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명리 잘 아시는분! 화기운 보충하라는데 빨간색이 싫어요 ㅠㅠ

ㅇㅇㅇㅇ 조회수 : 18,045
작성일 : 2018-11-08 10:15:57
제 사주가 화용신, 토희신이라 하시더라구요.

을목이고 신강한 사주인데 그래서 제 기운을 억누르는 화기운이 필요하다면서
빨간색 악세사리나 옷 등을 많이 사용하라고 하시는데,
전 빨간색이 왜 이리 맘에 안내키나 모르겠어요.

오히려 푸른색 초록색 계열이 더 좋고, 제가 볼 때는 잘 어울리기도 하거든요..

어거지로 빨간색 코디 하면서 정말 싫다...생각하며 문득 떠오른게
아이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했는데
빨간색이 너무너무 싫었던 기억이네요.

빨간 과일은 물론이거니와
멀리 있는 고추장 통만봐도 구역질이 나서
몇달을 매운 것도 안먹고 티비에 빨간색 진한 광고가 싫어서 티비도 안봤거든요.

이렇게 본능적으로도 싫었던 빨간색인데....싶은 거죠.

제 자신에게 도움된다는 색깔이 왜 이리 싫은 걸까요?
뭔가 지금 기운과 안맞는 것일까요?
운세에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질문 올려요.





IP : 59.6.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편한대로
    '18.11.8 10:23 AM (115.140.xxx.66)

    사세요
    싫은 일 억지로 하는데 뭔 도움이 될까요
    아직도 사주명리 숭상하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 2. ㅇㅇ
    '18.11.8 10:25 AM (175.223.xxx.212)

    화기운 보충한다고 빨간색 입을필요 없어요.
    심리적인 것이라서...
    을목일주가 화기운 받는 법은
    되도록 햇빛을 많이 쬐는게 제일 좋아요.
    을목은 병화(햇빛)를 만나면 무서울게 없어요.

    밤에 활동하기보다는 낮에 활동하시고
    방안 채광도 밝게 하는게 좋구요.

    옷색깔 보다는 음식을 통해 부족한기운을 보강하는게 효과적이에요.

  • 3. ㅇㅇㅇㅇ
    '18.11.8 10:29 AM (59.6.xxx.3)

    115.140 첫 댓글님, "아직도"가 아니라 저는 명리학을 이제 새로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한의원은 가보셨어요? 이것도 미신같아서 싫으신 건 아니신가요.
    동양적인 세계관, 문제해결의 방법에 대해서, 동양의 미개한 인간을 서양의 과학으로 계몽시키겠다는 듯한 20세기 초 서양인들의 시선으로 보는 분께는 지금 당장 뭐라 설명을 해드려도 안 와닿으실 거예요.

    거부감 드시면 그냥 패스하시면 좋았을걸, 말씀을 좀 아끼세요.

  • 4.
    '18.11.8 10:33 AM (121.167.xxx.209)

    사주가 색깔로 치료 하는데서 혈액 순환 잘 되게 빨간색 입으라고 하더군요
    집에서 내복이나 집에서 막 입는 티은 빨간색이나 주홍색 같은걸로 입어요
    다른색도 섞어 입고요
    외츨할때는 검정 네이비 그레이 녹색 그런 색으로 입고요

  • 5. ㅇㅇㅇㅇ
    '18.11.8 10:35 AM (59.6.xxx.3)

    ㅇㅇ님, 말씀 감사합니다. 차라리 햇빛을 많이 받는 것이 제일 좋은 거군요...
    안내키는 악세사리, 옷 보다 그게 훨씬 낫겠어요!

  • 6. 화가 없는
    '18.11.8 10:42 AM (39.118.xxx.140)

    아들 팬티 빨간색으호만 입히네요

  • 7.
    '18.11.8 10:44 AM (175.117.xxx.158)

    그래도 붉은색 ᆢ

  • 8. 묻어서
    '18.11.8 10:46 AM (1.241.xxx.166)

    화가 한개있는 사람도 부족한거니
    빨간색 보충해야하나요?

  • 9. ㅎㅎ
    '18.11.8 10:50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화기운이 약하다고 해서
    사주에 화가 없데요
    그래서 빨간색옷 자주 입고
    대학도 전자공학(?) ㅋㅋ
    엄마가 예전에 저에게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악세사리 가방이나 지갑등
    빨간색 쓰다보면
    너무 질리더군요 ㅎ

  • 10. ㅌㅌ
    '18.11.8 10:52 AM (42.82.xxx.142)

    윗분글보니
    속옷을 빨간색으로 하면 될것 같아요

  • 11. ㅇㅇㅇㅇ
    '18.11.8 11:07 AM (59.6.xxx.3)

    121.167님 집에서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네요.
    집에서 입는 거야 맘에 좀 안들어도 참을 수 있어요 ㅎㅎ 말씀 감사해요.

  • 12.
    '18.11.8 11:12 A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화가 세개나 되는데 무슨색 입으면 좋아요?
    목 두개 나머지 하나씩 있어요 ^^

  • 13. 화 부족
    '18.11.8 11:17 AM (223.33.xxx.245)

    많이 웃으세요. 집에 계시지 마시고 에너지 발산하구요.
    아님 교화 다니면서 찬양 열심히 하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색깔로 꼭 안맞춰도 돼요.

  • 14. ㅇㅇㅇㅇ
    '18.11.8 11:27 AM (59.6.xxx.3)

    많이 웃고, 걷고, 햇빛 쪼이고, 밖에서 에너지 발산하고...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 15. 저도
    '18.11.8 11:54 AM (49.161.xxx.193)

    화가 없는데 빨간색이 싫어요. 옷도 검거나 푸른 계열이 좋고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밝게 살아아죠.. 움직이면 확실히 몸도 덜 피곤하더라구요.
    밖에 나갔다 오면 에너지 보충되는 느낌...^^

  • 16. 화기운
    '18.11.8 1:05 PM (220.85.xxx.235) - 삭제된댓글

    보충이 위 열거하신 방법이라니 처음 들어 봅니다.
    선생님이 누구신데 저런거 하라고 하던가요.
    10년째 역학 공부 살살 하고 있는데
    저희 선생님 저런 말씀 단한번도 해 준적이 없어요.
    님이 사주 분석 제대로 하셨는지 의심이 갑니다.

  • 17. 화기운
    '18.11.8 1:06 PM (220.85.xxx.235) - 삭제된댓글

    보충이 위 열거하신 방법이라니 처음 들어 봅니다.
    선생님이 누구신데 저런거 하라고 하던가요.
    10년째 역학 공부 살살 하고 있는데
    저희 선생님 저런 말씀 단한번도 해 준적이 없어요.
    부족한 오행 보충하라고 오행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살아라
    이름의 한자어를 바꿔라 이정도지..

    님이 사주 분석 제대로 하셨는지 의심이 갑니다.

  • 18. ...
    '18.11.8 4:27 PM (108.41.xxx.160)

    화가 없어 붉은 색이 필요하다는데
    교회 가서 찬양하라....

    듣던 중 정말 웃기는 말이군요

  • 19. 교회 찬양
    '18.11.9 6:11 AM (223.33.xxx.134)

    웃기긴 하죠?ㅎㅎ
    근데 술사들이 그런 얘기 종종 해요.
    종교로 보하기도 하는데 기독교가 화의 습성이
    워낙 강해서 그쪽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음
    해보라는거죠.
    저는 불교라서 찬불가 부르다보면
    감정이 고조되는데 아마 음악이 갖는 힘?이겠죠
    전 그렇게 이해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182 내년2월. 사이판을 대신 갈만한 여행지 어디일까요? 5 11 2018/11/09 1,423
870181 보헤미안 랩소디보신분들..이 대사.. ㅇㅇ 2018/11/09 1,459
870180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88
870179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507
870178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450
870177 정시준비하는아이 엄마 8 ........ 2018/11/09 2,838
870176 홍남기 반응은 어떤가요? 4 ㅇㅇ 2018/11/09 933
870175 침대가 꺼지면 허리아픈거 맞죠? 2 ... 2018/11/09 1,694
870174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77
870173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674
870172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6 여우 2018/11/09 2,550
870171 기혼자의 최고의 노후대책. 14 .... 2018/11/09 8,047
870170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5 엘레핀 2018/11/09 1,352
870169 이기적인 나이차 많은 언니와 동생간의 관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4 더블동그라미.. 2018/11/09 2,226
870168 뉴욕 여행 팁 여쭤봅니다(돈안쓰는팁) 33 뉴욕 2018/11/09 4,391
870167 문희씨는 옛날 은퇴한분 치고는 언론에 종종 나오는편 아닌가요.... 5 ... 2018/11/09 2,269
870166 김수현 수석의 경력보니 9 어휴 2018/11/09 3,487
870165 저보다 얼굴 큰 사람도 없고, 넙적한 사람도 없고, 살 많은 사.. 10 슬프다 2018/11/09 2,575
870164 중학생들 일년에 상장 몇개 정도 받나요? 5 인정 2018/11/09 2,319
870163 뻘글?)수능을 깔아주게 된다면.. 1 버들소리 2018/11/09 976
870162 아침굶고 과자나 초코렛만 먹는 아이 두신 분 계신가요? 4 수능과 중요.. 2018/11/09 1,720
870161 복강경 수술후 너무너무 아프네요 ㅠ 13 ㅅㅅ 2018/11/09 10,874
870160 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13 부부 2018/11/09 6,233
870159 분당 운전 개인 교습 선생님 추천좀 해주세요 3 초보 2018/11/09 892
870158 상상의 동물 유니콘을 1800년초까지 유럽사람들은 oo 2018/11/09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