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원 중인데 당수치가 160 나왔어요

당뇨 조회수 : 5,064
작성일 : 2018-11-09 07:29:20
병원밥이 너무 일찍 나와서 배고프길래 스테이션 가서 요청하니 과자하고 두유를 주셔서 먹었어요. 그게 2시쯤이고 공복혈당 잰거는 6시에요. 교통사고로 입원중인데 혹시 스트레스로 당수치가 올라갈 수 있나요?? 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없던 사람이에요. 가족력도 없구요. 입원 당시 혈액검사에 문제가 있었는지 휴대용 당수치 재는 기계로 검사를 해주시네요. 첫회진은 아직 안 오셨구요.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간호사님이 확실한 당뇨는 또 아니라네요. 당화혈색소(?)가 어느 정도 되면 당뇨진단을 받게 되나요???
IP : 175.223.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9 8:10 AM (116.47.xxx.220)

    7이상이요

  • 2. ......
    '18.11.9 8:35 AM (119.193.xxx.136)

    공복혈당은 8시간 이상 식사하지 않고 재는거예요.
    식후 4시간이면 공복혈당은 아닌거 같아요.

  • 3. ~~
    '18.11.9 9:14 AM (175.223.xxx.66)

    식후 4시간에 160이면 높은 편이긴한데
    스트레스, 외상으로 일시적으로 높을 수도 있으니
    다시 검사해보시는게 좋아요.

  • 4. ...
    '18.11.9 9:43 AM (220.120.xxx.207)

    스트레스받으면 당수치올라가긴해요.
    게다가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면 좀 높아지죠.

  • 5. 당뇨
    '18.11.9 9:44 AM (119.149.xxx.179)

    당뇨가 있기 때문에 높게 나온겁니다.
    정상인은 아무리 과식을 하고 단걸 많이 먹더라도
    당이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윗님 말씀대로 검사 해 보세요

  • 6. 당뇨는
    '18.11.9 10:23 AM (118.37.xxx.161)

    아니예요 과자를 먹어서 그럴꺼예요 밤늦게 일하고 배고파서 바나나 한개먹고
    이튿날 공복혈당수치가 50이상 나온적 있어요 평상시보다 당뇨약먹는 사람이
    4시간후에잰거라 내일다시 재보세요 6시간후에 잰것이 그렇더라구요

  • 7. ..
    '18.11.9 10:23 AM (58.140.xxx.82)

    간호사님 말이 맞아요. 당뇨는 그렇게 쉽게 진단하지 않아요. 특히 우리가 혈당체크할때 보통 손가락 혈액으로 하는데 말초혈액은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당화혈색소를 보는거에요. (정맥혈인가.. 동맥혈인가.. 여튼 그게 제일 정확해서요) 일시적으로 혈당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정말 수도 없이 많아요.
    염증반응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고. 급성췌장염일때도 그렇고..
    그리고 입원중에 맞는 수액이나 약들이 혈당수치를 높이는 경우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스테로이드 종류도
    혈당이 올라가요) 많이 걱정되시면 내일 아침 일찍 공복혈당 한번 체크해보시고. 미더우시면 퇴원 전에
    검사 해보세요 ^^

  • 8. ...
    '18.11.9 12:10 PM (220.116.xxx.64)

    통증, 스트레스가 있으면 혈당 올라요.
    사고로 입원하면 당을 체크는 해도 당뇨로 보지는 않아요.

    요로 결석으로 데굴데굴 굴렀을 때는 300도 나왔어요.
    정히 걱정되시면 지금은 어차피 확실치 않아서 다 낫고 퇴원한 후에 따로 검사 하세요.

    당뇨 정확히 진단하려면 당부하검사라는 걸 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515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 1시간 뒤에 먹으면 맛 없나요? 8 ... 2018/11/11 2,359
872514 토플 독학 가능한가요? 5 고1맘 2018/11/11 1,603
872513 샤프란 이년넘은거 써도될까요? 1 바닐라 2018/11/11 1,614
872512 유능한 정형외과 선생님 찾습니다. 5 꿈꾸는나방 2018/11/11 1,863
872511 그제 담근 김치가 팍 쉬었어요ㅠ 도와주세요 19 자취생 2018/11/11 3,835
872510 완벽한 타인 3 루시아 2018/11/11 3,473
872509 주위에 아들 낳길 원하는 사람 보셨어요? 24 미세먼지 2018/11/11 4,577
872508 자코모 소파. 품질이 어떤가요? 10 ㅡㅡ 2018/11/11 4,683
872507 노총각 남동생 저희 아이 문센 선생님 소개 시켜주고 싶은데 오바.. 50 ... 2018/11/11 8,336
872506 경기도, 복지 예산 10조 402억 편성. 이재명 ,지역화폐(상.. 2 읍읍아 감옥.. 2018/11/11 1,173
872505 불자님들~영가를 위한 기도법 부탁드립니다. 18 부탁드립니다.. 2018/11/11 3,582
872504 목동 하이지 고3 화학 어떤가요? .. 2018/11/11 846
872503 어제오늘 자게 아들엄마들 봉기하는 것 보니 45 ... 2018/11/11 5,203
872502 공황장애는 왜 걸리는 걸까요? 15 .... 2018/11/11 8,140
872501 조카 수능 선물 상품권 5 플랫화이트 2018/11/11 1,591
872500 82에서는 아들 위하는 글 삼가세요.ㅋ 28 역시 82 2018/11/11 3,101
872499 머리뿌리쪽 곱슬머리 매직말고 해결방법 없을까요? 곱슬곱슬 2018/11/11 965
872498 야채에 미세먼지 어떻하죠 7 야채 2018/11/11 1,986
872497 삼겹살 미리 구워놔도 되나요? 8 ... 2018/11/11 1,866
872496 롱플리츠치마에 신발은 뭘신어야 이쁜가요? 7 바닐라 2018/11/11 3,593
872495 명상을 하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13 불안과 명상.. 2018/11/11 3,103
872494 아는 엄마한테 한마디해주고싶은데... 4 ........ 2018/11/11 3,893
872493 가난했던 두 남자의 다른 행보 12 새벽공기 2018/11/11 7,858
872492 주말아침 뻘소리 8 나는 엄마다.. 2018/11/11 1,656
872491 저는 며느리인데요. 45 36980 2018/11/11 16,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