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고등은 이런가요? 화학시험

abc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8-11-07 20:56:57

고등아이 교과목중에 화학이 있습니다.

화학선생님께서 학기초부터 문과학교라서 완자, 우공비, 오투 같은데서 시험문제 낼거라며

필요없이 어려운 기출문제 풀지 말라고 하셨다네요.

기출문제는 질문 받지도 않을거니까 기출문제 풀면서 질문하지도 말라고 하셨다하구요.


학원안다니고 혼자 알아서 하는 아이라서  선생님 말씀 믿고 완자랑 우공비, 오투 풀고 점수가 안나오는데도

자기 공부가 덜 되었다고 생각했답니다.

제가 중간에 기출문제집을 풀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도

선생님께서 하신말씀 이야기 하면서 고집을 피우더라구요



그런데 혼자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화학 내신학원 기말대비로 넣어줬습니다.

학원선생님께서 기출문제 집 꼭 풀어야 한다고

3점짜리 문제에서 다 나온다고 했다고 하네요.

원래 공부는 자기가 하는거라는 생각이 많기때문에 학원안보내고 혼자하게 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아이들 내신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하는지 알면서 저런 짓을 하는건지 정말 따지고 싶을정도입니다.

물론 아이 잘못이고 제 잘못인거 알지만

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는지...


우리나라 교육 정말 잘못되었네요.

학교서 교과서로 수업하고  문제는 기출3점짜리로 내고..

과정이 전혀 공평하지 않네요.



IP : 49.172.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8:59 PM (175.223.xxx.67)

    그런데 출제하는 학교 선생님 말씀이 맞을텐데요

  • 2. 원글
    '18.11.7 9:01 PM (49.172.xxx.114)

    내신하는 학원 . 그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1-3등급 다 휩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내신 학원교재보더니 학교 시험과 비슷하다고하구요.

    선생님 말씀 곧이 곧대로 들은아이는 바보되었네요

  • 3. ...
    '18.11.7 9:03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고1인데요 통합과학 교과서만 보면 중3수준이에요. 근데 문제는 수능수준으로 나와요. 학원 안 가면 시험준비가 안 되기에 어쩔수없이 가야해요.
    영재고 과고 준비하다 온 경우 너무 많으니 변별력 있으려면 킬러문항이 꼭 필요한가보다 합니다.
    선생님들 설레발은 다 똑같은가보네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물리파트는 쌤이 말하길 화학샘한테 미리 풀어보게 했는데 너무 쉽다고 했다는데 막상 현실에서는 서술형 시간 모자라 포기하기는 처음이었대요. 입학전에 물1 두번 돌리고 들어갔는데도...

  • 4. .......
    '18.11.7 9:12 PM (218.38.xxx.35)

    교사들은 기본만 제대로 공부 해도, 응용문제 한두개는 누구나 다 풀수 있다고 생각하는거고.
    학원선생들은 요새 애들은 응용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구요.

  • 5. .....
    '18.11.7 9:13 PM (221.157.xxx.127)

    원래다그래요 수학도 수업시간엔 쉬운거만풀리고 내신은 난이도 조절땜 난이도잇는거내죠 머

  • 6. 22
    '18.11.7 9:14 PM (211.105.xxx.90) - 삭제된댓글

    가르쳐 주는건 별로 없고 셤은 수능 수준으로 내요 ㅠ

  • 7. 웃김.
    '18.11.7 9:32 PM (220.85.xxx.13)

    공부 안해서 성적이 안나오는 거지 가르쳐 주는 게 없다니ㅋ

  • 8. 뭐가 웃긴지
    '18.11.7 9:44 PM (211.105.xxx.90) - 삭제된댓글

    성적 안나온다고는 안했는데 ㅋ

  • 9. 진짜
    '18.11.7 9:53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가르치는건 뭣같이 가르쳐놓고 도대체 어디서 그런 문제는 갖고와 내는지 참 아이러니하긴해요
    어렵게 낼려면 제대로 심화수업이라도 하든지 해야지 개념만 가르쳐놓고 저러니 기가 막히죠

  • 10.
    '18.11.7 10:04 PM (211.215.xxx.168)

    샘말을 다믿다니 ㅜㅜ

  • 11. 220
    '18.11.7 10:45 PM (49.172.xxx.114)

    220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저희아이학교는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니 공부안했는데 했다고 할까요

    수능모의 99.8프로 안애 드는 아입입미다

  • 12. 그 정도
    '18.11.7 10:53 PM (14.52.xxx.110)

    그 정도 인재면 학교 시험도 잘 볼 거 같은데요.
    0.2프로면 정시로도 서울대 갈 수 있지 않나요 그런 인재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740 등기부 등본이 효력없다는 뉴스본후 걱정이 계속 3 소심이 2018/11/14 1,846
873739 잠잘때 머리두는 방향 7 ??? 2018/11/14 8,791
873738 건강검진 중성지방수치 46 3 고기 2018/11/14 3,743
873737 6살아들 목소리가 두달째 쉬어있어요 1 복잡미묘 2018/11/14 1,971
873736 패딩 집에서 세탁하세요. 21 00 2018/11/14 9,932
873735 딱 맘에 드는 니트를 찾았는데 가격이...ㅜㅜ 31 못된가격 2018/11/14 7,867
873734 밥먹고 네시간 지나면 공복상태인가요?? 5 oo 2018/11/14 2,498
873733 아이 엠알아이 찍고 입원도 이틀 했는데 1 ㅇᆞ닝ㅓㄴ 2018/11/14 1,210
873732 93세 마하티르 총리의 한국 예찬론 5 ㅇㅇㅇ 2018/11/14 1,892
873731 정부 돈 받아서 명품백 사면 안됩니까? 7 ... 2018/11/14 3,360
873730 [펌] '걸리지 말고 잘 해 처먹어'라는 증권선물위원회 .... 2018/11/14 1,050
873729 중학생 남자아이들이 영화 완벽한 타인을 왜 보려고 할까요? 9 .. 2018/11/14 2,897
873728 산타마리아 노벨라 스킨 호불호 갈릴까요? 5 궁금 2018/11/14 1,932
873727 온 가족 1년 살기 캐나다 빅토리아vs 브리즈번 어디가 나을까요.. 15 1년살기 2018/11/14 4,965
873726 오늘자 한유총 토론회 갖가지 발언들 3 ㅇㅇㅇ 2018/11/14 841
873725 항문 옆에 종기 같은게 있어요.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12 불편한여자 2018/11/14 19,255
873724 수험생 커피 4 재수생 2018/11/14 1,742
873723 조청하고 물엿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고추장하려고요 7 고추장 2018/11/14 2,376
873722 "여러분 잘못한게 뭐가있냐"자한당,한유총에환호.. 2 ... 2018/11/14 753
873721 가구 꿈 highki.. 2018/11/14 834
873720 프레디머큐리 BBC다큐 멘터리(한글자막) 11 프레디 2018/11/14 3,568
873719 보험이 50만원이 넘어요. 6 보험이 많아.. 2018/11/14 2,887
873718 황교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1 어여와! 2018/11/14 2,926
873717 이거 약올리는거 맞죠? 2 이런씨 2018/11/14 1,250
873716 아빠와 아들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7 :) 2018/11/14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