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면 과메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워낙 왠만한건 가리지않는 식성이라 도전했으나
번번히 좌절했던 음식중에 하나가 과메기였는데요..
화요일 아침..
제가 좀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라 티비켜놓고 반쯤 자는데
과메기 시식 어쩌고 하는 소리에 깨서 보니
어떤 방송국인지에서 서울시 청계천 주변 어딘가에 수산물 직판장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많이 걸어서 알고보니 서울광장이였다는 건 별로 중요한건 아니니깐 생략하고..
진짜 안비려요!!
과메기는 그냥 온갖 채소에 특히 마늘 고추 초고추장 맛에 먹는 줄 알았는데..
고소해서 그냥 과메기에 초고추장만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수요일 미세먼지 주의보건 비가 왔다갔다 하건
이번엔 시청역에 내려서 또 샀네요..^^
회도 안드시는 부모님이 또 맛난게 드시네요..
안비리다 해도 다 비렸는데
안비리고 고소한 과메기 처음이였어요..
이래서 좋아하시는 구나..
그리고 구룡포 과메기라고 해서 다 똑 같은 건 아니구나..
이런글 쓰면 또 광고니 뭐니 하실까봐 안쓰려고 했는데..
우리 문대통령이 포항 죽도시장 가셔서 과메기를 사셨다는 영상보고 못참고^^
(제가 구입한 곳은 주소가 구룡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