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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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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순수함 중에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8-11-08 23:01:32
40대까지만 해도 사랑만 갖고 살 줄 알았어요
사랑의 힘으로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 믿었어요
50이 막 넘고보니 이제사 생각이 바뀌네요
사랑.. 그게 뭔데 싶고...
돈이 있어야 먹고 싶은거 먹고
가고 싶은데 가고
사고 싶은것도 살 수가 있고
아프면 병원진료도 받을 수 있는거죠
나이 많은 언니들이 돈이 최고다.. 하는 말도 속물이라며 비웃었는데
저도 그게 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잠간 이러다 말는지.. 모르지만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게 많은데 돈은 부족하니 요즘 든 생각을
함 적어 봤네요
IP : 223.38.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8 11:05 PM (115.41.xxx.88)

    맹해서인지 45살부터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생활이 뻑뻑하니 남자도 여자도 바뀌네요

  • 2. 전요
    '18.11.8 11:38 PM (211.245.xxx.178)

    돈이 필요해요.
    사랑이요? 애들 사랑하면돼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돈이 이렇게 좋은건줄....ㅠㅠㅠㅠㅠ

  • 3. ..
    '18.11.9 12:25 AM (125.177.xxx.43)

    ..
    돈 없으면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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