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 하나도 안되어있는 아빠 어찌하시나요ㅠ

블링 조회수 : 6,747
작성일 : 2018-11-07 19:40:38
부모님이 이혼하셨구 아빠는 도박으로 가산탕진하시구 지금 60넘었는데 내년에 퇴직하셔서 퇴직금 조금 나온다 하구요 연금은 80만원 나온다 하시더라구요
사시던 집은 다행히 제 명의로 해놔서 살집은 있으신데 80넘으신 할머니도 아빠가 모시고 사세요
할머니도 아빠도 큰 병은 없으신데 보험은 하나도 없으시더라구요 에휴ㅠㅠ
가끔식 생각하면 아빠도박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나지만 이제 늙으샤서 힘없는 아빠보면 불쌍하기도 하구요 노후 안된 부모님 어찌 케어하시는지 다른 분들 궁금합니다
IP : 121.175.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7:43 PM (59.15.xxx.61)

    연금 80 나오고
    할머니 연금 25 합쳐서 105만원...
    일단은 두 분이 사실 수 있어요.
    병원비가 문제네요.

  • 2. .....
    '18.11.7 7:44 PM (122.34.xxx.61)

    님 한 20대인가봐요?
    60이면 늙은거 아니예요.
    님이 케어 해줄거 없어요.

  • 3. 집있고
    '18.11.7 7:45 PM (211.186.xxx.126)

    연금에 퇴직금에..문제없어보여요.
    풍요롭지 못한건 젊은날 잘못사신 책임이죠.
    그나저나 님 집에 아버님 계시니
    사시는동안 뺄일이 생기면 오히려 님 앞길이 더 힘드실수도
    있지 않은가요.넉넉하시다면 다행이구요.

  • 4. ...
    '18.11.7 7:48 PM (218.159.xxx.83)

    걱정안하셔도 되겠는데요..
    연금받으시며 재취업하시겠죠.
    설마 그 연세부터 노시겠는지요.

  • 5. 어휴
    '18.11.7 7:50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

    60대면 뭐 경비라도 하셔야죠..공장을 다니던지

  • 6. ...
    '18.11.7 7:56 PM (1.252.xxx.71)

    실비보험 하나 드세요

  • 7. Q11
    '18.11.7 8:01 PM (175.223.xxx.63)

    아버지 인생입니다 신경쓰지마새요 아버지는 님 걱정않고 도박에다 뭐에다 님에게 도움을 주긴 커녕 짐스런 존재가 되었는데 왜 님은 아버지 걱정을 하시나요? 젊은 제 친구들 중에서도 자식들 싸질러놓곤 교육에 1도 신경 안쓰며 자신의 치장에만 신경쓰곤 자식 결혼때 10원 하나 안쓸거라더군요 그동안 자식땜에 자유뺏겨 맘껏 못놀아 답답하다며 애들 상고 보내서 빨리 독립시켜 각자 매달 50만원씩 용돈 받고 살거란 말까지하더군요

  • 8. ..
    '18.11.7 8:35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경비일이든 뭐든 일하수있을때 까지 일하셔서
    돈모으셔야죠

  • 9. ㅇㅇ
    '18.11.7 8:42 PM (124.80.xxx.231)

    퇴직금을 묶어서 연금식으로 받게 하세요.
    절대로 몫돈 못쓰게 하세요.
    퇴직금 이자만 받으시고 나중에 병원비 퇴직금에서 하신다고 하세요.병에 걸리면 수천 금방 깨져요.

  • 10. 남편이
    '18.11.7 8:4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62세인데요 일해요.
    남편 친구들도 노는 사람들 한명도 없어요.
    물론 퇴직전 다니던 직장 보다 형편없는 벌이지만
    놀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제일 싼 실비 보험이나 하나 들게 하시고
    노후는 그냥 아버지께 맞기세요.
    연금에, 노령 연금에, 나라에서 하는 노인 일자리 몇시간만
    해도 충분하겠네요.

  • 11. 경험
    '18.11.7 9:23 PM (186.23.xxx.117)

    부모님 노후를 책임질 자식이 혼자이시라면, 되도록 퇴직후 바로는 혼자 살아보시게 냅두세요. 그 기간에 원글님 집사고 돈 모아두시고, 나서 생활비 드리세요. 드리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일 안하시더라구요.. 만나면 매번 돈 얘기하시고ㅠㅠ 돈 들어갈일 많아요. 애기처럼 반찬투정도 하시고

  • 12.
    '18.11.7 10:55 PM (125.183.xxx.190)

    요즘 60은 청춘이에요
    본인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도록 조언이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477 차량용 공기청정기 괜찮나요?공기 도로 안뱉어내나요? 1 ㅇㅇ 2018/11/11 879
872476 날씬해보이는 이 패딩 어때요? 16 질문 2018/11/11 6,873
872475 독감 걸린 아이 폐렴도 올 수 있을까요? 2 ... 2018/11/11 1,178
872474 쇼핑다녀왔어요 18 무무 2018/11/11 6,914
872473 블루투스 오래쓰면 음이 약해지나요? 5 이어폰 2018/11/11 1,354
872472 고1 아이 운동 (헬스 잘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4 고등 2018/11/11 1,010
872471 라이프온마스 다 봤어요. 재밌네요! 6 한태주 2018/11/11 2,266
872470 척추쪽 유능한 정형외과 찾습니다. 4 . . 2018/11/11 1,235
872469 양배추 주스 만들때 삶은 양배추 넣나요? 1 질문 2018/11/11 1,540
872468 마시모두띠 세일 어제 하루하는거였나요?? 1 oo 2018/11/11 1,957
872467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25 2018/11/11 4,677
872466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넘 사랑스럽네요. 23 서현진 2018/11/11 5,209
872465 결혼생각 없었는데 결혼할수도 있나봐요 3 ... 2018/11/11 2,878
872464 겨울옷 스타일러사용 2 스타일 2018/11/11 2,123
872463 빚잔치입니다 15 고민하다가 2018/11/11 21,407
872462 차 방향제 안 독하고 자연의 향...그런거 있을까요 13 ㅇㅇ 2018/11/11 3,224
872461 저도 조명질문하나 할께요 2 인테리어 2018/11/11 797
872460 집에 박스농산물만 오면 썩혀 버려요 2 몽몽 2018/11/11 1,618
872459 패션인문계열 선택시 가천대, 한성대 어디가 나을까요 20 조언부탁드려.. 2018/11/11 3,565
872458 간단동치미 했는데요 4 2018/11/11 2,578
872457 블랙박스 보통 어디서 구매하세요? 2 0 2018/11/11 1,081
872456 40대남성 남편 패딩 추천해주세요 2 꼭꼭 2018/11/11 1,210
872455 세입자가 이사전 보증금 일부 미리 줄수 있냐고.. 4 2018/11/11 3,099
872454 혹시 cgv 1인 콤보 있나요? 3 sweetd.. 2018/11/11 2,905
872453 아기있는 집 위생관리 ss 2018/11/11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