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경수 청룡 핸드프린팅때 사진을 바탕화면에 저장을 하고
오늘 출근해서 용안을 자세히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2년전에 회사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 타로도 보고 주변에 고민도 얘기했던 사람하고 거의 닮아 있어 깜짝놀랐네요.
물론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대학생때부터 내가 좋다고 말한 남정네들을 쭉 돌아보니 거의 거기서 거깁니다.
생김새 외모 체형 거의 거기서 거기네요.
놀라운사실이네요.
저는 목이 부족한 사주인데
목사주남자를 보면 사죽을 못쓰는것같아요.
쭉보니 도경수도 목사주같은데 맞나요?
진짜 신기할따름입니다.
제가 괜히 도경수 덕후가 된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