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고장 10일째.. 10살 아들이 새냉장고 꿈을 꿨대요.

..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8-11-07 10:13:14

날씨가 그래도, 쌀쌀해져 고장난게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오늘 아침, 10살 아들이 "엄마, 나 꿈을 꿨는데, 현관문 앞에 큰 새냉장고가 있었어"

이러는 겁니다.

나도 불편하고, 시원한 냉수 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데,

(정수기도, 언더씽크 정수기라 냉온기능 없어요) 이녀석도 많이 불편하고, 새냉장고 고대하고 있나보다

싶었네요.

그런데, 냉장고가 문앞에서 못들어와서 반품하는 불상사는 안생기겠죠?   설마...

앞으로도, 1주일은 맘을 비우고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15년 썼는데,  그동안 3~4 차례  as 해서 쓰다가, 이번엔 아예 메인콤푸레샤가 나간것 같아서

그냥 새로 사자 하고, 급 검색후, 인터넷으로 샀는데(웁니다...     3주 예상)

이번 기회에, 비슷한 시기에 샀던 뚜껑형 김냉도 바꾸려고 김냉도 스탠드 형으로 주문해버렸어요.

(걔도 비슷하게 들어올듯)


고장후, 냉동실에 있던 냉동식품은 뚜껑형 김냉 생동기능이 돌봐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김냉은 소임을 다하고 있네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냉장고 고장나서, 좋은점은 뭘 살수가 없습니다.

그냥 안사요.          ㅎㅎ   소비욕구가 완전 위축됩니다.


그래도 빨리 해피콜 왔음 좋겠네요.        

IP : 59.17.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10:50 AM (175.193.xxx.29)

    엄마랑 같이 냉장고를 기다리는 꼬맹이 귀여워요..ㅎㅎ
    그래도 날이 추워져서 다행이네요.
    저희는 붙박이냉장고 냉동실이 갑자기 녹아내려서
    부엌 마루바닥이 다 썩었답니다..저걸 어찌해야할지..저희보단 나으신 거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59 내 몸, 인생의 절정을 달린다 40 익명의아마츄.. 2018/11/08 16,766
870658 제주 아기랑 엄마 기사 볼때마다 눈물이 주체할수없게 쏟아져요 30 눈물 2018/11/08 6,324
870657 남편이 술 많이 마시고 올때마다 케익 사오는데요 62 ... 2018/11/08 21,487
870656 요새 특히 힘들어서.. 1 요새 2018/11/08 1,187
870655 알쓸신잡 때운에 토지 다시 읽는데요 7 ... 2018/11/08 3,789
870654 문정인, 국내 언론보도 작심비판…대체 어느나라 언론이냐 13 후련 2018/11/08 1,736
870653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 시리즈 16 2018/11/08 2,446
870652 제주 아가를 위한 추모시..(댓글에 있는 어느분 시) 11 으... 2018/11/08 2,153
870651 전문직과 영업 관련 빼고 그냥 행정사무하는 일 마다하는 언니 3 2018/11/07 1,476
870650 첼시 부츠 신고 벗기 편한가요? 3 넓은 발볼 2018/11/07 3,095
870649 이해찬 욕 들먹었나보네 25 .... 2018/11/07 2,375
870648 김어준이 문재인탄핵 어쩌고 하면서 설치는 걸 보니 밀실작전을 끝.. 56 ㅇㅇ 2018/11/07 3,535
870647 아래위 탄핵운운 가짜제목글 (문대통령 반대세력의 워딩) 7 그럴줄알았지.. 2018/11/07 494
870646 회사에서 전임자와 비교당하고 있습니다 10 . 2018/11/07 4,359
870645 한 소절만 들으면 멘탈에 금이 가는 목소리가 있어요 8 tree1 2018/11/07 1,935
870644 음악쪽 전공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21 음악전공 2018/11/07 7,384
870643 미드 굿와이프 좋아하시는 분들만요~~ 5 2018/11/07 1,759
870642 재택하다가 새로운 직업 나가시겠어요? 43 ... 2018/11/07 4,206
870641 은행 일에 서툴러요 2 은행 2018/11/07 1,803
870640 주부인데 식탐이 늘어요 3 Dd 2018/11/07 2,172
870639 '삼성바이오 가치 5조 원 뻥튀기'.이재용 승계 '정조준' 6 게시판 난장.. 2018/11/07 979
870638 양진호 고향 ???? 2 ㅇㅇ 2018/11/07 4,169
870637 갱년기- 장점도 있네요.^^ 11 어멋. 2018/11/07 6,334
870636 숙명 현경용 57 .. 2018/11/07 20,301
870635 상해사고 났는데 가해자가 돈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1 ... 2018/11/0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