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라고 좋아할꺼 없어요. 한꺼번에 폭삭하네요.
제가 또래 보다 3-10살 젊어보이고요.
두 아들들한테는 늘 누나 같다는 소리 듣고요..
심지어 남편이랑은 큰딸이냐고 소리도 듣고요.
인사치레가 아니라 너무 자주 들었어요.
정신연령도 낮고 ㅎㅎ 동안이라고 정신 못차리고 살았는데요.
50이 넘어가니 남들 10년 정도 정상적으로 늙어가는거 1-2년에 폭삭 늙네요. 나이대로 순리적으로 늙어가는거 갑자기 폭삭 하니 더 받아드리기 힘들고 더 우울해요.
내가 그동안 동안이라고 우쭐거리고 산 댓가겠지요.
아무튼지 지금은 그냥 오십대 아줌마이니 공평한거지요.
세월에 장사 없네요.
1. ㅎㅎ
'18.11.8 10:55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전 폭삭 안하고 늘 동안이라 걱정 없다규요~
2. ㅜㅜ
'18.11.8 10:56 AM (121.160.xxx.74)원래 동안 귀염상들이 갑자기 훅 늙더라구요 ㅠㅠ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서 그런거 같은데
오히려 약간 말상에 이목구비 뚜렷한 그런 얼굴들이 젊어서는 노안소리 듣지만 나이들면 쭉 가더라는...3. ...
'18.11.8 10:5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케바케입니다~
4. ....
'18.11.8 11:00 AM (42.82.xxx.148)남들보다 오랫동안 동안이였잖아요ㅡ이제 겨우 제나이인걸요~~^^;; 지금부터 신경쓰심 다시 팽팽 해 지실꺼예요~~그리고 밝은표정 장착하세요.동안의 비결요
5. ...
'18.11.8 11:03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케바케 입니다.
누군가는 한번에 훅 가고
그 훅가는 나이 조차도 언제 올지도 케바케이고
늙을때 까지 동안으로 늙는 사람도 있고.
참고로 동안이라고 모두 다 예쁜것도 아니고.
그냥 유전이에요.6. 케바ㅖ
'18.11.8 11:0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케바케 맞아요~
7. ..
'18.11.8 11:06 AM (211.36.xxx.93)케바케
70이신 저희엄마 별명이 이쁜이 아줌마에요
이쁜이 할머니도 아니고
얼굴 오목조목 피부도 좋으시고8. 음
'18.11.8 11:14 AM (58.122.xxx.85) - 삭제된댓글동안을 50까지 누렸으면 많이 누린거지 너무 욕심이 지나치신거아닐까요~ 대체 언제까지 어려보이고싶은지 ??
9. 흔한얘기
'18.11.8 11:17 AM (124.50.xxx.94)인삿말로 다들 그냥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하지않나요?
10. ㄱㄱㄱ
'18.11.8 11:20 AM (125.142.xxx.124)그냥 인사에요.~
그리고 50대는 그냥 젊은 할머니거나 나이많은 아줌마죠.
어중간해요. 80넘은 친정엄마도 젊고 이뻐보이실려고 온몸으로 노력하시는게 너무 심해서 안타까워요. 자연스럽게 신경 적당히 쓰고 살아야지 과도한 집착이나 자신감은
우아 고상따윈 날려버리는 힘이 있어요11. ..
'18.11.8 11:2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ㅜㅜ
12. ᆢ
'18.11.8 11:4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그냥 50 살은 반백년 살은건데ᆢ세월 티가 어찌 안나겠어요 몇살어려보인다 그차이겠죠
13. 정말
'18.11.8 12:11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케바케예요.
확 늙는 나이가 좀 다르더군요.
저도 귀염상에 키도 작아서 어려보였는데
56세에 이사하면서 셀프인테리어 한다고 뛰어다니고
신경 많이 쓴 몇 달 사이에 엄청 확~늙어버리더라구요.
그땐 바빠서 거울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사한 후
정리되고 거울 보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ㅠㅜㅠㅜ
결론은 50넘어서 힘든 경험을 하게되면 그때 확 늙는다고 생각해요.ㅠㅠㅠㅜ14. 끈달린운동화
'18.11.8 12:13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케바케예요.
확 늙는 나이가 좀 다르더군요.
저도 귀염상에 키도 작아서 어려보였는데
56세에 이사하면서 셀프인테리어 한다고 뛰어다니고
신경 많이 쓴 몇 달 사이에 엄청 확~늙어버리더라구요.
그땐 바빠서 거울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사한 후
정리되고 거울 보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ㅠㅜㅠㅜ
결론은 50넘어서면 힘든 경험을 할 때마다 확확 늙는다ㅠㅠㅠㅜ15. 정말
'18.11.8 12:14 PM (1.225.xxx.199)케바케예요.
확 늙는 나이가 좀 다르더군요.
저도 귀염상에 키도 작아서 어려보였는데
56세에 이사하면서 셀프인테리어 한다고 뛰어다니고
신경 많이 쓴 몇 달 사이에 엄청 확~늙어버리더라구요.
그땐 바빠서 거울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사한 후
정리되고 거울 보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ㅠㅜㅠㅜ
결론은 50넘어서면 힘든 경험을 할 때마다 확확 늙는다ㅠㅠㅠㅜ16. 난
'18.11.8 12:18 PM (175.118.xxx.47)어려보이는거 별론데
그냥 자기나이로 보이면서 돈많아보이는게짱17. ..40 대 초
'18.11.8 12:28 PM (73.3.xxx.206)30 대초 사진 보면 너무 젊어보여요. 35,40 넘으면서
한번씩 갔는데 진짜 45 나 50 은 얼마나 훅 갈까 상상이 안되네요. 지금은 그레이스 하게 늙어가길 희망하는데
마음이 시궁창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2406 | 이 체크 코트...봐주세요. 6 | ..코트 | 2018/11/11 | 2,742 |
| 872405 | 화가 날 때 어쩌나요 5 | ** | 2018/11/11 | 1,715 |
| 872404 |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 1시간 뒤에 먹으면 맛 없나요? 8 | ... | 2018/11/11 | 2,362 |
| 872403 | 토플 독학 가능한가요? 5 | 고1맘 | 2018/11/11 | 1,607 |
| 872402 | 샤프란 이년넘은거 써도될까요? 1 | 바닐라 | 2018/11/11 | 1,617 |
| 872401 | 유능한 정형외과 선생님 찾습니다. 5 | 꿈꾸는나방 | 2018/11/11 | 1,864 |
| 872400 | 그제 담근 김치가 팍 쉬었어요ㅠ 도와주세요 19 | 자취생 | 2018/11/11 | 3,843 |
| 872399 | 완벽한 타인 3 | 루시아 | 2018/11/11 | 3,474 |
| 872398 | 주위에 아들 낳길 원하는 사람 보셨어요? 24 | 미세먼지 | 2018/11/11 | 4,578 |
| 872397 | 자코모 소파. 품질이 어떤가요? 10 | ㅡㅡ | 2018/11/11 | 4,690 |
| 872396 | 노총각 남동생 저희 아이 문센 선생님 소개 시켜주고 싶은데 오바.. 50 | ... | 2018/11/11 | 8,341 |
| 872395 | 경기도, 복지 예산 10조 402억 편성. 이재명 ,지역화폐(상.. 2 | 읍읍아 감옥.. | 2018/11/11 | 1,174 |
| 872394 | 불자님들~영가를 위한 기도법 부탁드립니다. 18 | 부탁드립니다.. | 2018/11/11 | 3,584 |
| 872393 | 목동 하이지 고3 화학 어떤가요? | .. | 2018/11/11 | 847 |
| 872392 | 어제오늘 자게 아들엄마들 봉기하는 것 보니 45 | ... | 2018/11/11 | 5,204 |
| 872391 | 공황장애는 왜 걸리는 걸까요? 15 | .... | 2018/11/11 | 8,142 |
| 872390 | 조카 수능 선물 상품권 5 | 플랫화이트 | 2018/11/11 | 1,592 |
| 872389 | 82에서는 아들 위하는 글 삼가세요.ㅋ 28 | 역시 82 | 2018/11/11 | 3,104 |
| 872388 | 머리뿌리쪽 곱슬머리 매직말고 해결방법 없을까요? | 곱슬곱슬 | 2018/11/11 | 966 |
| 872387 | 야채에 미세먼지 어떻하죠 7 | 야채 | 2018/11/11 | 1,986 |
| 872386 | 삼겹살 미리 구워놔도 되나요? 8 | ... | 2018/11/11 | 1,866 |
| 872385 | 롱플리츠치마에 신발은 뭘신어야 이쁜가요? 7 | 바닐라 | 2018/11/11 | 3,596 |
| 872384 | 명상을 하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13 | 불안과 명상.. | 2018/11/11 | 3,111 |
| 872383 | 아는 엄마한테 한마디해주고싶은데... 4 | ........ | 2018/11/11 | 3,900 |
| 872382 | 가난했던 두 남자의 다른 행보 12 | 새벽공기 | 2018/11/11 | 7,8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