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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한포기 데쳐서 된장발라 냉동실얼려서 국 가능할까요

독거노인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18-11-08 12:37:28
요리안되는 ㅠㅠ 나이만 많은 처자입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배추된장국 먹고싶어서 무작정 배추 한포기 샀는데요 
전에 82에서 어떤분이 데쳐서 된장에 조물거려 냉동실에 얼려두고 해드신다고 댓글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데치는건 조각조각 잘라서 데쳐야겠죠? 숨죽을 만큼? 된장은 어느정도 조물거려야? 
언니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아 된장은 일단 다담사놨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63.225.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12:38 PM (223.38.xxx.198)

    차라리
    아예 국을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하면 안될까요??
    그게 더 편할거 같은데요. 국은 냉동해도 크게 맛 차이 안나저라고요.

  • 2. 구수하다.
    '18.11.8 12:40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전 배추는 아니고 얼갈이 한 단 사다가 데쳐서 바지락 넣고 된장국 끓여 먹었어요.
    국멸치 다시마와 건표고버섯 넣고 육수 제대로 내고요.
    엄청나게 구수하네요.
    집된장과 시판된장 섞어서 썼습니다.
    한 솥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두고 드세요.
    무진장 맛있네요.

  • 3. ㅇㅇ
    '18.11.8 12:41 PM (220.93.xxx.194)

    큰 냄비가 있다면 꼬다리만 자르고 겉입은 먼저 뜨거운물 투입하고
    연한잎은 시간차를 두고 익힘니다.
    깨끗이 헹겨서 칼로 먹기 좋게 잘ㄹ 꼭 짜고 마늘 된장등등 양념으로 조물조물 한뒤
    편편하게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요. 동그랗게 소분하면 끓일때 시간이 걸리거든요.

  • 4. ..
    '18.11.8 12:44 PM (122.44.xxx.174)

    보통 김지 담글때 배추 겉잎이나 무청등 아까워 푹 데치고 난후 잘게 잘라 된장 청량고추 양파 멸치등을 버무려 간좀 스며들게 놔둔뒤 한끼 분량씩 비닐봉지 담아 여러개 만들어두고 국거리 없을때 유용해요

  • 5. ..
    '18.11.8 12:50 PM (180.66.xxx.23)

    요즘 배추가 참 달고 맛있어요
    냉동실에 넣었다 먹어도 되어요
    굴이 제철이라 생굴 넣고
    배추 된장국 끓이니 맛있네요
    요리를 못한다 하시니 다담 된장
    강추 드려요
    이걸로 끓임 평타 맛은 나옵니다

  • 6. 아이고
    '18.11.8 1:08 PM (110.11.xxx.8)

    잘게 안 잘라도 되고, 대충 한 잎씩 떼어서 잘 씻어서 큰 냄비에 넣고 삶아보세요.
    부피가 10분의 1로 확~ 줄어요.

    귀찮으면 된장에 안 버무리고 그래도 1회용 비닐팩에 한번 먹을거(너무 꼭 짜지말고 흥건하게)
    넣고 그냥 얼렸다가 꺼내서 그때그때 국 끓여먹으면 됩니다. 된장에 버무려 넣으면 당근 더 맛있슴.

    저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통채도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녹으면 잎파리 큰거 그냥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요. 한두번만 해보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식으로 배추 거의 한통 다 넣고 한냄비 끓여서 밥 대신 건더기로 배 채우기도 합니다.
    양배추, 배추, 무, 미역...건더기 엄청나게 넣으면 다이어트에 정말 좋아요. 특히 저녁 대신으로.

  • 7. Dd
    '18.11.8 1:08 P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생각나는 글이 있어 힌트가 있을까 하여 열심히 찾아봤더니 된장국이 아니라 찌개네요.
    그래도 한번 읽어보고 참고하셔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112333&page=2&searchType=s...

  • 8. 아이고
    '18.11.8 1:10 PM (110.11.xxx.8)

    그리고 요리에 소질 없으면 된장찌개나 된장국 끓일때 시판 쌈장 한두 숟가락 섞어서 쓰세요.
    그냥 된장만 넣을때보다 맛이 드라마틱하게 변합니다.

  • 9. ..
    '18.11.8 1:38 PM (220.75.xxx.29)

    썰어서 양념 꼭 안 하고 잎 떼서 데치기만 하고 물 같이 넣어서 얼려두면 좋아요.
    글구 저도 다담같은 조미된장 사서 좀 넣어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입에 쫙쫙 붙는 된장찌개 됩니다 ㅋㅋ

  • 10. 한그림
    '18.11.8 2:43 PM (211.246.xxx.114)

    된장 2, 국간장 1, 마늘 1/2, 고추가루 1/2, 참기름 1
    시래기나 배추 삶았을 때 한줌이면 요렇게 조물조물해서 하거든요. 참고하세요.

  • 11. 원글
    '18.11.8 3:15 PM (163.225.xxx.47)

    아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일마치고 집에가서 배추 해결보겠습니다

  • 12.
    '18.11.8 3:30 PM (39.7.xxx.203)

    찹쌀가루or들깨가루 1T스푼 같이 조물조물
    멸치 다시마 육수에 바로 넣어서 끓이면 맛난 시라국 됩니다

  • 13. ..
    '18.11.13 10:01 AM (106.102.xxx.146)

    배추 시락국 요리팁 참고할게요ㅋ

  • 14. 저위에
    '18.11.14 4:24 PM (115.21.xxx.94)

    122/44 님 댓글이 정확합니다 저렇게해서 한끼분량씩 냉동해두고 막을때 꺼내서 끓여요
    냉동 넣을때 납작하게 그래야 잘녹아요

  • 15.
    '18.12.19 4:22 AM (116.36.xxx.22)

    된장배추국 냉동법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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