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 가래 길거리에 안 뱉기 운동이라도 했으면..
근데 개를 데리고 나가면 땅을 많이 보게 되는데
길바닥에 누런 가래 엉켜 붙은 침이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물론 흰 거품성 침도 많고요.
카약 퉤! 하는 소리도 자주 듣는데 들려서 뒤를 보면
여지 없이 길바닥에 뱉고 있어요.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서 주저 없이 당당하게요.
할아버지들이 제일 많이 뱉고요. 의외로 할머니들도 많이 뱉습니다.
그 다음은 10대, 20대 담배피는 남성이 많이 뱉는 것 같아요.
길거리에 침, 가래, 콧물 (휴지 없이 푸는 신공
있는 할아버지 많음) 안 뱉는 거 기본 아닌가요?
더러워서 못 살겠네요.
1. 흠
'18.11.6 4:47 PM (49.167.xxx.131)운동이 아니라 그럼 경범죄로 걸려서 벌금내지않나요?
2. 아아아아ㅠㅠ
'18.11.6 4:56 PM (110.70.xxx.197)넘 자세하게 묘사하셨네요. 글만 봐도 울렁울렁 비위 상해요ㅠㅠ
젊은 남자들도 의외로 많이 뱉아요. 겉모습이 멀끔해도 그런 행동을 보면 사람이 다시 보이죠.
침 뱉는 거 정말 단속해야 해요. 너무너무 더러워요3. ㄴㄴ
'18.11.6 4:57 PM (211.36.xxx.60)정말 천하의 상놈 같아요.
4. ㅁㅁ
'18.11.6 4:57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싱가폴처럼 벌금을 한 이백씩 때려야 해요
두번만 맞아보면 아이쿠야싶어 절대 안할걸요5. 경범죄로
'18.11.6 5:00 PM (125.184.xxx.67)처벌 받는지는 몰랐어요. 효과를 그다지 없어보이는데
벌금으로 계도하기 보다는 ''개인 분비물은 휴지에 뱉읍시다.' 같은 공익 광고를 하는 게 어떨까요ㅠㅠㅠ
증말 드러워 미쳐버립니다ㅠㅠㅠ6. ...
'18.11.6 5:01 PM (220.116.xxx.64)운동하면 말 들을 것 같나요?
요즘 공중도덕을 무시하는게 일상인데, 가래침 정도야....
가래침은 커녕 다들 서로를 위해 지키자는 모든 공중도덕을 무시하고 나 하고싶은대로 하는 사람이 부쩍 부쩍 느는데 운동한다고 무슨 소용있으리?
규칙을 만들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 사람이 천지인데...
못 보셨어요?
수영장에서 샤워하고 입수하는게 규칙이고 약속인데 집에서 하고왔다고 싸웠다는거 보셨잖아요?
규칙이고 공중도덕이고 지키자고 만들었는데 내 스타일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무대뽀로 나가면 뭘 어찌하겠어요?
가래침? 누가 보지도 않는데 그거 운동한다고 없어질까요?
I don't think so7. 박배동감
'18.11.6 5:05 PM (218.55.xxx.217)진짜 더러워요
어린 남자애들도 보고 배우는지 아무렇지도않게 뱉더군요
솔직히 개똥은 보이닌깐 피하기나하지
이건 신발에 다 묻히고 올거아녀요
남자들은 어쩜 그렇게 신경도 안쓰고 아무데서나
깤퉤를~~진짜 더럽고 무식해요8. ..
'18.11.6 5:13 PM (180.66.xxx.23)휴지 없는 푸는 신공
ㅋㅋ 웃음 안되는데 웃기네요
맞아요 휴지 없이 한쪽 코 막고 휙 푸는
논네들 그전에도 정말 많았어요9. ...
'18.11.6 5:23 PM (211.109.xxx.68)정말 가래침 뱉는 인간들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어요
담배 피면서 침뱉는 인간들은 어우 진짜~~10. ..........
'18.11.6 5:23 PM (58.226.xxx.131)아 정말.............
볼때마다 토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정말 최소한의 수치심도 없는 것 같아요.
길 가다가 침 뱉을 것 같은 사람이 보이면 얼른 걸음을 빨리하곤 하는데
카악퉤 하는거 귀에 대부분 다 들립니다.
비위 상해 미쳐요 진짜.11. 드러워죽겠음
'18.11.6 5:50 PM (61.74.xxx.243)혐오유발죄로 중차대하게 처분해야 한다고 봄. 이거 발의 하는 국회의원 무조건 지지의사있음. 뱉으려면 본인들 집에서 하던가.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은 본인거 도로 핧게 하던가 아니면 벌금세게 때리던가. 둘중의 하나는 해야한다고 봄.
12. ...
'18.11.6 6:03 PM (116.37.xxx.171)정말정말 싫어요
바닥도 더럽지만 근처에 있으면 나한테 다 튈것같은...
저도 모르게 쏘아보게 되더라고요13. i88
'18.11.6 6:03 PM (14.38.xxx.118)백배 천배 공감해요
14. 콩이랑빵이랑
'18.11.6 6:22 PM (219.250.xxx.10)더불어 차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것들도 모조리 쓸ㅇㆍ서 같이요..
운전하다 밖에 손내밀고 담배피면 100프로예요15. ㅡㅡ
'18.11.6 6:45 PM (223.62.xxx.204)목욕탕에서 가래뱉는 할머니 아줌마들도 너무 더러워요
거기 다들 맨발로 다니는 곳인데 ㅠㅠ16. 휴대용티슈라도
'18.11.6 6:57 PM (125.184.xxx.67)한통 쥐어 줘야 할지. 들고다니면서 여기에 뱉으시라고 ㅠㅠㅠ
17. ...
'18.11.6 10:16 PM (180.69.xxx.199)완전 공감.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왜 그런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1393 | 강북에서 다닐만한 절 좀 추천해주세요 12 | 합장 | 2018/11/07 | 1,249 |
| 871392 | 계룡선녀전 내맘대로 캐스팅 15 | 그냥 | 2018/11/07 | 3,361 |
| 871391 | 예비 처가댁 첫인사갈때 10 | 예비처가댁인.. | 2018/11/07 | 4,756 |
| 871390 | 연예인 패션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군요. 12 | ... | 2018/11/07 | 5,911 |
| 871389 | 저녁때 허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1 | .. | 2018/11/07 | 2,876 |
| 871388 | 예체능은 어릴때 재능이 다 보이나봐요 11 | ㅇㅇ | 2018/11/07 | 3,272 |
| 871387 | 알타리 무 자체가 너무 매운데 익으면 맛있을까요? 6 | .. | 2018/11/07 | 1,563 |
| 871386 | 수능 선배맘들 5 | 이사언제할까.. | 2018/11/07 | 1,647 |
| 871385 | 제주 모녀 논쟁을 보면서 떠오른 옛생각 19 | 구름이 | 2018/11/07 | 4,830 |
| 871384 | 구운계란장조림 가격 좀 봐주세요 4 | 계란장조림 | 2018/11/07 | 995 |
| 871383 | 설교 잘하는 목사님 왜케 귀할까요 30 | ㅇㅇ | 2018/11/07 | 3,864 |
| 871382 | 배영이 안되 미치겠어요 15 | 수영 | 2018/11/07 | 2,567 |
| 871381 | 불청 이경진씨를 보고 43 | 김ㅇㅎ | 2018/11/07 | 17,858 |
| 871380 | 어제오늘..아이들 학원 보내시나요? 5 | ㅜㅜ | 2018/11/07 | 1,173 |
| 871379 |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인데, 쿨해려면,,? 4 | 감정 | 2018/11/07 | 1,012 |
| 871378 | 된장 어디 것 드세요? 추천 좀 해주세요 18 | 추천 | 2018/11/07 | 3,238 |
| 871377 | 국민연금에 대해 문의합니다~ 8 | 국민연금 | 2018/11/07 | 1,464 |
| 871376 | 아빠가 자기 딸에게 하는 말들이 너무 충격이에요 16 | .. | 2018/11/07 | 6,459 |
| 871375 |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알게된 것들 39 | 익명의엄마 | 2018/11/07 | 6,417 |
| 871374 |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더 궁금하신 분.. 4 | ... | 2018/11/07 | 2,785 |
| 871373 | 수능때 생리기간이랑 겹치는데 49 | 이런 | 2018/11/07 | 2,004 |
| 871372 | 옷 사러 어디로 가야 해요? 3 | ㅜㅜ | 2018/11/07 | 1,902 |
| 871371 | 제주 3살배기 때문에.......................... 72 | 어쩌면 좋니.. | 2018/11/07 | 16,413 |
| 871370 | 김용민 정치쇼 이정렬변호사 피셜 2탄 5 | 읍읍아 감옥.. | 2018/11/07 | 1,613 |
| 871369 | 집안에 향기나게 19 | 향 | 2018/11/07 | 4,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