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 운전 나이드셔서는 안해야 하나봐요..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18-11-08 18:02:47
카카오 택시 타는데 길을 잘 모르시는지 네비 키고 가시는데 네비 잘못 봐서
잘못된 길로만 몇번을.. 제가 뒤에서 길 알려드리면서 갔는데
30분걸릴길을 1시간 걸려 기차 놓칠뻔 했어요
한번이 아니고 몇번이나.. 나이든 기사님들 네비 본다고 앞도 안보고 느릿느릿가네요. 연세도 있으니 대놓고 말도 못하고 속에 천불이 나네요
IP : 39.17.xxx.3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늙어서
    '18.11.8 6:05 P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환영받는 일은 없어요

  • 2. ...
    '18.11.8 6:05 PM (59.15.xxx.61)

    택시기사 중에 70-80대 많아요.
    정말 위험하지요.

  • 3. ............
    '18.11.8 6:05 PM (210.210.xxx.124)

    저도 70대이지만 60넘은 기사 만나면
    겁이나요..
    우리도 깜빡깜빡 하는데 목숨을 다루는 직업이니
    제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 4. .....
    '18.11.8 6:07 PM (221.157.xxx.127)

    탔는데 아니다싶음 바로 여기세워주세요하고 내려 다른택시 타야되요

  • 5. ...
    '18.11.8 6:10 PM (112.187.xxx.102) - 삭제된댓글

    누구나 늙어 가는것이지만
    영업택시 운전은 불안불안 하드라고요.
    어느덧 서울에서는 택시 이용 기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해외 각 나라 경험으로
    대한민국 처럼 연로하신 택시기사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국가적으로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6. 그래도
    '18.11.8 6:12 PM (175.198.xxx.197)

    그분들은 자신들이 그런지 몰라요.

  • 7. ㅁㅁ
    '18.11.8 6:1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상당히 미안하지만
    전 타기전에 어느정도 살피고 타요
    급하든지 힘들어 타는 승객더러 오히려 길을 묻질않나
    아주 난감 ㅠㅠ

  • 8. 저는
    '18.11.8 6:16 PM (58.230.xxx.110)

    죽을뻔했어요.
    고속도로서 급차선이탈하던데요.

  • 9. 편견
    '18.11.8 6:19 PM (119.69.xxx.230)

    편견 아닐까요?? 택시탔을때 젊은 기사들도 난폭운전 하는 경우 많았고... 그렇게 길 잘 모르는 경우는.. 아마 퇴직후에 택시사서 시작하시는 경우 아닐까 싶어요. 몇십년을 업으로 살아오신 분들은 나이들었다고 평생 하신 운전이나 길찾기가 그리 서툴지 않을 듯 해요

  • 10. ㅇㅇ
    '18.11.8 6:22 PM (110.12.xxx.167)

    나이도 나이지만 택시기사는 길을 잘알아야하지 않나요
    초행길이나 길 잘몰라서
    택시탈때 많은데
    기사가 길을 모르면 어떡하나요
    제가 아는길도 기사가 길 가르쳐달라고 하면 짜증나요
    편안하게 못가고 길안내하면서 가야되니까요

  • 11. 씨그램
    '18.11.8 6:26 PM (118.37.xxx.159)

    예전에 할아버지 택시기사였는데 눈이 침침하다고하고 정차중에 자기 문자온거 대신 좀 읽어달라하고 안보인다구요...얼른 내리고싶었어요

  • 12.
    '18.11.8 6:31 PM (223.33.xxx.13)

    저는 귀 잘 안들리는 분 본적 있어요 80정도 신 것 같은데
    목적지도 못알아듣고 저기서 세워달라고 다섯번 말했는데 그냥 직진 하시길래 큰소리로 저기서 서야한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차선을 두개 연달아 급바꿔서 서는데 깜짝놀랐어요
    좌회전 하는줄 ㅠㅠ 내리고서도 기사분 걱정되더군요

  • 13.
    '18.11.8 6:33 PM (223.38.xxx.94)

    법안 만드는거 그 분들이 반대한답니다.
    뭐 먹고사냐고.
    저도 한번은 브레이크 밟는데 꿀렁꿀렁 해가지고
    멀미한 적 있어요.ㅠ

  • 14. @@@
    '18.11.8 6:37 PM (121.182.xxx.221)

    근 10년만에 택시탔는데 머리는 계속 까닥까닥...(파킨슨인지)
    깜빡이는 절대 안 키고 차선은 두차선 물고 운전중...
    대략 보아하니 80은 넘은듯..ㅠㅠㅠㅠㅠ

  • 15. 흐미
    '18.11.8 6:51 PM (183.102.xxx.86)

    무셔븐거.. ㅠㅠ 도로위 무법자네요.
    택시도 택시지만... 연로하시면 운전대에서 손 내랴놔야하는거 아닌지요...

  • 16. 이제
    '18.11.8 6:5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노인 청년 편가르기.
    유주태자, 무주택자 편가르고
    남자 여자 싸우게하고
    군필 면제 싸우게하고

  • 17. ...
    '18.11.8 6:57 PM (180.69.xxx.199)

    당연히 젊은 사람들도 운전 못하는 사람 있고 연세 들어서도 잘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확률을 말해야죠.
    나이 들면 판단력과 순발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에요.
    운전에는 쥐약이죠.
    목숨이 달린 일이라...에효...법안 발의되면 좋겠지만 반대가 극심하겠지요.

  • 18. 위험해요
    '18.11.8 7:09 PM (218.48.xxx.110)

    80대 기사님 차타고 가다 조셔서 사고난 후로 피할수 있다면 피합니다. 오늘도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기사님 사진이 너무 노인이셔서 취소하고 다시 불렀어요. 그분들껜 안됐지만 제가 더 소중하니까 안타려고 노력합니다.

  • 19. 명언이네요
    '18.11.8 7:09 PM (135.23.xxx.42)

    늙어서 환영받는 일은 없어요 - 222222

  • 20. 딴건몰라도
    '18.11.8 7:11 PM (59.8.xxx.21)

    운전은 70이상은 스스로 안하는게 좋을거ㅈ같아요!
    저도 길어야 70
    짧으면 65세에 핸들서 손 떨라구요!
    순발력 진짜 딸립니다!
    젊은세대 늙은세대 편가르기 아니고
    생명이 달린겁니다.

    제가 경기도 남부 사는데
    급한 일이 있어
    동네 택시 하는 분 택시 타고 서울 가는데
    문짝 손잡이를 얼마나 꽉 잡았는지ㅠㅠ
    길도 저보고 스마트폰으로 맵 켜고
    가르쳐 달랍니다.
    가르쳐 드리다가 제가 중요한 전화 와서
    받는 사이
    두갈래 고속도로였는데
    잘못 나가려다 아니다 싶으니
    갓길 세워놓고
    다시 저쪽 길로 접어 드는데
    덤프들 빵빵 거리고
    오늘 잘못하면 죽는구나 싶었습니다!ㅠㅠ
    휴,
    연세는 모르겠는데
    아들이 사십대라는데
    적어도 65~70은 됐겠죠!

    와 그 뒤로 노인택시 절대로 안탑니다!
    넌 안늙냐 할 문제가 아닙니다!
    내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걸음도 지팡이 짚고 겨우 걷는
    팔순 할아버지도 차 끌고 다닙니다!
    차 는 이리저리 박혀 다 찌그러져선 ㅠㅠ

  • 21. 딴건몰라도
    '18.11.8 7:14 PM (59.8.xxx.21)

    참 택시 타고 고속도로서
    끼어들기 하는데
    기함을!
    시력에 문제가 있는지
    차 오는걸 보고 차선 변경해야지
    휙 들어가려는데
    가듼 차가 빵~~
    그러니까 욕하는겁니다.
    안끼워준다고 휴
    상황판단을 못하는건지
    시력에 문제가 있는지
    그 할아버지 심히 걱정 되더라구요.

    와 운전대 뺏아 내가 운전하고 싶었다는!

  • 22. 택시뿐 아니라
    '18.11.8 7:30 PM (59.15.xxx.2)

    자가용도 좀 위험하죠.

    빨리 자율주행 도입되었으면 좋겠어요.

    음주운전, 고령운전 금지시키고.

  • 23. 당연해요
    '18.11.8 9:47 PM (119.69.xxx.28)

    몸으로 하는 일인데 당연해요. 잘못하면 사람 다치잖아요.

    뉴스에 나오는 페달 헷갈리는 사고들..
    김여사 아니면 노인이에요.

  • 24. 25년전쯤
    '18.11.9 8:03 AM (118.222.xxx.105)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택시를 탔는데 나이드신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
    내가 날이 저물면 눈이 안 보여서... 두어정거장 되는 거리를 급해서 탄 택시라 금방 내려서 다행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니ㅏ.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05 쌍둥이 퇴학결정은 꼬리자르기같죠? 15 분위기 2018/11/12 5,244
872104 무가 한 박스가 있어요 4 고등어 2018/11/12 1,655
872103 고3 교실 수시발표 등으로 엄청 어수선 할거 같네요. 1 .. 2018/11/12 1,665
872102 필요한건 단하나. 문통의 한마디.. 8 ㅚㅡㄱ 2018/11/12 1,291
872101 내인생 최고남편 13 크리스마스 2018/11/12 7,420
872100 천수무 절이는 법 도움부탁드려요 4 언제다하나 2018/11/12 2,302
872099 경기북부청,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 ㅇㅇㅇ 2018/11/12 1,992
872098 마장호수 다녀왔어요. 2 ^^ 2018/11/12 1,532
872097 라디오 좋아하시는분들 무슨 방송 들으세요 20 요즘 2018/11/12 2,508
872096 정치하는엄마들, 한유총 여야 비호세력 명단 격일 공개 10 싸~악다공개.. 2018/11/12 1,158
872095 핸드크림 -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핸드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8 크림 2018/11/12 2,096
872094 마트 의무휴업 평일로 했으면 좋겠어요 21 .. 2018/11/12 3,527
872093 앞니 임플란트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3 ... 2018/11/12 2,303
872092 숙명 퇴학 조치 결정남 48 2018/11/12 17,830
872091 수능 후 성형수술하면 학교출석은 어떻게 해요? 7 고3 2018/11/12 1,899
872090 부산식 떡볶이 좋아하세요? 8 떡볶이 2018/11/12 2,979
872089 헬스장 운동 잘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세요. 11 000 2018/11/12 2,371
872088 유럽 패키지 혼자 신청하고 싶은데.. 13 항상봄 2018/11/12 3,723
872087 47세인데 생리끝난지 2주만에 자주 해요.폐경기되면 주기가 길지.. 5 생리양도 엄.. 2018/11/12 9,178
872086 왜이렇게 떵 배짱이죠? 교육이고 집값이고 아예 나몰라라네.. 26 2018/11/12 3,213
872085 나투리아 신데렐라 클리닉 솔직한 후기 3 ... 2018/11/12 5,430
872084 그나마 강남학교에서 벌어졌으니 다행이군요 16 엉망진창 2018/11/12 4,078
872083 반전세 만기인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했어요.ㅠㅠ 9 반전세 2018/11/12 2,383
872082 유툽이 안되요 3 ㅌㅌ 2018/11/12 834
872081 보헤미안랩소디 mx관에서 안봐도 볼만할까요? 7 .. 2018/11/12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