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성일씨요..

..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8-11-08 23:51:37
저는 40대 후반이고 사실 신성일씨 작품을 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요. 엄앵란씨가 토크쇼에서 하던 얘기들이 오히려 익숙한 세대에요.
그런데 그 분의 타계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인생이 참 무상하다 싶으며 이상하게 마음이 쓰려요.. 생전에 전혀 좋아한 분이 아닌데요.
그냥 왜 슬픈지 모르겠지만.. 슬프네요.
우리 영화사에 큰 별이 가셔서 그런가봐요..
IP : 222.233.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음이
    '18.11.8 11:56 PM (175.198.xxx.197)

    슬프지 신성일씨 만큼 인생 살다가는 것도 행운이지요.

  • 2.
    '18.11.9 12:02 AM (116.124.xxx.173)

    지 하고싶은대로 살다가
    살만큼 살고 죽은사람이
    뭐가 슬픈지

    꿈도 못피고 단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3. 잘 놀다
    '18.11.9 12:03 AM (122.38.xxx.224)

    갔죠...슬프지는 않죠. 전혀..

  • 4. 그게..
    '18.11.9 12:26 AM (218.234.xxx.23) - 삭제된댓글

    신.엄 세대도 아닌데다가
    엄앵란씨가 하도 방송에서 말을 많이 해서인지
    좀 그러하네요.
    둘 다 밉상으로 보여요.

  • 5. 한 시대의
    '18.11.9 1:11 AM (125.177.xxx.106)

    아이콘이 가서 그런가보네요.
    우리 세대도 곧 갈때가 오리라는...

  • 6. 삼가명복을빕니다
    '18.11.9 1:26 AM (112.152.xxx.82)

    전 엄앵란 잘 걷지도 못하는 모습이
    더 맘이 아려요
    82세면 아직 정정할 나이인데요

  • 7. ..
    '18.11.9 3:22 AM (221.167.xxx.109)

    아까 티비서 마이웨이 신성일 추모방송 봤는데요. 눈물나더라구요. 저도 팬은 아니에요.
    엄앵란 할머니 봐도 눈물나구요. 특히 마지막에 영천 성일가 주인없는 그 곳을 보여주는데 슬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18.11.9 3:29 AM (124.80.xxx.231)

    별들의 고향,맨발의 청춘....그 시대 대표적인 미남이었어요.
    진짜 세대 교체...뭔가 저물고 있구나...이런 기분이 들어 저도 슬펐어요.

  • 9. ...
    '18.11.9 11:19 AM (180.65.xxx.9)

    저도 동감입니다ᆢ 인생다큐마이웨이 예전 생전방영분과 어제 추도식 방영분 보니깐 영천 성일가에 백구모습이랑 엄앵란추도식보면서 눈물많이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42 코스트코 야채믹스 신세계네요 ㅋㅋ 20 와우 2018/11/20 18,924
873541 조수애 아나운서가 검색어 1위군요 22 ... 2018/11/20 11,100
873540 초경 후에도 키 큰 딸들 있나요? 28 ㅡㅡ 2018/11/20 8,739
873539 가좌역 모래내시장 없어지나요? 4 ... 2018/11/20 1,957
873538 급질) 된장찌개 24시간 내놓은거 먹어도 되나요? 3 헤라 2018/11/20 1,998
873537 머리상태 어떨때 트리트먼트? 1 트리트먼트 2018/11/20 1,125
873536 프랑스 영화 아프리칸 닥터 추천~ 4 000 2018/11/20 1,446
873535 오늘아침 똑순이를보고 6 헤라 2018/11/20 3,700
873534 천간에 을계무가 뜨면(사주 궁금) 1 진토 2018/11/20 3,253
873533 직장이 집이랑 너무 가까운 것도 불편한가요? 30 .. 2018/11/20 9,131
873532 면접 보러가는데 기침, 목감기에요ㅜ 4 .. 2018/11/20 3,357
873531 남자들이 처가에 돈 들어가는 데 관대하지 않나요? 32 주변 2018/11/20 7,488
873530 이게 갱년기 홍조 라는 걸까요? 6 ㅠㅠ 2018/11/20 2,978
873529 오빠 결혼식에 한복 입어야 하나요? 24 ㅎㅎ 2018/11/20 8,109
873528 연예인들 점보러 가는거 티비에서 좀 자제하면 좋겠는데... 11 류승수 2018/11/20 3,039
873527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쓰시는 분들 만족하세요? 14 2018/11/20 5,451
873526 헤어 정전기 왜 발생할까요? 어째야할지 ㅠㅠ 1 정전기 2018/11/20 1,115
873525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와 다른 점 나온 리뷰들도 재미 있네요. 2 리뷰 2018/11/20 2,159
873524 저희집 이사할때 이삿짐센터 분들이 저같은 사람 첨봤다고 했었어요.. 12 ... 2018/11/20 6,957
873523 하루 두 끼 드시는ㅈ분 10 나은 2018/11/20 3,179
873522 리플렛과 팜플렛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5 ㅇㅇ 2018/11/20 3,097
873521 아이에게 직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추천 2018/11/20 920
873520 건조기 쓰시는 분들, 면바지, 청바지는 어떻게 건조하시나요? 7 건조 2018/11/20 9,946
873519 극도의 차별받으면서 부모와 인연 끊지 못하는 심리는 뭘까요? 10 ddd 2018/11/20 2,619
873518 (속보) 바른미래당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 선언 23 ... 2018/11/20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