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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얼굴 이쁜지 안이쁜지 객관적으로 알려면 초딩이 짱이죠ㅠㅠ

ㅋㅋㅠ 조회수 : 11,391
작성일 : 2018-11-07 16:11:32


저밑에도 있는글인데 자기 얼굴이 예쁜지 안예쁜지 알아보는 테스트도

얼마전에 베스트에 올라오곤 하더니만..이런거 다 필요없고요!

그냥 딱 초딩들이 보고 바로 내뱉는 평가 그게 직빵이예요 ㅋㅋ ㅠㅠ


초딩들은 진짜 가감없이 그냥 바로 말해버려요

엄청 직설적이거든요


못생겼어요~

뚱뚱해요~

진짜 못생겼다~~~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세요? 거울 좀 보세요 깔까르르

이렇게 대놓고 바로바로 이야기 해버리는게 초딩이예요


요새 초딩들 어른들 얼굴평가 엄청나게 작살나게 하더라구요

미친것들 ㅋㅋ


IP : 125.128.xxx.18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18.11.7 4:13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아래 글쓴이 입니다.ㅋㅋㅋ
    진짜 못생겼나봐요 제가..ㅋㅋㅋ 몰랐네요
    확인사살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2. ...
    '18.11.7 4:16 PM (117.111.xxx.234)

    여기서 여신이라는
    이영애 광고 보고도 저 아줌마는 라고 하더군요

  • 3. ㅇㅇ
    '18.11.7 4:16 PM (1.240.xxx.193)

    초딩2학년 아이 친구가 니네엄마 이쁘다고 했대요.
    그 여자애는 평소 연예인한다 걸그룹하겠다는 공주과인데
    저 자신감 가져도 되겠죠? ㅋㅋ

  • 4. ....
    '18.11.7 4:17 PM (39.121.xxx.103)

    제가 예전에 승무원이었는데 어떤 7~8살 정도되는
    남자 꼬맹이가 승무원들이 지나가면
    "오~다리 예쁜데.."
    "오~엉덩이~" 이러는거예요.
    아무리 어린애여도 징그러웠어요. 그땐 저도 20대였던지라..
    그걸 귀엽고 재밌다고 깔깔 웃으며 보는 그 애 부모님이 너무 이상했어요..

  • 5. ...
    '18.11.7 4:17 PM (175.223.xxx.238)

    제가요 보육교사 실습나갔는데
    5세반 여아가 보자마자 선생님은 왜이리 뚱뚱해요?
    했어요. 그냥 보이는겁니다. ㅋㅋㅋ

  • 6. 미친
    '18.11.7 4:19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8살에 어찌 그런말을 징그러운거보다 부모가 미쳤내요
    아부지라는 넘이 그런식으로 했겠죠

  • 7.
    '18.11.7 4:20 PM (49.161.xxx.193)

    길가다 대시도 받은적 없고 첨 보는 남자가 따라 온적도 없는 사람인데 몇년전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할때 학교 복도를 지나는데 초등2-3학년 되는 남자애가 절 보더니 ‘아줌마 예쁘다’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ㅋ
    전 이제 미인인걸로...~^^

  • 8. 자영업해서
    '18.11.7 4:23 PM (223.62.xxx.86)

    사람들 많이 보는데요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 드물어요
    1년간 운영하면서 감탄할만큼 외모가 뛰어나다 느낀
    사람들은 3명밖에 없었어요 여자 2명 남자 1명

    다 거기서 거기구여
    평범한 범주 안에서 조금 더 낫다 별로다 정도의 차이

  • 9. 그 때
    '18.11.7 4:23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교육을 제대로 안 하고 웃기다고 깔깔대니 스물,서른되도 일흔되도 요 모양 요 꼴이죠.
    제 외국 친구들은 애들이 그런 소리하면 교정하고 가르쳐요.
    외모평가질하는거 아니라고.

  • 10. 어느정도
    '18.11.7 4:24 PM (58.120.xxx.80)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초딩들은 세팅 쎄게말고 얼굴 화려하게 화장하고 샬랄라옷 입은 성인눈에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을 예쁘다고 평하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딩눈에 예쁨 뭐하겠나요;;

  • 11. ㅇㅇ
    '18.11.7 4:26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서른 초반까지는 다른 동갑 친구들 다 이모, 아줌마 소리 들을때 저한테만 누나, 언니 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다 질투하고..ㅋㅋ
    아기들이 저한테만 앵기고 애교떨고 그래서..ㅋㅋ 내가 애들이 좋아하는 비쥬얼인가보다 했었는데
    (애기들이 준수한 비주얼인 사람만 좋아한대서)
    친구 아들내미도 초딩 저학년이였는데...제가 그때 좀 살 붙을때였거등요
    이모 살 많이 쪗어? 물어봤더니..ㅋㅋ 이모? 음.... 지금이 딱 좋아.. 하던 그 근엄한 표정..ㅋㅋ
    그래서 내 비주얼이 딱히 나쁘지 않구나 했었는데..ㅋㅋ 착각이엿나봐용

  • 12. 노사연~김희선을
    '18.11.7 4:32 PM (221.157.xxx.183)

    초딩 고학년 아들 둘이 김희선은 예쁘다고 하네요.
    노사연은 40-45살로 보고요

  • 13. .....
    '18.11.7 4:3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모르는 소리
    초딩들 어깃장 놓느라 웬만해선
    일반인에겐 예쁘다 멋있다는 소리 안함.
    연예인들에겐 바로 바로 피드백...열광하고

  • 14. ㅎㅎ
    '18.11.7 4:41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초딩들은 세팅 쎄게말고 얼굴 화려하게 화장하고 샬랄라옷 입은 성인눈에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을 예쁘다고 평하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딩눈에 예쁨 뭐하겠나요;;

    222
    이 댓글이 정답이네요.
    저 학습지 선생님인데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을 예쁘다고 해요.ㅋㅋ
    저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 아닌데(어디서 예쁘단 소리 못들음)
    긴 생머리에 세팅 세게 말고 긴 원피스 잘 입고 다니거든요. 화장이랑 네일에 공 들이고요.
    다들 집에다가 우리 선생님 넘 예쁘다해요...ㅋㅋㅋㅋㅋ
    (또래 남자들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 되는데 젠장)

  • 15. ..
    '18.11.7 4:58 PM (58.140.xxx.82)

    제가.. 유치원교사 친구 피셜로.. 5세들의 첫사랑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뭔가 온화하고 눈웃음이 있고 이목구비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서로 자기주장 하는...
    실제로. 동네에서 마주치는 5~6세 남자애들 제 앞에서는 꽈배기처럼 몸 배배꼬구요
    그 특유의. 힐긋거림이 느껴집니다. (남자애들은 참. 그런게 있더라구요. 대놓고는 안보구요.
    하나도 관심없는 척 다른데 보면서. 괜히 목소리 크게 하면서 제 시선 끌어요. 살짝 쳐다봐주면
    갑자기 자기 얘기 큰소리로 하기 시작함 ㅎㅎ 귀엽게스리)
    엄마가 잠깐 애기 봐주는 일을 하셨는데. 뭘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들렀다가 가는데
    그집 4살 꼬마가 갑자기 울면서 떼쓰더라구요. 가지 말라고. 대성통곡을 하는데..
    겨우 다시 놀러온다고 달래고 집에 왔어요. 엄마가 그걸 애기 아버지한테 말하니까. 애 대답이 ㅎㅎ
    "너 누나 갈때 왜 그렇게 울었어? "응. 이뻐서...."
    애기들 눈에 이뻐서 뭐하겠냐마는.. 그래도 그 초롱한 강아지 눈빛이 저를 좋게 봐주니 기쁩니다.
    .............. 솔로면 어떻나요.... 내가 수 많은 5세 남아들의 첫사랑이라는데....
    (우웩 하지 마시고 그냥 웃으면서 읽어주세요 ㅋㅋㅋ 도망~~)

  • 16. 58.140님
    '18.11.7 5:07 PM (125.128.xxx.185)

    5세는 안된다니까요 ㅎㅎㅎㅎ

    이 평가는요 무조건 초딩들한테만 즉각진실반응 나오는겁니다 ㅋㅋ
    환상을 깨고 5세를 지나 10세 정도 애들 반응 보세요 ㅋㅋㅋ

  • 17. 초딩
    '18.11.7 5:22 PM (110.8.xxx.17)

    정확하지 않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스탈을 이쁘다고 얘기하는 경우도 많아요
    초5 여자애들이 친구엄마중에 젤 예쁘다고 하는 엄마가
    세팅된 긴머리 꼼꼼한 화장 화려한 악세사리 좀 튀는 패션 스탈이에요
    꾸미길 잘 꾸민거지 제대로 미인은 아녀요
    초딩들은 우아하거나 고급스럽게 예쁜 스탈을 잡아내지 못해요

  • 18. 초딩님
    '18.11.7 5:32 PM (125.128.xxx.185)

    물론 화려하고 화장 하고 튀고 그런거보고 이쁘다고 하는 초딩도 있겠지만요

    그런 초딩말구요
    진짜 어른 뺨치게 직관력있고 바로 꿰뚫어서 미와 추를 바로 구분해내는 초딩도 있거든요 ㅋ
    이런 초딩은 정말 섬세하게 얼굴보고 바로 평가 내리더군요
    못생겼는데 눈만 괜찮다라던가.
    입이 이상하다 코가 못났다 팔자주름을 매기닮았다고 하는등 상대의 결점을 가감없이 파악하고 바로 찔러 이야기해버리는데 이런 초딩들한테서 듣는 직설적인 평가가 직빵인거예요 ㅋㅋ

  • 19. 그렇군요
    '18.11.7 5:52 PM (110.70.xxx.76)

    초딩 아이 학교에 갔더니 아이 반 여학생이 저와 제 아이를 보면서 너희 엄마 정말 아름다우시다고 감탄을 했으니까 저는 아름다운 거로 판명났음

  • 20. 초승달님
    '18.11.7 5:56 PM (218.153.xxx.124)

    아닌데 중딩이 짱입니다.
    그리고 더 정확히는 고등여자애들이 가장 정확해요.

  • 21. ㅁㅁ
    '18.11.7 6:01 PM (112.144.xxx.154)

    하하하
    참 귀엽네요 들...
    다 알지 않나요..?내가 좀 이쁜건지 아닌지 ㅎㅎ
    대신 여자는 타고난 절세 미인 아니여도
    여성스럽게 꾸미면 왠만큼 호검있게 이쁘게 보일수 있죠
    말하자면 머리 좀 길게 셋팅하고
    가날프게 날씬 하면... 다들 이쁘장 하게 봅니다

  • 22. 아무리 이영애라도
    '18.11.7 6:03 PM (112.152.xxx.82)

    초등생이 보기엔
    얼굴흰 아줌마예요~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니 정확한 눈 맞죠

    자기 엄마뻘인데 배우에게
    여신~이라고 할까요?

  • 23. 노노
    '18.11.7 6:05 PM (125.128.xxx.185)

    중고딩은 왜 해당사항이 안되냐하면요
    중고딩은 이미 반어른이 되있다니까요 이미 애어른인지라 정말 직설적으로 상대의 결점을 적나라하게
    말하면서 못생겼다 소리를 안해요 고딩여자애들은 더 심해요 오히려 어우 야~그정도면 이쁘지 이쁘신거지 하면서 지들끼리 추켜세워주지 절대로 안까내려요 중딩이들도 겉으로 내색 잘안하구요
    따라서 그런 확인사살을 확실히 받고싶은 판정단은 오로지 초딩들 고 시기 애들뿐이예요 ㅎㅎ

    이 초딩들도 저때는 저렇게 팩트에 기반한 못생겼다를 적나라하게 말하지만 점점 나일 먹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속내를 감추게 돼요
    그게 어른이 되간다는 증거죠 보고있자면 좀 씁쓰리? ㅎㅎ
    어른되면 절대로 생긴걸로 남앞에 대놓고 말안하잖아요
    속으론 오징어 발싸개같이 생긴게~온갖 욕 다하면서요
    그게 어른의 교양이라고 덕목이라고 알고 있죠
    그래서 그런말 내뱉는 시기인 초딩이 밉상이지만 순수함이 있는때라 미워도 초딩을 통해 거울을 보게 되는겁니다

  • 24. ㅇㅇ
    '18.11.7 6:17 PM (175.223.xxx.14)

    저 객관적으로 평범녀인데 초딩들한테 이쁜 언니 소리 종종 들었으요

  • 25. 일단
    '18.11.7 6:44 PM (139.193.xxx.73)

    앞머리 훌렁까고 앞가르마 해 보고 사진 찍어 보세요
    답 나와요
    돌쇠로 안나오면 중간

  • 26. ㅋㅋ
    '18.11.7 7:18 PM (39.118.xxx.41)

    아들친구가 학교에서 너네엄마가 젤이쁘다햇답니다. 엄마들이 그말듣고 애들한테 먹히는스탈이니어쩌니햇는데 저 성공한거네요.

  • 27. ㅇㅇ
    '18.11.7 7:50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애들이 솔직하니 그런면에서 하시는 말씀인건 알겠지만
    애들 눈이랑 성인들이 보는 거랑은 다르죠.
    어느정도라도 예쁨이 있어야 애들도 예쁘게 보긴 하겠지만
    성인들이 말하는 미인하고 애들이 예쁘다 하는거랑 같나요

  • 28. 어머나
    '18.11.7 8:12 PM (124.53.xxx.131)

    우리애 초등학교때 운동횐가 뭔가 가서 한쪽 나무아래 앉아 있는데
    어떤 애가 제 둘레를 빙빙.. 안가고 한참을 흘끔흘끔 보고 또보고..
    이상해서 지금도 기억에 또렷해요.
    우리 애한테 '너희엄마 정말 예쁘더라,소문이 났데요
    지난 사진들보면 제가봐도 지난날은 사랑스럽고 이쁜여자가 사진에 있는데
    지금은 통통볼살은 실종되고 남상에 아주 못생긴 아주무니가..

  • 29. ....
    '18.11.7 8:26 PM (39.121.xxx.103)

    다른건 모르겠고 원글은 원글의견만 맞다고 주장하네요 ㅎㅎ

  • 30. 어휴
    '18.11.8 12:07 AM (172.10.xxx.229)

    본인 이쁘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지겹네요.
    본인 미인타렁 ㅎㅎㅎ

  • 31. ㅎㅎㅎ
    '18.11.8 2:18 AM (124.56.xxx.35)

    우리딸 친구들 다들 저만 보면 니네 엄마 진짜 예쁘다 예쁘다 그래요

    초등 동창회 궁금하기도 하고 심심해서 2번인가 나가봤는데
    거의 10명 가까이 되는 동창남자애들(이건 총각이고 돌싱이고 유부남이고 ~ㅠㅠ) 저한테 따로 만나자고 대쉬해서 그 뒤로 귀찮아서 안나갔어요

    저번에 82에 올라온 글에는 자기미인테스트에 그냥 동네 훈녀 정도로 나왔는데...

    내가 예쁜건가? ? 전 그냥 그럴려니 해요
    약간 제가 일본여배우 비꾸므리 스타일(?!)이긴 해요
    내가 못생기지는 않았다는 건 알지만 정작 제 외모에 그닥 관심이 없어요
    몸매가 그닥 받쳐주지 않아서 그런것 같긴해요(키는 작지않은데 몸매가 별로..)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얼굴이 뭐 밥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물론 얼굴 반반하면 남자들한테 공짜로 얻어먹긴 쉽지만
    그 뒤에 바라는게 뻔한거 아닌가요
    엄밀히 말하면 공짜도 아니네...

  • 32.
    '18.11.8 2:24 AM (24.102.xxx.13)

    외모가 뭐라고.. 근데 진짜 이쁘면 모르기 어렵죠 쳐다 보는 시선 부터 달라요 길 가다 눈 마주쳐도 딱 반한 그런 표정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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