데 이건 못하더라 다 뒷말합니다 다닐때 충성해봐야 짤리면 무능력자 타회사로 옮기면 배신자가 되는것이죠
    저라면 사장이 전화와서 이러더라 그런적있냐 따져서 사과는 받겠습니다 그래야 또 같은일이 벌어지지않으니까요

    그냥놔두면 또 사장한테 님욕해서 전화오게 만들거든요
    월급은 한달안에 안주면 노동부 신고해버리세요 오너들은 강하게 나가야 쉽게 줍니다

  • 11. 111111111111
    '18.11.9 10:14 AM (119.65.xxx.195)

    그 직원도 님욕해봐야 사장이 전달하는구나 느껴야 거짓으로 님욕해서 이간질 멈출거예요

  • 12. 자료
    '18.11.9 10:22 AM (203.246.xxx.74)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 올리고 자꾸 나 없는 자리에서
    헛소리 짓껄이는거 내 귀에 다 들어오고 있으니
    입 놀리는 거 조심해라
    회사 그만둬서 시간이 남아 도는데
    내 분노를 그렇게 쓰게 도와줄 것 아니면

    그리고 자료고 뭐고 그 회사랑은 아무 연락도 하지 말아요
    돈 주겠다는 날 안들어오면 노동부에 신고나 하고 말아요
    좋은 인연도 아닌데
    어짜피 나간 사람은 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없어요

  • 13. ....
    '18.11.9 10:23 AM (121.129.xxx.93)

    뭐하러 내 손 더럽혀서 단톡방에 뭐라하고 그러나요? 그런거 안해도 밑천 다 드러날텐데요. 현명한 스타일은 아니시군요.

  • 14. 월급안주는
    '18.11.9 10:30 AM (222.120.xxx.44)

    사장에게 분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말 전하는 사장도 좋은 사람은 아닌듯하네요.
    급여 빠른 시일내에 받으시고, 마음도 퇴사를 하세요.

    퇴사했는데 급여도 못받으니 받게하려고 그리 말했다 하면 할말 없어요.

  • 15. 답답
    '18.11.9 10:36 AM (1.227.xxx.93)

    자료는 사장님 cc넣어서 이메일 보내거나
    사장 앞에서 주셨어야지요.

    이메일로 보내셨으면 예전 이메일 fowrd해서 사장 cc 넣어서 다시 보내시고
    만나서 주셨으면
    사장님 보는 앞에서 다시 주면서 지난번에 말했듯이 지난번에 말했듯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재전달해 주세요

    글고 급여는 꼭 받으세요. 급여를 왜 안받습니까? 노동부에 재소하면 대표자 징역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조정하라고 명령 내려 오겠지만요.

  • 16. . .
    '18.11.9 10:41 AM (1.246.xxx.210)

    일단 사장이나 그 직원이나 이제 남인데 사장은 헛소리하지 말고 돈이나 빨리 달라고 하고 단톡에 사장님이 전화해서 이러더라 거짓말 유포하지 말라고 하면되겠네요

  • 17.
    '18.11.9 11:03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왼쪽나라 타입인데

  • 18. 요즘
    '18.11.9 11:08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요즘 보면 이런글에 남자욕을 하는데 이것도 짱깨덋글단 지령이지.
    남녀 싸움붙이고 동성애조장 영화 홍보 계속하면서 동성애자들 양산후 군대약화시켜서 니들이 한국에 들어올 빌미 만드는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211 문프의 차기 의중을 보면... 18 심중에 콕 2018/11/10 3,728
872210 비만인들. 땀많은 이유를 아시나요? 6 땀이 2018/11/10 3,477
872209 국민 건강검진 대장암 검진 해 보셨나요? 3 스어베0 2018/11/10 2,645
872208 남편핸드폰 여자사진 어떤 의미일까요? 17 ㅇㅇ 2018/11/10 6,316
872207 음식 맛없는 지역 가정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9 ... 2018/11/10 4,045
872206 gs 수퍼마켓도 마감세일 같은거 하나요.??? 4 ... 2018/11/10 2,918
872205 미드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ㅠㅠ 14 해피해피 2018/11/10 6,012
872204 지금 제3의 매력 보시는 분들.. 4 베베 2018/11/10 2,334
872203 육아 후 혼맥중이에요 6 .. 2018/11/10 1,900
872202 나혼산 헨리 넘 좋네요 59 ... 2018/11/10 17,237
872201 연예인들은 전부 라식 라섹 한건가요? 4 안경 2018/11/10 4,193
872200 초등6학년 영어, 튼튼, 윤선생, 구몬 중 뭐할까요? 32 선택 2018/11/09 7,942
872199 양진호, 대통령 된다는 관상가 믿고 정치권에 줄 댔다 28 타고난 2018/11/09 7,464
872198 같이 일하는 남자분께 호감섞인 외모칭찬...하지 말까요?? 23 순진 2018/11/09 6,269
872197 전 2003년-2006년 패션이 좋아요. 5 ㅇㅇ 2018/11/09 3,294
872196 넘 생긴지 얼마 안된치과 어떤가요? 3 치과 2018/11/09 1,227
872195 저녁을 안먹었는데 지금먹을까요 굶을까요? 9 배고프다 2018/11/09 1,140
872194 대구 경북고등학교 지금도 명문인가요? 33 2018/11/09 7,035
872193 방탄 정국이는 무대서면 눈빛이 돌변하네요. 11 이와중에 2018/11/09 5,179
872192 무서움을 많이 타는데 밤이 정말 싫어요 8 ... 2018/11/09 2,623
872191 알쓸신잡 21 오늘 2018/11/09 6,060
87219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추적60분 2018/11/09 684
872189 친정엄마가 기 센 분 있으세요? 14 ... 2018/11/09 5,560
872188 양재동 시민의 숲 근처 아파트... 2 ,... 2018/11/09 2,598
872187 불멸의 의사 면허 3 지금추적 6.. 2018/11/09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