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06171625298
MBN·위디스크 “서로 시너지 기대”
직원 폭행과 엽기 행각으로 공분을 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011년 종합편성채널 MBN 출범 직전 1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편 뉴스타파가 양 회장의 전직 직원 폭행 영상을 보도한 직후 MBN 기자가 뉴스타파 제작진에게 전화해 ‘사과와 해명을 원한다’는 취지의 양 회장 쪽 입장을 전한 것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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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출범 때 MBN에 10억 투자한 양진호
미디어오늘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8-11-07 07:33:44
IP : 124.50.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ㅇㅇ
'18.11.7 7:39 AM (223.62.xxx.10)Mbn은 양진호 언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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