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서 이번에 수확한 팥을 10킬로넘게 줬는데요

..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18-11-08 16:30:42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팥죽 한번도 안만들어봤구요.

요즘 커피끊고있는데 팥가루 차 만들어 볼까요?  옆에 방앗간 가서 물어봤더니, 생팥을 가루 내면 비린내가나서

그집은 안한다네요..어찌해서 먹어야 야무지게 먹었다고 소문날지요?

생팥 가루 내주는 곳있을까요?

IP : 1.250.xxx.1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1.8 4:32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먼짓을 해도 10킬로를 소비하긴 어려워요
    찬물에 담가 냉장에 둿다 불려지거든
    밥에 넣어 보세요
    구수합니다

    찰밥이면 더 좋구요

  • 2. ㅇㅇ
    '18.11.8 4:32 PM (220.93.xxx.194)

    팥이 엄청 나게 비싸요. 팥 밀봉해서 김냉이나 냉장고보관하면 3년이상 같은맛으로 먹을수 있어요.
    몸에도 좋구 여름에 팥빙수해서 드세요. 동지에 팥죽도 해드시구요.

  • 3.
    '18.11.8 4:36 PM (223.33.xxx.55)

    3키로만 남겨서 두고두고 먹고 싶을 때 팥찹쌀밥 해먹고
    나머지는 어디 파세요
    팔아서 뭐하나 사드리든 용돈 드리면 되잖아요
    10키로 먹기 힘들어요

  • 4. ...
    '18.11.8 4:38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헉...10킬로...
    팥을 좋아해서
    부럽긴한데
    일년에 100g도 소비 안하는지라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팥 좋아하시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비하시고
    안그럼 필요로 하는 이웃에 일부만 파셔도 좋을것 같아요.

  • 5. . .
    '18.11.8 4:40 PM (222.237.xxx.149)

    동네맘까페에 파세요.
    당근마켓이나

  • 6. ...
    '18.11.8 4:47 PM (125.128.xxx.118)

    매일매일 부지런히 밥에 섞어 드시고...여름에 팥빙수 해서 먹고 나머지는 누구 주든지 보관 잘 해서 오래 먹어야겠어요...

  • 7. ..
    '18.11.8 4:51 PM (125.133.xxx.171)

    베개나 찜질팩이요

  • 8. 음..
    '18.11.8 4:53 PM (14.34.xxx.188)

    저는 팥을 엄청 좋아해요.
    국산팥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여름되면 팥빙수나 우유빙수 해먹거든요.얼린 우유에 팥조린거 엄청 올려서 디저트로 먹구요.
    가을, 겨울에는 팥죽을 엄청 끓여먹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디저트로 단팥죽 끓여서 먹구요.

    단팥죽에 우유넣어서 갈아서 라테처럼 먹고

    이렇게 열심히 먹어도 3~4키로 혼자서 겨우 먹어요.

    원글님은 냉장고에 팥을 보관해서 2~3년 드시면 됩니다.

  • 9. 퓨쳐
    '18.11.8 4:55 PM (223.62.xxx.230)

    팥물 다이어트 추천해요.
    팥을 씻어 물을 5배 정도 붓고 뭉근히 끓입니다.(이건 불세기와 관계있으니 가감하세요)
    팥이 무르익어 터질때까지요.

    뜨거울때 체에 받힙니다.
    물만 시시때때로 드시면 돼요.
    팥이 내장 지방제거에 참 좋아요.
    배나온 우리 남편 특효 봤지요

    건더기는 아깝지만 버리세요.
    저도 아까워서 이리저리 이용해 봤는데 양분 빠진거라 맛이 없어요. 푸실푸실하기만 하고.

  • 10. 퓨쳐
    '18.11.8 4:56 PM (223.62.xxx.230)

    참 첫물은 버리세요.
    독소가 있대요

  • 11. ...
    '18.11.8 5:10 PM (211.36.xxx.135)

    저는 팥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이글 보네요^^
    우리집 냉동실에는 고추가루가 60근 차지하고 있어요.
    올해 고추농사지은게 너무 잘되서 팔고 있는중인데도 남은게 60근이랍니다.
    팥10키로 좀 부럽네요.
    제가 팥칼국수를 좋아해서요ㅋ.

  • 12. ...
    '18.11.8 5:12 PM (211.36.xxx.135)

    어...그리고 팥차는 볶은후 가루내서 마시던데요.

  • 13. ....
    '18.11.8 5:16 PM (219.251.xxx.187) - 삭제된댓글

    그 귀한 팥을...
    일킬로씩 묶어서 냉장 냉동 시켜두셔요
    팥죽 쉬워요
    슬로우쿠커 있으면 진짜 쉬운데요
    팥두컵을 한나절 불렸다가
    끓는물에 데쳐서 그 물 버리고
    슬로우쿠커에 쌀한컵 같이 넣고 밤새 두면 팥죽이 돼요
    껍질 벗기고 어쩌고 그런건 귀찮으니까
    껍질채로 먹어도 돼요

  • 14.
    '18.11.8 5:17 PM (124.49.xxx.9)

    팥은 벌레 나기 매우 쉬워요.
    팥 속에 이미 벌레 알이 있는 경우 많습니다.
    10키로는 일반 가정에서 처치하기 어려우니
    나눌 데 없으면 오래 둘 것은 반드시 냉동실에서 보관하셔야 벌레 안납니다.

    삶아서 냉동했다 사용하셔도 되고요.
    명심ㅡ팥 속에 벌레알 있어서 실온에 두면 머지않아 팥벌레 기어나옵니다.

  • 15. ....
    '18.11.8 5:20 PM (210.210.xxx.124)

    하이고 너무 부럽습니다.
    중국산인지 국산인지 모르는 적두가
    비싸긴 너무 비싸고..
    팥죽 호두과자 붕어빵 호빵등등..
    팥앙금 만들어두었다가 여름 빙수로도..

  • 16. 두리
    '18.11.8 5:24 PM (125.129.xxx.101)

    강원도 음식인데 강냉이 범벅 이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주 재료는 껍질 벗긴 강냉이 인데, 여기에 팥 섞어서 하면 정말 맛있어요.
    살찜주의 요.

  • 17. ...
    '18.11.8 5:42 PM (119.192.xxx.75)

    푹 삶아 대충 으깨서 지퍼백에 소분해 얼려두었다가
    겨울엔 팥죽 팥칼국수 여름엔 설탕 넣어 좀 더 조려
    팥빙수 해먹으세요. 앙금 만들어 두면 찐빵 팥빵도
    뚝딱 만들어 먹고 좋아요.

  • 18. 팥..
    '18.11.8 6:19 PM (14.54.xxx.64) - 삭제된댓글

    냉장이나 냉동하지 않으면 벌레 쉽게 생기더라구요
    팥은 불릴 필요 없고 압력솥에 삶으면 쉽게 물러져요.
    삶아서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흰쌀밥에 섞어서
    팥밥해먹으면 건강에 좋은 잡곡밥 맛있어요

  • 19. 장터
    '18.11.8 6:46 PM (1.232.xxx.210)

    장터 있었음 좋겠네요
    저 팥2킬로 사고싶어요
    고추가루 5킬로도..ㅎ

    petior@hanmail.net

  • 20. 미적미적
    '18.11.8 9:24 PM (203.90.xxx.145)

    산다는 사람에게 파세요
    1키로로 팥죽끓이면 엄청 많아요 냉동실 넣을곳도 없겠어요

  • 21.
    '18.11.8 10:07 PM (121.167.xxx.209)

    팥을 한대접 삶아서 냉동해 놓고 밥할때 한공기씩 넣고 밥 하세요 찹쌀도 좀 섞고요
    그러면 10kg도 1년이면 다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720 정말 근래 보기드문 천박한 글 삭제했네요? 17 ... 2018/11/11 7,106
872719 코인 노래방 창업 어떨까요? 1 ㅣㅣㅣㅣㅣㅣ.. 2018/11/11 2,170
872718 살날이얼마남지않았다면 정리할게뭐가있을까요? 11 오리 2018/11/11 6,278
872717 초등이 먹을 씹어먹는 칼슘 아세요? 4 11살 2018/11/11 1,276
872716 주택조합이 난리가 났는데요 10 호유 2018/11/11 5,866
872715 배기지 않는 바닥요(세탁가능) 어떤거 쓰시나요? 3 // 2018/11/11 2,132
872714 국어과외 고민이네요... 12 국어과외 2018/11/11 2,186
872713 갑상선암 수술하신분 손들어봐요 17 우울 2018/11/11 5,108
872712 미스터션샤인도 코멘터리좀 하지 아쉽다 2018/11/11 1,163
872711 저널리즘 J..스트레이트 3 바쁘네요 2018/11/11 1,268
872710 건조기 질문있어요 5 .. 2018/11/11 1,617
872709 소스병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되나요? 1 ㅇㅇ 2018/11/11 6,352
872708 명동성당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6 간절 2018/11/11 1,839
872707 완벽한타인을봤는데.. 15 zz 2018/11/11 8,072
872706 중딩 아들은 여학생이 더 무섭다고 해요.^^ 24 벌써 2018/11/11 4,657
872705 숙명여고 쌍둥이 모고 성적 밝혀졌네요. 49 숙고 2018/11/11 19,453
872704 나 혼자 해외여행 13 ff 2018/11/11 4,589
872703 요즘 중도금 대출도 다 안나오나요? 8 ... 2018/11/11 2,773
872702 운동홀릭이 되었는데 괜찮을까요? 9 다라이 2018/11/11 2,545
872701 전세만기 한달반남았는데 빼달라고하면 9 전세 2018/11/11 2,002
872700 돌침대서 삐그덕소리가 나요 2 .. 2018/11/11 1,775
872699 이 시간에 맥주 한캔 따기 시작했어요 10 미쳤다.. 2018/11/11 1,864
872698 파워포인트관련 질문드릴게요 1 ... 2018/11/11 824
872697 야채볶음 히트했다는데... ... 2018/11/11 1,619
872696 els 가입하고. 2 진호맘 2018/11/1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