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도 이쁘면 못생기거나 평범 보다 뭐가 좋나요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8-11-06 12:58:29
궁금하네요
30대 후반이후부터 이쁜분들
알려주세요
IP : 111.65.xxx.2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탄
    '18.11.6 1:02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젊어서 못생긴 사람들이 늙어도 추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예뻐지는경우가 많지 않나요?
    젊어서 절세미인은 조금만 늙어도 확 달라보이고 관리해도 어색하고 안타깝구요
    심수봉같은 케이스가 그런거 같아요

  • 2.
    '18.11.6 1:05 PM (111.65.xxx.219)

    젊어서 못생기면 늙어서두 못생겼던데요 젊을때 이쁘면 늙어도 남아 있긴 하던데 안 이뻐봐서 확실히는 몰겠네요

  • 3. ..
    '18.11.6 1:10 PM (49.169.xxx.133)

    젊을 때 못생김이 나이들어 좀 나을려먼 머리숱이 좀 남다르거나 피부가 좀되거나 자세가좋고 키가 좀되거나
    상쇄할만한 것이 있는경우.

  • 4. 인생이 즐겁죠
    '18.11.6 1:10 PM (118.222.xxx.105)

    젊어서 이쁜거랑 똑같죠.
    거울 보면 흐뭇하고 즐겁고 나가서 걸쳐보면 잘 어울리니 아이쇼핑만 해도 기분 좋고요.
    자기 만족이죠.

  • 5. 울 모친
    '18.11.6 1:15 PM (223.62.xxx.190)

    70세
    일생 이쁘시니 생긴걸로
    꼬인 마음 없으시고
    표정이 고우시고
    따라서 주위에 사람이 많고
    외롭지않아요.

    못생긴 우리 시어머니
    세상에 누굴보든 외모지적에
    곱지도 않은 인상에 막말
    늙으니 주위가 아주 적막하고
    외롭게 사네요.

  • 6. 음..
    '18.11.6 1:15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50이가까워 오는데
    제가 솔직히 이쁘다~이런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키크고 적당히 날씬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으니까
    거울 볼때마다 좋아요.
    그리고 옷입을때마다 아이고~멋지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사실 남편도 머리는 많이 빠지고 있지만
    배가 하나도 안나오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가 슬림~해서인지
    옷을 입을때마다 잘 어울리고 멋지니까
    자기 스스로 거울봐도 기분이 좋은가봐요.
    여보~나 멋지지~하고 물어보면 제가 멋져~라고 대답해주면서
    하루를 즐겁게 자신감 빵빵~~하게 가지면서 시작하거든요.

    솔직히 즐거움, 행복이라는것을 찾는게 어려운데
    내자신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내가 나를 볼때마다 좋은감정이 드니까 내자신이 스스로가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남들도 나를 긍정적으로 볼 확률이 높잖아요?

    외모가 주는것이 외적으로 이쁘다~이런것만이 아니라
    내면까지 들어가게 되는거죠.

    나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가 뼈속까지 침범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남을 배려하는데 사용되고
    남들에게 환한모습 보여주는데 사용되는거죠.

    나도 나를 보고 즐겁고 그 즐거움으로 나는 행복하고
    그 행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배려를 나누게되는
    나비효과가 나타나는거죠.

  • 7. 40넘은
    '18.11.6 1:22 PM (73.229.xxx.212)

    제가 아는 처자는 아주 부잣집딸에 외국에서 유학 십년하고 돌아와서 집안 사업돕는데 얼굴은 안이뻐도 아주 세련됐어요.
    이번에 연하남이랑 빠까하게 결혼하던대요?
    고르고 골라서 결혼했어요!

  • 8. ....
    '18.11.6 2:18 PM (125.176.xxx.3)

    어차피 같은 연령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데
    계속 그 연령그룹에서는 이쁜이로 쭉 사는 거죠

  • 9. ...
    '18.11.6 3:31 PM (175.117.xxx.16)

    이런 질문 하시는 분은 주변에 이쁜 여자가 없으셔서 그래요.
    제 친구가 안 질리게 이쁘게 생겼거든요? 동서양 어딜 가도 다 대접 받게.
    지금40대인데 당연히 20대 후반, 30대로 보구요,
    어딜 가든 누구든 다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구요,
    이번에 사업 새로 벌였는데 모두들 못 도와 줘서 안달이구요,
    하다 못해 집에 티비를 새로 샀는데 그거 설치해 주러 온 사람이 전등 나갔다니까
    뛰처나가서 전구 사다가 갈아 주고 갑디다, 그걸 여자가 어찌 고치냐구. 됐다고 하는대도.
    어딜 가든 예쁘시니까 더 준다, ...뭐 이런 것은 기본입니다.
    예쁜 여자 옆에 있으면 물론 저에게도 잘 해줍니다. 저 혼자 가면 대우가 다르죠.
    젊은 여자든 뭐든 암튼 저렇게 예쁘면 40대에도 완전 먹힙디다.

  • 10. 당연
    '18.11.6 4:03 PM (139.193.xxx.73)

    대우도 절반도 혜택이 좀 더 있죠

    남자도 질 생기면 모두 호감에 잘 대접해 주잖아요
    똑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547 토지에서 가장 가슴아픈 캐릭터는 28 지금보니 2018/11/07 5,522
871546 제주서 숨진3살 여아 엄마 끝내 주검으로 ... 74 에고 2018/11/07 17,317
871545 부모님에게 예절교육하는 자식.. 23 hua 2018/11/07 5,704
871544 제가 김치찌개 먹고 하루종일 설사인데 왜그럴까요? 8 .... 2018/11/07 10,285
871543 어릴때 도둑으로 의심받은 기억 4 000 2018/11/07 1,672
871542 4년된 담금주 써도 될까요 초록맘 2018/11/07 440
871541 제가 지금 못참고 먹은 것.. 3 ㅡㅡ 2018/11/07 1,875
871540 몇살부터 조금 피곤해도 참고 해. 이것만 하고 자 라고 말할 나.. 2 ㅇㅇㅇ 2018/11/07 1,020
871539 강된장 맛있는 음식점 아시는 분 ~~~ 8 완추천 2018/11/07 1,020
871538 마늘 구은것도 마니먹으면 병나나요? 4 마늘 2018/11/07 1,724
871537 41인데 녹내장 고위험군이라네요 잠이 안옵니다 13 ㅇㅇ 2018/11/07 6,965
871536 '일촉즉발' 文정부-이재명..이해찬 수습에 일단 '쉼표' 16 ㅇㅇ 2018/11/07 1,663
871535 펌)섹스리스 부부입니다 고민상담좀. 3 —- 2018/11/07 5,450
871534 베트남 다이어트차 드셔보신분 있나요? 5 .. 2018/11/07 1,923
871533 목 천장에 침이 고이거나 가래가 낀 느낌 2 ㅇㅇ 2018/11/07 2,570
871532 초등. 학교에 상담을 가야할거 같은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3 ㅡㅡ 2018/11/07 1,364
871531 오징어 삶을때 2 주부 2018/11/07 1,632
871530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3일 20 해보자여사 2018/11/07 3,918
871529 항우울제 먹는데 살찌는 느낌이예요 ㅜ.ㅜ 15 2018/11/07 5,733
871528 대북 정책은 어떻게 되는거죠? 2 2018/11/07 603
871527 경기도의원 "청년배당, 의회 무시"..이재명 .. 5 상품권 2018/11/07 914
871526 "일본인 청구권 인정하면서 왜 한국인은 인정않나&quo.. 2 !!! 2018/11/07 574
871525 정수리가 볼록한사람 부러워요 18 ㅇㅇ 2018/11/07 7,739
871524 이용주는 사이코패스같네요. 14 ... 2018/11/07 4,187
871523 고등내신과목 궁금합니다. 5 예비고1 2018/11/0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