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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에 앉아 카피 마시고 있네요

...... 조회수 : 6,566
작성일 : 2018-11-08 08:44:59
다른데 자리도 있는데(많아요) 갓자리에 앉고 싶었는지
타자마자 얼른 임산부석에 앉길래 첨엔 임산부인가보다 했는데
손에 저게 뭐지? 하고 봤더니 맥카페... 커피네요.
커피냄새가 ...
나이든 분들도 일부러 거기 안앉고 피해 앉았는데
젊은여자가 참 뻔뻔해요.

IP : 27.179.xxx.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8:4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버스에서는 요새 음식물 들고 타는 사람들 많이 줄었는데 지하철은 여전하더라구요
    뜨거운 커피 든 사람 근처에 서면 불안해요

  • 2. ㄷㄷ
    '18.11.8 8:49 AM (59.17.xxx.152)

    임산부라고 커피 못 마시는 건 아니니 뭐...

  • 3. ... ...
    '18.11.8 8:50 AM (125.132.xxx.105)

    하루 한잔 정도는 오히려 좋다는 얘기도 있어요.

  • 4. ....
    '18.11.8 8:51 AM (61.77.xxx.35)

    임산부도 커피 마셔도 되요 1잔정도는. 저도 마셨구요

  • 5. 원글
    '18.11.8 8:51 AM (223.62.xxx.67)

    저도 그 생각했죠. 근데 행색을 봐선 전혀 아닌것 같아요.

  • 6. ...
    '18.11.8 8:5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임산부가 커피 마시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할 때에는 커피 못 가지고 타게 되어 있어요

  • 7. ...
    '18.11.8 8:53 AM (175.198.xxx.247)

    임산부고 뭐고, 지하철에 뜨거운 커피들고 타는 사람은 생각이란걸 하고는 사는건가..

  • 8. 원글
    '18.11.8 8:56 AM (223.62.xxx.67)

    그리고 임산부가 저 뜨거운걸 들고 뛰어다니진 않겠죠;;; 설마 .... 많이 뜨거운지 잘 먹지도 못하던데요.;;;

  • 9. ㅇㅇ
    '18.11.8 8:59 AM (110.12.xxx.167)

    남자들 아줌마들도 많이 앉아요
    임산부석 거의 비어 있는거 못봤는데
    젊은 여자들보다 임신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항상 앉아있어요

  • 10. 커피
    '18.11.8 9:05 AM (1.225.xxx.4)

    저도 임신중 하루 한잔은 커피 마신 사람이고 회사가 바빠서 막 뛰어다닌 사람이라 그것만으로 속단하긴 일러요. 그치만 진짜 임신 할 가능성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앉아있을땐 황당하더라고요. 가임기 여자라고 당당히 앉는것도 싫지만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못앉을텐데 싶어요. 자리 없고 넘 힘들어서 잠깐 앉을 수는 있다 치는데 그럼 영민하게 누가 들어오는지 보고 비켜야하는데 꼭 눈감고 있거나 핸폰 보고 나몰라라 하는 태도는 참...지금 육아휴직 중이라 대중교통 이용 거의 안하는데 전 복직하면 꼭 임산부석 앞에 자리 막고 서서 진짜 임산부한테만 비켜드릴거에요.

  • 11. ..
    '18.11.8 9:08 AM (218.38.xxx.93)

    일단 편하니 앉았다가 임산부오면 비켜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앉는 사람도 있는것같아요. 만삭도 아니고 초기임산부가 비키시오~ 하고 앞에 가서 서있기도 좀...그래서 비워놓는게 맞아요

  • 12. ㄴㄴ
    '18.11.8 9:14 AM (110.70.xxx.27)

    임산부가 그 자리 전세 냈어요?
    배려하면 고마운거지 의무는 아니예요.

  • 13. 원글
    '18.11.8 9:16 AM (223.62.xxx.67)

    그러니까요. 달려와 타서는 잠시 두리번 거리다 거기가 비어있으니 달려와 앉더라고요. 옆 기둥에다 우산 척 하니 걸고요.

  • 14.
    '18.11.8 9:17 AM (1.225.xxx.4)

    윗님 노역자석괴 임산부석 노약자 임산부용이에요 . 다른 자리가 배려하면 고마운거죠. 저런 마인드니 할줌마들도 앉아있구나;;

  • 15. 333222
    '18.11.8 9:36 AM (118.221.xxx.149)

    버스나 지하철 안에 커피나 음료수 들고 타는 것은 안됩니다.
    공중 시민의식이 높아졌으면 해요.

    버스 안에서 젊은 여자가 커피 들고 탔다가 잘못 해 제 옷에 흠뻑 흘린 적이 있었는데, 그 여자 끝까지 태도가 안 좋았어요.

  • 16. ㄴㄴ님
    '18.11.8 9:43 AM (175.193.xxx.29)

    그자리는 임산부가 전세낸 자리 맞는데요???

  • 17. 커피
    '18.11.8 9:54 AM (110.13.xxx.141)

    냄새나는 (음식)음료를 왜 지하철에서 ??
    가뜩이나 냄새도 잘 안빠지는 지하철에서...

  • 18. 무식
    '18.11.8 10:07 AM (112.155.xxx.161)

    노역자석괴 임산부석 노약자 임산부용이에요 . 다른 자리가 배려하면 고마운거죠. 저런 마인드니 할줌마들도 앉아있구나;;22222222

    무식하면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

  • 19. ............
    '18.11.8 10:36 AM (119.196.xxx.135)

    열차안에서 뜨거운걸 마시는게 더 불안하네요

    임산부면 더 갖고 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20. ㅇㅇㅇㅇ
    '18.11.8 10:51 AM (211.196.xxx.207)

    평생 임산부석, 노약자석 앉아 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가 임신부 전용, 전세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빽빽한 지하철에서 나이 든 분들도 안 앉은 자리에
    암만봐도 임신부 아닌 어린 여자애들 냉큼 앉는 거 아주 자주 봅니다.
    자궁에서 수정 중인가보죠.

  • 21. 임산부석
    '18.11.8 11:16 AM (121.167.xxx.243)

    없앴으면 좋겠어요. 배려를 강요하는 느낌이 나서 자꾸 그로 인한 분란이 벌어지네요.
    임산부들끼리 그 자리 놓고서 다투는 경우도 있어요. 정말 짜증나요.

  • 22. Lㄷ
    '18.11.8 11:23 AM (223.62.xxx.32)

    임산부 커피 마셔도 되용~~

  • 23. ...
    '18.11.8 12:41 PM (223.32.xxx.222)

    나이 많아 결혼했고 임신 때문에 흰머리 염색 안했어요
    머리 한쪽이 하얗고 행색도 추레한 채로 일 다니는데
    임신때마다도 그 자리엔 못 앉았네요
    위에 누가 쓰신 것처럼 임신할 가능성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볼까봐요~ 다 초기 유산 되어 아이는 없지만 여튼 그래요~
    다리 아프고 그 자리만 비어 있으면 갈등이 살짝 죄더라고요
    젊게 하고 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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