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자유수영 안되요.

수영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8-11-06 19:49:56
수영 초보라 자유수영 하고 있는데요.
오른쪽으로 고개 돌리면서 숨내뺃고 하는데 그게 정말 안되요.
몸에 왜 이렇게 힘이 들어갈까요?
허리 롤링도 안되고 고개 오른쪽으로 돌릴때 입으로 물이 입에 들어와요. 왼쪽으로 허리 롤링이 안된다고 지적 받거든요.
왼쪽 팔도 굽어진다고 하는데 잘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아~~진짜...자유수영이 너무 힘드니 의욕이 사라지네요.
IP : 223.33.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춥네
    '18.11.6 8:34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혹시 호흡할때 음파 하시는거 아닌가요?
    초급반 오래 다녀도 음파해서 호흡 못하는분 있더라구요.
    파소리 직접 내보시면 공기가 나와요.
    그러니 물속에서 코로 공기빼고 물밖에서 숨을 들이쉬어야 하는데 파소리를 내고 급하게 숨을 들이쉬니 공기는 조큼밖에 안들어가고 물먹고 숨가빠지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발차기를 세게하몃 숨이차서 헐떡이게 되요.
    팔돌리기 할때 물을 뒤로 세게 밀어주면서 반대쪽 팔을 앞으로 쭉 밀어주시면 어깨롤링 자연스럽게 되고 발차기 살살해도 앞으로 쭉쭉 나갈수있어요

  • 2. 저도 초보지만
    '18.11.6 8:45 PM (118.33.xxx.178)

    1.숨을 쉴때 너무 크게 들이쉬고 크게 뱉지말고 적게 쉬고 적게 뱉는다
    크게 하아와 작게 호오의 중간정도 걍 입을 반 정도만 벌려서 가볍거 하 하는 정도만 숨을 들이쉬고 뱉는다
    2.물속에서 머리를 의식적으로 물속으로 기울이려고 신경쓴다
    45도 각도로 숙이라는데 걍 바닷속에서 라이트켜고 해저탐사 한다는 느낌으로 머리를 숙인다
    그럼 다리가 저절로 들리면서 몸이 물에 뜬다는 느낌이 팍 온다
    3. 초보가 허리롤링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롤리에 신경쓰기보다는 숨을 쉴때 되도록 레인 선이나 좀더 고개를 돌려 천장을 본다는 느낌으로 숨을 쉰다
    처음에는 머리가 들리거나 고개만 돌아가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숨을 쉬게되고 자연스럽게 몸도 조금씩돌아가게 된다
    힘들어도 킥판잡고 옆으로 발차기 연습을 반복하는 것도 좋다
    무지 힘들지만 옆으로 발차기가 되어야 몸이 돌아가도 안정적인 자세유지와 발차기가 가능하다
    4.팔돌리기를 할때 필히 팔부터 꺼내고 다음에 머리를 돌려서 숨을 쉰다
    숨 부터 쉬게되면 숨 참는 시간이 짧아지고 그럼 마음이 급해져서 팔도 빨리 돌아가게 된다고 함
    팔 부터 돌리고 머리를 꺼내면 여유있고 부드럽게 수영을 할수가 있음
    팔 머리 팔 머리 팔 속으로 구호를 외치면서 하면 몸이 훨씬 여유있게 앞으로 나아간다

    자유형 팁은 걍 이 정도 입니당

  • 3. 수영
    '18.11.6 9:16 PM (110.13.xxx.240)

    수영한지 얼마나 되신간가요
    글쓴 모든것이 힘들고 안되는게
    당연하죠
    숨쉴때 당연히 물 먹어요
    그리고 얼굴 반은 물속에 있어야해요
    숨쉬려고 얼굴 들면 앙대요
    그리고 자유형 풍차돌리기가 더 힘들어요
    팔꺽기 들어가면서 물잡기 해야 잘나갑니다
    공부,연습..더 하세요

  • 4. ...
    '18.11.6 9:33 PM (125.186.xxx.152)

    몸에 힘 들어가는거는 물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이에요.
    운동 신경 좋으면 좀 빠르고...
    어차피 타고난 운동신경은 못 바꾸니
    시간 채우다 보면 물 속에서 몸이 편안해지고 긴장 안하게 될거에요.

  • 5. OO
    '18.11.7 12:08 A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묻어서 질문이요.
    숨쉴때 왜 음파하라고 할까요? 첫댓글처럼 고개돌리고 파한다음에 바로 숨 들이마시면 정말 짧게 조금밖에 못 들여마셔서 더 힘들고...숨가쁘고...
    숨 어떻게 쉬어야 하나요 ?

  • 6. ...
    '18.11.7 9:18 AM (1.236.xxx.48)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다니세요 그러다보면 어느날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 7. 춥네
    '18.11.7 9:33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첫댓인데요
    파소리 안내시고 그 포인트에 그냥 편하게 입벌리고 숨 들이마시면 되요.
    입모양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로 파소리 내시면 그나마 남은 숨도 다 빠져서 점점 헐떡이게 되거든요.

  • 8. 춥네
    '18.11.7 9:34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내쉬는 숨은 코로 마시는 숨은 입으로예요.

  • 9. ...
    '18.11.8 3:02 AM (124.50.xxx.185)

    자유수영 호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43 키우는 개랑 서로 닮아가네요 7 닮아간다 2018/11/07 1,484
871342 말린감 4 2018/11/07 952
871341 제가 살면서 본 가장 예뻤던 일반인 두명 27 윤한스 2018/11/07 29,860
871340 집에 수리기사분 오셨을때 뭐드리세요? 18 //// 2018/11/07 5,330
871339 가채점표에 대해 여쭤봅니다. 5 수능 2018/11/07 649
871338 학부모들과 전혀 친분이없습니다 13 해품달 2018/11/07 4,685
871337 울산에 가족모임 식당 추천해주세요~ 7 모임 2018/11/07 1,039
871336 뚱뚱한 사람은 어떻게 이쁘게 옷을 입어야 할까요? 19 ... 2018/11/07 5,604
871335 화장품 바르는 순서? 2 ... 2018/11/07 1,047
871334 목이랑 등. 맨손으로 간단하게 운동하는 법 뭐가 있나요 10 ,, 2018/11/07 906
871333 장진영 “이언주, 지지율 깎아먹어…곤혹스럽다” 5 ㅋㅋ 2018/11/07 1,715
871332 양진호 사건이 별거 아닌가요? 12 ... 2018/11/07 2,284
871331 1990년대에도 뿌옇던 여의도 광장.jpg 8 싸움거리 2018/11/07 2,209
871330 숙명여고 이성적이면 보통 어느대가나요? 19 숙명 2018/11/07 5,359
871329 러시아 음악, 러시아어 매력있네요~!!! 9 ........ 2018/11/07 1,139
871328 관세 잘아시는분~~ 관세 2018/11/07 378
871327 맞춤법 파괴 14 ... 2018/11/07 1,730
871326 금 간 어금니는 어떤방법으로 치료하나요 14 ㅇㅇ 2018/11/07 4,262
871325 학창시절 키도 비슷한 애들끼리 친하지 않나요? 3 : 2018/11/07 943
871324 양진호 회장, 체포영장에 마약 혐의도 포함(속보) 16 사필귀정 2018/11/07 3,255
871323 강북에서 다닐만한 절 좀 추천해주세요 12 합장 2018/11/07 1,250
871322 계룡선녀전 내맘대로 캐스팅 15 그냥 2018/11/07 3,365
871321 예비 처가댁 첫인사갈때 10 예비처가댁인.. 2018/11/07 4,760
871320 연예인 패션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군요. 12 ... 2018/11/07 5,912
871319 저녁때 허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1 .. 2018/11/07 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