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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과 영업 관련 빼고 그냥 행정사무하는 일 마다하는 언니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8-11-07 23:53:39

맘 편하게 있는거나 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15년 경력 단절이던 사촌언니 ( 47살) 연대 나왔는데

15년 넘게 일안하다가

단순 행정사무 구하는 곳에

월 170 받고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집에서 우울증 걸린다고..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영업부, 기획부들이 벌려놓은 일들의 서류 처리 문서 작업

입력, 단순한 문자 알림.. 등등

서무적인 잡무들을 맡기더라고 ( 원래 채용시에는 행정서사 서류 처리) 하는데


언니와 같은 나이의 사람과 함께 둘이 채용됏는데 그 사람은 너무 감사히 열심히 다니는데

언니는 못하겠다고 난리네요


저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곧 그만둘 회사 이후 생각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죠...

IP : 175.113.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12:02 A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그럼뭐할려고 나갔대요?
    연대든 뭐든 15년 넘게 무직이었는데 뭐 할줄 아는건 있나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빨리 관두라 하세요

  • 2. 철딱서니네요.
    '18.11.8 12:37 AM (211.178.xxx.147)

    님이 뒤숭숭할 게 뭐 있어요. 때려치게 내버려두세요. 그래야 돈 귀한 줄 알지.

    15년 경력단절에도 저러는 거 보면 경력들이 우습다는 건데

    그 경력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해낼 수 있어야죠. 연대 자존심?

    그럼 계속 일을 했어야죠. 주제를 모르네요.

  • 3. 서울대 나온
    '18.11.8 3:56 AM (42.147.xxx.246)

    아줌마가 처음 회사에서 한 일이 담배사러 다니는 일이었어요.
    지금은 저 세상에 가신
    행복전도사라고 하신 분.(남편과 동반으로 ...저 세상에 가셨지요)
    그 분이 쓴 글에 그렇게 나왔네요.

    처음은 다 그렇게 시작을 하는 것이지 누가 대우를 해 줍니까.

  • 4. 응?
    '18.11.8 8:39 AM (121.130.xxx.32)

    저 나이에 왜 마다하는지
    연대나온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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