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 나온 바지 버리시나요?

..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8-11-08 14:17:26
남색 면바지인데 넘 편하네요 무릎이 나왔는데 버릴지 집에서 입을지 고민입니다..
IP : 1.229.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2:18 PM (1.229.xxx.227)

    허리도 고무줄 밴딩이예요 잘라서 반바지로 입을까요?

  • 2. 전 버려요.
    '18.11.8 2:19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입는다고 가지고 있어봤는데, 서서히 옷들이 하향평준화되더라구요.

    나 무릎나온 바지도 입는 뇨자야~~~ 이런 느낌이랄까요?

    동네 슈퍼에 나갔다가 첫사랑을 만나도 쫄지 않을 듯한 수준 이상으로 입으려고 합니다.

  • 3. ㅋㅋㅋ
    '18.11.8 2:19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그른걸 굳이 물어보시다니.ㅋㅋ 집에 잇는데 헐벗고있든 빤스만 입고 잇든 누가 신경쓰나요??ㅋㅋ저같음 안버리죠 당연히~ 보플 올라와도 올 플려도 김칫국 여기저기 튀어서 안지워져도 절대안버립니다
    집에서 입는옷은 편한거만 손이가요 정말 신기하게...ㅋㅋ

  • 4. ..
    '18.11.8 2:24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기쁘게 버려요. 사놓고 손이 안 가 거의 안 입고 버리는 옷들은 자책이 드는데 그렇게 무릎 나올 정도로 잘 입은 옷은 뽕 잘 뽑았다 생각들면서 버려도 안 아까워요

  • 5. 승아맘
    '18.11.8 2:52 PM (118.37.xxx.134)

    편한옷이면 집에서입죠...불편하면 새거라도 버립니다...

  • 6. ...
    '18.11.8 2:54 PM (110.9.xxx.112)

    저 무릎 나온 바지 있는데. 정말 편해요. 검정 바지라 색도 많이 빠졌는데
    외출복으로도 많이 입고 다녀요. 왜냐면, 이게 날씬해 보이거든요 ㅠ.ㅠ.ㅠㅠ.
    정말 이거랑 똑같은 바지 몇 벌 더 사고 싶을 정돈데. 의상실에 가서 이거랑 똑같게 맞춰달라고 할까
    이런 고민도 해봤답니다 ㅎㅎㅎ
    집에서 편하게 입으시면 되죠. 뭐 어때요?

  • 7. 음..
    '18.11.8 3:13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 편하니까 막 입고다니는데
    남편이 보더니 제발~~~제발~~~입지만 무릎나와서 정말 이상해~
    새 바지도 많은데 왜 무릎나온거 입냐고하면서 부탁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입다가 옷장에 있으니까 또 어느순간 입게 되고 남편이 보면
    입지마~~이런 사이클로 돌아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버렸어요.

    내가 편하다~라고 느끼면 떨어진 옷도 입고 다니더라구요. ㅠㅠㅠㅠ
    옷이 내 몸에 맞게 너덜너덜해지니까 인체공학적으로 변했다고 할까요?
    그대서 더 편하더라구요. ㅠㅠㅠ 소재도 얇아지고 잘 늘어나고 ㅠㅠㅠ

  • 8. 하향평준화
    '18.11.8 4:35 PM (1.235.xxx.81)

    댓글 중에 하향평준화 되는 기분. 정말 공감해요
    그런 옷 입고 있다가 점점 무신경해지더라구요
    밖그렇게 좋아서 많이 입었다면 버려도 아깝지 않잖아요
    전 이제 집에서도 예쁘게 입고 있으려고 해요
    목이 조금만 늘어난 목티만 입자 . 너무 늘어난 티는 입지말고 버리자
    무릎이 조금만 나온 바지만 입자. 너무 나온 바지는 버리자 .
    오늘도 기름때가 배부분에 묻어 지워지지 않는 티 ,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68 일본우익이 유태인단체랑 협업하는꼴이네요 10 전범악마들 2018/11/14 956
873567 자식 꼭 낳아야되나 싶네요 31 ..... 2018/11/14 6,991
873566 광진구에 사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3 지도못봐 2018/11/14 1,126
873565 위암직전 단계인데 6 위가아피 2018/11/14 4,637
873564 국회에서 쳐자던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더니 결국 나라꼴이 개판됐구.. 32 이니좋아하네.. 2018/11/14 4,026
873563 [단독]조작 의심까지.. 어린이집 부실급식 사진 좀 보세요! 5 미친 2018/11/14 1,298
873562 김치 처음 담궈봐요. 팁 좀 나누어 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8/11/14 1,297
873561 실비 해지하신 분들 계세요? 6 인생 2018/11/14 2,569
873560 수입 쇠고기 질문이요 1 1234 2018/11/14 509
873559 프레디 머큐리의 마지막 2 Jade 2018/11/14 2,711
873558 우리나라 상류층의 기준(?) 현대카드 블랙 1 ..... 2018/11/14 4,103
873557 별이 된 남편이 남긴 책 ㅡ아침의 피아노 ㅡ 18 아침의 피아.. 2018/11/14 3,164
873556 방금 밖에 나갔다가~~ 4 중3엄마 2018/11/14 2,209
873555 단톡방 피곤하신분들 계세요? 14 아아... 2018/11/14 3,336
873554 혹시 이번 이승환콘서트 선곡알수 있을까요? 5 2018/11/14 816
873553 군의관도 38개월 복무라면서요? 9 불만 2018/11/14 2,690
873552 이탈리아 패키지 예약했어요 18 ㅎㅎ 2018/11/14 3,568
873551 만화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18/11/14 885
873550 보헤미안 랩소디 큰 부작용 9 퀸최고 2018/11/14 3,202
873549 열흘전 울쌔라 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긴 하네요 9 예뻐지고싶은.. 2018/11/14 4,248
873548 길모어걸스의 로리 인터뷰 보다가요 (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것 .. 10 ,, 2018/11/14 2,567
873547 이거 실내복으로 어떤가요? 3 오직감사뿐 2018/11/14 1,051
873546 수능선물 빵집마다 다 떨어졌네요 다른거뭘로 하면 좋으까요? 15 ar 2018/11/14 2,869
873545 동네에서 괜히 말 튼거 후회한 이웃 있어요? 10 ... 2018/11/14 3,228
873544 기초수급자는 요양원도 거의 무료인가요? 22 급질 2018/11/14 1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