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이 너무 많은 중3아들

중딩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8-11-08 17:33:25
학교가 10분거리입니다
하교후에 꼭 30-40분씩 낮잠자다 밥먹고 학원가요
학원서 돌아와서도 과제 좀하고 쉬다가 12시면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는데도 잠을 너무 잡니다
고등학교는 버스타고 40분 걸리는곳 갈꺼라는데 ㅠㅠ
고등때는 더 힘들잖아요 근데 저리 습관처럼 잠이 많으면 어쩌나 싶어요
밥먹는건 확 줄고 오로지 잠 이네요
고등때는 더하겠죠
계속 집앞 10분거리 학교로 가라 하고 있어요
중딩들 이리 잠 많이 자나요? 울아이만 이러는건지..
할건 많고 시간은 없고 그러네요
IP : 211.108.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8 5:34 PM (220.93.xxx.194)

    키크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애가 한참 클때 참 많이 자던데요.

  • 2. 정체기
    '18.11.8 5:36 PM (211.108.xxx.4)

    한참 크다가 중2부터 지금까지 3센티 컸나 그래요
    지금 크려고 저럴까요? 저리 잠 많아 고등때 어찌될까 걱정입니다

  • 3. 버드나무
    '18.11.8 5:3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울 큰아들은 고3까지 꼬박꼬박 8시간넘게 잤어요
    4시 하교후 2시간 더 자고 밤에 1시에 자서 7시20분 까지.. 맨날 지각간당간당.

    학교에서 집까지 20분거리인데 바로앞 아파트로 옮겨달라고 했는데 열받아서 그건 안들어주었네요

    주말내내 12시간씩 자구요

    그러고도 대학은 잘갔습니다.
    지금은 잠은 줄었구요

  • 4. 어~~~
    '18.11.8 5:43 PM (110.13.xxx.175)

    저정도 자는데 많이 자는 거라고요???
    저희 중 3 아들을 학원을 안다녀서 그런지 일주일에 두 세번은 학교후 좀 놀다가 5시쯤 잠을 자서는 담날 아침에 일어나요. 그렇지 않으면 학교다녀와서 바로 자서 한 7시쯤 일어나서 밥 먹고...
    그리고 저는 충분히 자야한다고 생각해서
    11시즈음이면 낮잠을 잤던 안잤던 이제 자라 하고 모든 식구들이 자거든요.
    우리 아이가 너무 많이 자는 군요.
    참 학업은 일단 학교수업은 집중해서 따라가서 그런지 성적은 좋습니다.

  • 5. ..
    '18.11.8 5:49 PM (211.172.xxx.154)

    사춘기 성장기 호르몬때문에 그렇죠. 지극히 자연적인 일입니다.

  • 6. ...
    '18.11.8 5:51 PM (121.146.xxx.194)

    아들 그맘때 먹고자고 먹고자고 하더니
    키가 일년에 십센치넘게커더니
    175정도되더니
    고등삼년은 합해서 5센치정도커더라고요
    키작은아이였는데 그때다커서
    지금은180정도입니다

  • 7. 원하는만큼
    '18.11.8 5:53 P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자게 해줄래요.공부보다 건강. 성적보다 키.

  • 8. ....
    '18.11.8 6:47 PM (220.116.xxx.172)

    누가 저한테 어떻게 그 대학 갔니? 라고 하면
    무조건 잠이라고 합니다 ㅎㅎ

    저는 한 숨 자고 늘 공부했어요
    15분 쪽잠
    대신 일어나면 타이머 맞춰놓고 1시간 공부
    그리고 15분 쪽잠
    타이머 맞춰 놓고 1시간 공부

    이렇게 하루 3-4시간 공부했을 뿐이지만
    남들 10시간 공부하는(대부분 의자에만 있을 뿐 잡생각

  • 9. ....
    '18.11.8 6:49 PM (220.116.xxx.172)

    효율을 넘어섰습니다.
    아드님한테도 이 방법 권유해 보세요
    일단 한 숨 자고 일어나 공부하기
    공부할 때 타이머 맞춰놓고 1시간 동안 미친듯이 집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666 회사 복직... 고민입니다 10 ... 2018/11/08 3,265
869665 체크코트 사고 싶어요. 28 주책인가요 2018/11/08 5,705
869664 인터넷서 떠들석한 코레일 코드인사가 잘못인가요? 6 ... 2018/11/08 1,293
869663 갑자기 가슴이 7 갑자기 2018/11/08 2,358
869662 아미분들~번 더 스테이지 무비 예매 들 하셨나요? 9 방탄 2018/11/08 1,054
869661 저 아래 일하는 엄마 소풍 도시락 글 읽으니 6 워킹맘 2018/11/08 2,557
869660 이런 1부 수영복 많은 브랜드가 또 있나요 9 .. 2018/11/08 1,897
869659 택시 운전 나이드셔서는 안해야 하나봐요.. 20 2018/11/08 6,130
869658 뜻밖의 상황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26 서운 2018/11/08 6,585
869657 초1여아 키작고 뚱뚱해요TT육아 넘어려운거 같아요 18 ㅇㅇ 2018/11/08 3,919
869656 부동산 사장이 주차장 쓸수 있냐고 하네요.. 6 .. 2018/11/08 2,914
869655 백두칭송위원회? 정체가 뭐죠? 1 어휴 2018/11/08 696
869654 부동산에 집을 내놨는데, 네이버에 안올라와 있네요. 6 00 2018/11/08 3,119
869653 보헤미안랩소디 초5랑 보는거 어떤가요? 25 영화 2018/11/08 3,263
869652 유통기한 지난 원두 먹음 안되죠? 4 ㅇㅇ 2018/11/08 1,885
869651 잠이 너무 많은 중3아들 7 중딩 2018/11/08 2,181
869650 동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어요. 18 .. 2018/11/08 18,683
869649 베네룩스와 크로아티아 6 wlalsd.. 2018/11/08 1,556
869648 아이허브 한국어 버전 1 안되네요 2018/11/08 1,598
869647 주저리 공부법 21 아무 쓸모 .. 2018/11/08 3,253
869646 식초도 변하나요? 써니큐 2018/11/08 982
869645 낫또로 청국장 끓여도 되는지요. 5 ... 2018/11/08 2,027
869644 참존 화장품 어떤가요? 25 2018/11/08 7,978
869643 사전점검 앞둔 헬리오시티 정원 구경하세요 20 anny79.. 2018/11/08 5,290
869642 특별재판부, 법무부는 위헌 아니라는데 도긴개긴 2018/11/08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