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잃어버리는꿈ㅠ무슨의미일까요

ㅠㅠ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8-11-09 09:29:14

큰 방 안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는데 꿈에서도 다들 친척뻘이라는 느낌이 있었고
어른들이 엄청 많이 앉아 있었고
지금생각해보니 돌아가신 조상님들이었던 거 같아요
돌아가신 엄마도 있었는데 다른 분들을 시댁처럼 다어려워하는 느낌
옷가방을 잃어버렸다고 하셨어요
좋은 옷이 많이 있었는데 하며 안타까운 얼굴로요
베이지색 카멜색 아이보리색 니트들 앙고라 스웨터들
새 옷같은 질좋은 옷들이었어요
그게, 그 어른들과 다들 어디를 갔다왔는데 누가 실수로 엄마 옷가방을 빠뜨린 거예요
그 얘기를 해서 내가 열받아서 누가 그걸 빠뜨렸냐고 어쩜 그럴수있냐는 취지의
말을 하고 다른 여자 어른이 그 소리에 흘겨보고
엄마가 눈치를 보며 그만하라고 했죠
엄마는 창백한 피부에 마른 얼굴
안색이 아주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어요

요는 돌아가신 엄마가 옷을 잃어버렸다는 꿈인데
오늘 전 기형아검사 결과 듣는 날이에요 노산이라 걱정인데..
생각해보니 남동생 상견례 날이기도 하고요
마음이 불안하네요..
이 꿈은 무슨 의미일까요?
혹시 남동생이 괜찮은 여자들 다 두고 이상한 여자와 결혼한다는 의미일까요?
IP : 182.222.xxx.10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422 애엄마들과는 한계가 있네요 16 ... 2018/11/20 11,252
    875421 영국 목캔디(?) 같은 걸 찾고 있는데요...(기침 멎는 데 효.. 12 영국 사탕 2018/11/20 2,977
    875420 지지난주 목요일에 퇴원했는데 4 달강이 2018/11/20 1,348
    875419 제주산 애플망고 가을에도 파나요? 막달에 급 땡기네요 ㅠ 2 새댁이 2018/11/20 899
    875418 제김장 양념 팁드릴께요! 125 김치 좀 담.. 2018/11/20 15,457
    875417 스트레이트 29회 - 독실한 기독교 신자 양승태와 사법부의 숨겨.. 2 밥상 2018/11/20 1,268
    875416 잠 금방 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잠꾸러기 2018/11/20 3,436
    875415 이재명은 이젠 이름만 들어도 어지러움.. 14 ... 2018/11/20 1,739
    875414 살을 빼고나니 과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31 ... 2018/11/20 19,774
    875413 아기 콩다래끼 안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아기엄마 2018/11/20 3,466
    875412 노인 복지관 실습 감동 .. 3 .. 2018/11/20 2,336
    875411 제발 새우젖, 액젖 이런 글 안 보고 싶어요 31 김장철 2018/11/20 6,696
    875410 양재역에 맛집 추천해 주세요^^ 7 궁금 2018/11/20 1,994
    875409 맥주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이상할까요? 20 ... 2018/11/20 5,660
    875408 지금 나오는 수능 가채점 배치표 안맞나요? 6 .. 2018/11/20 2,065
    875407 남양주 최전혀 소름 11 뻔뻔하네 2018/11/20 4,204
    875406 좋아하는 세 곡 남기고 자러 갑니다. 6 취향 2018/11/20 1,960
    875405 이혼소송에.. 9 ... 2018/11/20 4,818
    875404 혜경궁김씨 트윗이 와이프단독? 아님 부부가 같이? 34 아리송 2018/11/20 4,487
    875403 한해 한해 유치, 초저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는게 피부로 느껴져요.. 8 ㅇㅇㅇ 2018/11/20 2,293
    875402 일반고 중위권 학생 인서울 한 경우 15 대입 2018/11/20 4,404
    875401 동상이몽 소이현인교진이 간 건강검진병원?? 간강 2018/11/20 1,811
    875400 남들에게 자기 단점 말하지 않기 45 마우코 2018/11/20 17,652
    875399 물메기탕 끓여 먹었는데요.. 2 히히 2018/11/20 1,150
    875398 예전에 유행한 멀티플레이어케이크 역시 맛있어요.ㅎ 6 ^-^ 2018/11/20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