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취업 - 집밖으로 나서는 용기

do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8-11-07 19:11:22

일을 해야하는 분들은

40대 중반까지는 알바나 단기 등 어쨌던 사회생활 시작해야 합니다.

첫직장부터 좋은 곳은 거이 없어요.

소규모라도 좋은 직장은 구인하지 않아요. 다 주위에서 소개해서 직원구하니까요.

그래서 다니면서 다른 곳을 찾아야 해요.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일단 눈을 낮춰서 사회생활 시작 하면서

다른 곳을 찾아서 이직해요.

그러니 적은 월급이라도 나가세요.

안해본 일이 두렵고 힘들것 같아도 시작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열정과 능력이 있을 수 있고 없으면 경력이라 생겨 두려움이 줄어 들어요.


왜냐하면 40대에는 열려 있는 문이 50대에는 거의 닫혀있거든요.

직장생활이 힘들때 마다 그래도 직장구하는 고통보다는 낫더란 경험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눈여겨 제대로 보는 상사나 사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요.

일단 집 밖으로 나오세요. 일하고 싶은 분들은요. 

IP : 59.21.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18.11.7 7:18 PM (175.198.xxx.197)

    조언이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죠.

  • 2. 자격증
    '18.11.7 7:22 PM (110.174.xxx.130)

    외국이긴 한데 몇 주 전 60 초반 이신 남자분 고용했어요.
    이력서에 자격증이 수십개, 말씀도 차분하시고 컴퓨터도 잘 하셔서 다들 잘 뽑았다 하네요. 좀 쉬다 나오신 거 같긴 했어요

  • 3.
    '18.11.7 7:32 PM (122.36.xxx.122)

    외국이니 60대 고용하쥬 ㅋ

  • 4. 저도
    '18.11.7 7:42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정말하고싶은 얘기예요
    워밍업 혹은 징검다리필요합니다
    일주일에 몇번 혹은 2-3시간 알바가
    시작인고죠
    몸풀기가 끝나면 저절로 월급받고싶어집니다

  • 5. 맞아요
    '18.11.7 8:26 PM (121.174.xxx.203)

    저도 40대후반에 알바부터 시작해서 그걸 경험 삼아 작년에 정직원으로 채용되어서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1년동안 정말 울면서 아침에 눈뜨면 직장 나가는게 참 괴로웠는데도 악착같이 버텼어요
    같이 입사한 언니랑 직원 두명 총 3명이 힘들어서 그만두는거 보고도 전 그만 두지 않고 다녔더니
    올해부터는 좀 다닐만 하네요
    제가 그만 두지 못한건 그만두고 후회할것인가 안할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고민많이 했는데
    결론은 그만두면 후회할꺼 같아서 힘들어도 버텼어요
    새로운 직장 구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또 다시 적응해야 할꺼 생각하니 두려움도 컸구요

  • 6. 용기문제일까요
    '18.11.7 8:29 PM (211.205.xxx.142)

    체력이 엄청 좋아야 하거나
    감정노동에 시달리거나
    오래 버티기 힘든일이 대부분이어서 못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 7. MandY
    '18.11.7 9:17 PM (175.223.xxx.181)

    정말 공감해요 이거저거 따지면 영영 못해요

  • 8. ..
    '18.11.7 9:51 PM (180.229.xxx.94)

    맞아요 뭐라도 일단 일을 하셔야 이직이든 조건이든 볼 여유? 가 생겨요 암튼 50대는 다들 의욕과 체력이 안 따라쥬지만 그럴수드록 더 사회활동을 해야할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488 [속보] 청와대 - 조국 '국민청문회' 검토 여전히 유효 42 Pianis.. 2019/08/30 4,048
969487 靑 "피의사실 흘리면 범죄..윤석열 총장이 반드시 수사.. 25 ... 2019/08/30 3,249
969486 조선생님 훌륭하십니다 13 미래 2019/08/30 1,381
969485 법대로임명 - 만큼 좋은 문구는 없는 듯 6 구운몽 2019/08/30 697
969484 법대로 임명 3위? 6 자유 2019/08/30 679
969483 해리스 美대사, 향군 행사 취소하고 '쉑쉑버거' 개점식 참석 12 ... 2019/08/30 2,386
969482 암한자가 소고기와 돼지고기중 어떤음식이 나을까요. 7 ... 2019/08/30 2,410
969481 나이 오십에 긴머리 30 .. 2019/08/30 8,842
969480 에브리봇 청소시간 궁금해요 3 문의 2019/08/30 1,418
969479 이 와중에 노*** 버거 가봤어요.. 4 ... 2019/08/30 2,227
969478 가이드를해야하는데 팔레스타인이 영어가 안되는데 어떻게 의사소톹을.. 3 ... 2019/08/30 665
969477 [속보]靑 "조국 피의사실 유포, 윤석열 총장이 수사해.. 76 수수 2019/08/30 14,529
969476 靑, 조국 청문회 무산시 임명 수순..추석 전 매듭 가닥 17 법대로임명 2019/08/30 1,870
969475 증인 당장 체택 vs 90일간 의논한후 체택하자는 민주당 5 누가미루나 2019/08/30 837
969474 내일은 조국국민청문회 어떨까요? 16 쌍둥맘 2019/08/30 975
969473 마늘장아찌가 녹색이 되었어요 6 이게모얌 2019/08/30 3,126
969472 일본 불매운동 계속해 나가요. 23 일본 불매운.. 2019/08/30 1,238
969471 법대로 임명 1 ... 2019/08/30 395
969470 담임선생 상담하고 며칠째 기분이 나쁜데.제가 이상한건가요? 20 고2 2019/08/30 7,011
969469 조국후보자측이 가족증인 다 받으면 어쩔라구.. 11 2019/08/30 1,658
969468 멜깁슨 조지클루니 11 아왜 2019/08/30 1,742
969467 검찰이 잘 못한 거는 누가 벌을 내리나요? 10 대체 2019/08/30 1,081
969466 청약으로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이 나을까요? 종로세운힐스테이트가 나.. 5 어썸와잉 2019/08/30 1,851
969465 자소서 컨설팅 소개 좀 해주세요 3 발등에 불 2019/08/30 1,366
969464 같이 촛불들었던 동료가 조국님 욕하는데 19 ... 2019/08/30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