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나약합니다 강해지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리더스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8-11-08 12:09:31
초등학교2학년 딸을 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
원래 성격도소심하고 예민한편인데 이게 애를키운다고 바뀌진않더군요
작은일에도 상처받고 두근대는데

학교선생님께서
알림장에 요즘애들끼리 장난이 심하고 다툼이있으니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런걸올려놓으면
하루종일 그중에 우리애도포함인가??
걱정하며 전전긍긍하구요

하다못해
82쿡에서 자주올라오는
아이가왕따를 당하는거같다
그런글을 봐도
혹시 내아이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내가그상황의엄마가되면 어쩌나
나는 못견딜거같다
나는 너무나약한데 어쩌나
하면서

우선 안좋은 상황먼저 생각하고
그럽니다

이게 성격인거같은데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아이에대한믿음 부족인가요??
너무부정적인 생각만 하고사니 너무힘든데
좋은방법없을까요
IP : 223.33.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8 12:27 PM (222.114.xxx.110)

    그러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학교폭력은 117에 신고하시고 담당 경찰과 연결해달라 하시고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럼 가해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사과하러 찾아올테고.. 사과를 받아주기 싫으면 학폭위 열어서 처벌하면 되지요.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요.

  • 2. 소리나그네
    '18.11.8 12:34 PM (223.38.xxx.197)

    체력을 운동하면서 단련하듯이
    심력도 훈련을 통해 단련합니다.

    1.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땐
    이런 생각을 하네 라며 자기 생각과 생각하는 나 자신을 인식합니다. (보통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생각을 계속 이어 가잖아요)

    2. 또 이러는구나 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행동을 합니다. 설거지, 산책, 청소, 쇼핑 아무거라도 하기위해 그 자리를 벗어나요.

    3. 벗어난 곳에서도 그러면 또 1,2번을 무한 반복합니다.

    4. 그런 생각이 들땐
    그 자신이 남이라고 친구라고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에게 조언을 해 보세요.
    남에겐 우리 잘 하짆아요.
    별일 아니야. 애들이 다 그렇지 뭐. 걱정 마. ~~~
    자기를 객관화해서 자기가 자기에게 조언하고 충고하고 살피고 도와주는 겁니다.

    전 이렇게 훈련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매순간 중얼거리구요. ^^
    우리 잘 살아보아요.

  • 3. ㅣ..
    '18.11.8 12:50 PM (110.70.xxx.229)

    좋네요 !

    1.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땐
    이런 생각을 하네 라며 자기 생각과 생각하는 나 자신을 인식합니다. (보통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생각을 계속 이어 가잖아요)

    2. 또 이러는구나 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행동을 합니다. 설거지, 산책, 청소, 쇼핑 아무거라도 하기위해 그 자리를 벗어나요.

    3. 벗어난 곳에서도 그러면 또 1,2번을 무한 반복합니다.

    4. 그런 생각이 들땐
    그 자신이 남이라고 친구라고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에게 조언을 해 보세요.
    남에겐 우리 잘 하짆아요.
    별일 아니야. 애들이 다 그렇지 뭐. 걱정 마. ~~~
    자기를 객관화해서 자기가 자기에게 조언하고 충고하고 살피고 도와주는 겁니다.

  • 4. 댓글
    '18.11.8 1:13 PM (223.39.xxx.35)

    댓글보며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5.
    '18.11.8 1:16 PM (118.34.xxx.205)

    호전적인 운동을 하는게 도움이되요
    검도 유도 태권도 무술 복싱등 싸워서.이기는 운동을 하면 대담해지고 마음이 저절로 용기있어져요
    몸과마음은 연결되어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06 유투브도 조회수와 구독자수 조작하나봐요 6 .. 2018/11/12 1,439
870905 재건축 계약금을 받았는데요 1 진행 2018/11/12 1,805
870904 저도 고등아들하고 대화가 어려워요 7 선택의 잘못.. 2018/11/12 2,276
870903 아빠가 모대학 행정직원 딸들은 편입해서 모두 그대학졸업. 6 .... 2018/11/12 3,435
870902 전원책 신문기사 댓글보다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10 댓글 2018/11/12 2,662
870901 외고나 국제고 보내시는분 계세요? 12 외고국제고 2018/11/12 3,174
870900 인테리어 a업체vs b업체 어느쪽? 3 핫초콩 2018/11/12 1,064
870899 유럽여행 관심없었는데 가고싶은 나라가 생겼어요~~ 7 월요병 2018/11/12 2,431
870898 오래 전 교정한 분들, 보정기 잘 때 계속 착용하시나요 5 . 2018/11/12 1,543
870897 생굴 인터넷으로 택배 시켜 보신 분~~ 5 김장 2018/11/12 1,421
870896 절친이 이런 성격이라면? 7 사람이미래다.. 2018/11/12 2,190
870895 쇼파 가격. 어느정도 쓰세요? ㅡㅡ 2018/11/12 816
870894 서울대 수시는 반이 꼴통이겠네요 19 .... 2018/11/12 5,529
870893 얄상하고 편한 겨울 웨지힐 4 신발어려워요.. 2018/11/12 1,339
870892 어렸을때 애교있고 붙임성좋은 아이 키우신분들 5 0마리야밥먹.. 2018/11/12 2,083
870891 남편이 제 차를 타고 가다가 벤츠를 박았대요. 5 벤츠 2018/11/12 5,097
870890 왜 수능 아닌 수시인가요? 8 아자아자 2018/11/12 1,286
870889 피부과 환불하고 싶은데요.. 3 아름 2018/11/12 2,138
870888 곡 제목 좀 알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3 잘될꺼야 2018/11/12 625
870887 만들고 지지고 볶는 영화.. 찾아요~ 14 조물조물 2018/11/12 1,786
870886 고3) 아이의 학창시절이 끝나는 게 너무 섭섭하네요 ㅠ 15 고3 2018/11/12 2,994
870885 예수믿으시는분들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다른가요? 2 ㅇㅇ 2018/11/12 851
870884 기프티콘 추천좀 6 응원 2018/11/12 857
870883 위궤양 관리하시는분 ..... 2018/11/12 779
870882 패키지여행 융프라우 vs 리기산 10만원차이면 어디가실래요?~ 16 22 2018/11/12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