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고장 10일째.. 10살 아들이 새냉장고 꿈을 꿨대요.

..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8-11-07 10:13:14

날씨가 그래도, 쌀쌀해져 고장난게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오늘 아침, 10살 아들이 "엄마, 나 꿈을 꿨는데, 현관문 앞에 큰 새냉장고가 있었어"

이러는 겁니다.

나도 불편하고, 시원한 냉수 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데,

(정수기도, 언더씽크 정수기라 냉온기능 없어요) 이녀석도 많이 불편하고, 새냉장고 고대하고 있나보다

싶었네요.

그런데, 냉장고가 문앞에서 못들어와서 반품하는 불상사는 안생기겠죠?   설마...

앞으로도, 1주일은 맘을 비우고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15년 썼는데,  그동안 3~4 차례  as 해서 쓰다가, 이번엔 아예 메인콤푸레샤가 나간것 같아서

그냥 새로 사자 하고, 급 검색후, 인터넷으로 샀는데(웁니다...     3주 예상)

이번 기회에, 비슷한 시기에 샀던 뚜껑형 김냉도 바꾸려고 김냉도 스탠드 형으로 주문해버렸어요.

(걔도 비슷하게 들어올듯)


고장후, 냉동실에 있던 냉동식품은 뚜껑형 김냉 생동기능이 돌봐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김냉은 소임을 다하고 있네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냉장고 고장나서, 좋은점은 뭘 살수가 없습니다.

그냥 안사요.          ㅎㅎ   소비욕구가 완전 위축됩니다.


그래도 빨리 해피콜 왔음 좋겠네요.        

IP : 59.17.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10:50 AM (175.193.xxx.29)

    엄마랑 같이 냉장고를 기다리는 꼬맹이 귀여워요..ㅎㅎ
    그래도 날이 추워져서 다행이네요.
    저희는 붙박이냉장고 냉동실이 갑자기 녹아내려서
    부엌 마루바닥이 다 썩었답니다..저걸 어찌해야할지..저희보단 나으신 거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242 화사한 파데나 쿠션 없을까요? 8 2018/11/13 3,135
873241 수능때 마스크 해도 되나요 1 기침 2018/11/13 725
873240 전세 연장 시 계약서 부산동 없이 써도 될까요? 3 계약 2018/11/13 1,724
873239 컴퓨터빛때문에 눈이 아프고 6 맑음 2018/11/13 1,038
873238 재수생맘~~ 22 쌤님 2018/11/13 3,272
873237 방콕 여행 질문이예요 13 2018/11/13 2,138
873236 다들 여유있을때 복권사보세요 14 복권 2018/11/13 7,596
873235 바른 말 잘하는 남편? 5 532sg 2018/11/13 1,390
873234 하고 싶은 일 어떻게 찾으셨어요? 2 직업선택 2018/11/13 1,094
873233 일선 판사들 “사법농단 판사 탄핵하라” 첫 집단 행동 8 이것이정상 2018/11/13 935
873232 네이버 검색 짜증나게 바뀌었네요? 4 .... 2018/11/13 1,580
873231 당대에 망한 재벌 ... 2018/11/13 1,224
873230 유쾌한 하녀마리사도 술술 읽히나요? 1 땅지맘 2018/11/13 761
873229 숙명여고 교장과 중대부고 교장의 관계 26 진짜일까요 2018/11/13 8,766
873228 헤이즐넛향 싫어하는 분 있나요 39 커피 2018/11/13 4,079
873227 제가 이상한 여자랍니다. 80 모래바람 2018/11/13 22,175
873226 어린 남학생에게 어떤 느낌을 가졌길래. 6 무지개 2018/11/13 3,387
873225 수능도시락 죽통에 반찬 싸도 상하지 않을까요? 6 고삼엄마 2018/11/13 1,969
873224 서비스직이 천직 같은데 어떻게 하죠? 8 ㅇ후 2018/11/13 3,242
873223 시댁이랑 해외여행. 잘 가시나요?? 22 2018/11/13 4,715
873222 건강검진 아래 내용읽다 궁금해서요 1 만 40 인.. 2018/11/13 1,176
873221 박용진 “유치원총연합회, 전대협·한총련 이후 이런 조직은 처음”.. 9 쫄지마! 2018/11/13 1,608
873220 30대중반)발음이자꾸안되고. 건망증. 치매검사해봐야할까요 4 기기사사 2018/11/13 2,028
873219 유투버 장추자 아시는분 딱티 2018/11/13 2,258
873218 수험생 죽 만드실 분 참고 하세요(수험생 주의사항 포함) 9 엄마 2018/11/13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