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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장 나대요 논란

수영장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18-11-06 10:55:17
지금 또 베스트 갔던데..
수영장을 다녔던 제가 봣을땐 엘베는 모르겠지만
샤워안하고 수영장 들어가는 건 무조건 그 아가씨가 잘못한 거에요.
원글님이 지적한게 오지랍이냐 아니냐 나뉠수는 있겠지만
오지랍이라고 해서 그게 아가씨 잘못을 두둔할 근거는 안되요.
논란글 댓글에 보면 집에서 씻고왔다지 않냐
수영장 물이 더 더럽다 별말이 다 있고
그 여자분 잘못이 분명한대도 그걸 흐리려는 댓글이 많던데
수영장 정기적으로 다녀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집에서 씻고왔다고
안씻고 들어가는 게 헉스러운 일이거든요.
근데도 댓글이 길고 유교니 뭐니 별말이 다 나오는 건
제 생각엔 혹시 그런분들은 정기적으로 수영장에 다니지
않으셨던 분들이라 수영장에서 사워안하고 들어가는게
얼마나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욬ㅋㅋ
IP : 119.69.xxx.23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
    '18.11.6 10:58 AM (58.230.xxx.110)

    기본규칙은 지키고
    텃새와 오지랖은 삼가면 좋은데
    이게 힘든일인가봐요.
    어디 운동하는데나
    다 마찬가지...

  • 2. ^^
    '18.11.6 11:01 AM (211.196.xxx.168)

    저두 정기적으로 수영장 다니는데 ~~수영복 입고 오는 사람은 없어요. 그전글의 젊은 여성이 집에서 씻고 수영복을 입고 온 상황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분심들게하는 원인은 맞아요. ㅎㅎ 모르잖아요. 다른사람들은 ~~ 그 분도 아마도 좋은 의미에서 애기했을거라고 생각해요. ~~ 암튼 공공장소에서 정해진 원칙은 지켜야 하는게 맞아요.

  • 3. 입수 전에
    '18.11.6 11:02 AM (211.36.xxx.240)

    씻는게 당연한건 줄 알았어요ㆍ
    남들은 번거롭지 않아서 물에 젖은 수영복 힘들게 입나보네요‥

  • 4. 이건
    '18.11.6 11:03 AM (182.228.xxx.67)

    누가 잘했냐 못했냐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저희 동네 약수터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살해당했어요.
    아랫도리가 벗겨진 채로 처참히.
    등산하다가 담배피우는 고딩 애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했대요.
    그 아이 중 하나가 앙심을 품고, 뒤쫓아가서 성폭행하고 살해했어요.

    이젠 누가 잘했냐, 잘못했냐가 아니구요.
    남의 일에 입대면(말 잘못하면) 그냥 죽임 당하는 세상이랍니다.
    말로 죽이건, 진짜 죽이건,

  • 5. ㄹㄹㄹㄹ
    '18.11.6 11:10 AM (211.196.xxx.207)

    죽기 싫어서 입 닥치는 분보단
    그 원글처럼 한 마디 하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6. 아..
    '18.11.6 11:12 AM (183.101.xxx.65)

    다른것보다 수영복 맨몸에 입기 진짜 힘든데
    특히 5부수영복
    저는 말씀하신 원글님이 감정을 섞었나 아님
    웃으면서 잘 설명했냐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않게
    잘 이야기 했는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7. ...
    '18.11.6 11:16 AM (113.131.xxx.50)

    입수전 샤워하란 말은 할 수 있는 말
    듣는 사람입장에선 듣기는 싫겠지만...
    유교가 어쩌고는너무 나간거 맞음..

    수영장 진짜 오지랖은
    동작이 맞네 틀리네
    빨리가네마네 참견하는게 진짜 오지랖
    나이고 뭐고 말싸움 하게되요.

  • 8. . . .
    '18.11.6 11:20 AM (59.12.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수영장 다니는데
    집에서 수영복 입고와서 그대로 들어가는 젊은 여자들에게 샤워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얘기한 적이 몇 번 있어요
    얘기하면 표정들은 안 좋아요 ㅠ
    어린이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도 집에서부터 수영복 입혀와서 그대로 들어가는거 멀리서 봤는데 그러면 안되지요
    샤워장에도 들어가기 전에 샤워 하라고 써 있는데 사람들이 잘 안보는지 샤워해야 하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래저래 수영장 물이 찝찝해요 ㅠ

  • 9. ㅎㅎ
    '18.11.6 11:28 AM (222.118.xxx.71)

    수영장 예절에 어긋나는건 맞아요
    그렇다고 그렇게 지적질할 권리가 없다는거죠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해요

    만약 샤워안하면 입수금지라는 수영장 규칙이 있다면
    수영장 관리자가 나설 문제

  • 10. ..
    '18.11.6 11:3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오지랍 뭐라기전에 공중도덕을 지켜야죠.

  • 11. .
    '18.11.6 11:3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오지랖 뭐라기전에 공중도덕을 지켜야죠. 당장 그 물에 내가 들어가야하니.

  • 12. 피해
    '18.11.6 11:38 AM (119.65.xxx.195)

    안씻고 들어가서 물 오염시켜서 내 피해를 시키는데
    왜 지적할권리가 없다는거죠?
    예로 들어 버스 기다리고 줄서 있는데 새치기하면
    지적하잖아요
    같은 의미죠. 내가 피해를 당하는데...
    지적해야죠 그냥 놔두면 그게 잘못인지 모르고 계속
    안씻고 입수해요 수영장 관리자 수질관리 안해요 락스나
    퍼 넣을줄알지. 안씻고 들어가는거 개인의 문제인데
    자기네가 이래러 저래라 말 하기 싫다 공고문 붙여놓으면
    됐지 개개인 붙잡고 어떻게 말하냐..이래요
    강사한테 전체공지해달라고 해도 똥십은 얼굴.. 말하기 싫다
    이거죠.
    수영장관계자들 결론은 말해도 소용없다 개개인관리 못한다예요
    그러니 같이 이용하는 이용객이 이야기하는거죠. 나쁘게 말해서
    지적인거고.
    나쁘게 화내는 사람은 소수구요 대다수 씻고 입으시라고 좋게 말해요
    근데 그거조차도 듣기싫다 이거죠.

  • 13. ㄹㄹㄹㄹ
    '18.11.6 11:39 AM (211.196.xxx.207)

    개인 양심에 맞겨야 한다면 법률이나 조직이나 국가나 왜 만들어서 사나요.
    서로 양심 믿으면서 요순시대처럼 살아야지요.

  • 14. ..
    '18.11.6 11:45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수영장물 더럽히는데 그걸 지적할 권리가 없다구요? 뭐래..

  • 15. ..
    '18.11.6 11:46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아기가 수영장에서 쉬를 해도 지적할 권리가 없겠네요.

  • 16. 그게 아니라
    '18.11.6 11:49 AM (211.114.xxx.70)

    깔아뭉개듯이 말하지 말고 담백하게 이야기하라구요.
    기본 매너 운운 하지 말고
    수영장에서는 샤워 후 입수가 규칙이랍니다.
    그렇게만 이야기해야지.
    한수 가르쳐준다는 식으로 사람 낮춰보며 말하지 말라구요.

  • 17. 나한테
    '18.11.6 11:52 AM (1.249.xxx.43)

    직접적인 피해가 오는데 왜 말못해요? 욕더먹어도 싸요 그여자는

  • 18. ...
    '18.11.6 11:54 AM (221.147.xxx.79)

    어차피 그런 성질 아가씨는 담백하게 말해줘도 여전히 기분나쁘다고 할걸요.
    감히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 이런 심정일테니
    담백이고 예의고 본질은 그게 아님

  • 19. 그게 아니라
    '18.11.6 11:54 AM (211.114.xxx.70)

    수영장에서 잘모르는 신입 들어오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야지 하고 지켜보는 시선들 정말 많더라구요.
    이 구역 나와바리는 나야! 이런 느낌이요.
    지켜야하는 규칙을 안 지켜서 내가 한소리 하니까 내가
    어떻게 말하든 내가 다 정당해라고 착각들 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람 무안주고 덜된 사람 취급하는거 그거 역시 기본 매너가 없는거에요.

    저는 수영장은 아니고
    다른 운동을 해서 샤워실 이용하는데
    60대 정도 되는 분들
    끼리끼리 모여서 이야기하는데(모이면 더 용감해지죠.)
    새로 온 아가씨인지 누구를 험담하더라구요.
    물 흘리고 다닌다, 기본이 안된거 아니야, 보다보다 못해서 내가 한소리 했어.
    하면서 덜된 신입을 자기가 바르게 가르쳤다는 식으로 일행과 이야기하던데
    그 모습은 바른가요?
    자기도 예의 없는 건 마찬가지에요.

  • 20. 그게 아니라
    '18.11.6 11:56 AM (211.114.xxx.70)

    그 아가씨가 담백하게 말해도 못받아들이연
    그건 그때 비난할 문제구요.

    사람 면전에 대고 기본 매너 운운은 말한 사람도 기본 매너 안된거에요.
    아무리 바른 말이라도
    넌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받았냐 하면 듣기 좋은가요?

  • 21. ...
    '18.11.6 12:06 PM (59.15.xxx.61)

    82에도 샤워 안하고 들어가는 사람
    샤워 안한다고 지적하면 대드는
    싸가지 없고 기본 매너 없고 양심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방증이 되는거죠.

  • 22.
    '18.11.6 12:14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남의 실수만 기다렸다가 여봐란 듯이 기고만장 교만떠는 할줌마들 좀 많나요? 젊은 사람들 문화에 가서 실수한번하면 본인이 하던 짓 다 당하고 서러워하겠죠. 서로서로 그렇게 살아가는게 이나라 문화. 뭐 새로울것도 없네요. 정당성 까지 획득했으니 무슨 망발을 하든 자신은 항상 정의로운거! 거기에 패거리까지 가세하면 뭐 거침도 없고. 평생 실수한번 잘못한번 하지않고 올곧고 바르게만 사셔야지. 한번 모르고라도 실수하시면 온갖 망신 비아냥, 인민재판 각오들 합시다.

  • 23. 근데
    '18.11.6 12:3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가씨가 잘못했다는 말이 아니고요
    원글님이 오지랖 피운 건 맞죠
    전 그 원글님이 나이에 비해 눈치 없고 주책 맞아 보였어요
    그 아가씨 행동을 계속 지켜 본 것도 그렇고요
    말투에서도 아가씨 아래로 보고 말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엘베에서도 그 아가씨는 다 기억 하고 있는데 원글님은 눈치 없었고요
    걍 원래 남의 일에 오지랖 피우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나이를 말하지 않았다면 육십 대 쯤 되는 할맨 줄 알았을 거에요

  • 24. ffff
    '18.11.6 12:39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오지팝 피우는 할줌마였으면
    몇 번이고 지켜보지도 않아요, 처음 눈에 띄었을 때 지적하지!
    충간 소음 참아가 올라가는 거랑 똑같다고요.
    목욕탕 물에도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40년 동안 알고 살았는데
    수영장에 그냥 들어가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니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까 기본 매너라는 거에요?

  • 25. ㄹㄹㄹㄹ
    '18.11.6 12:40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오지팝 피우는 할줌마였으면
    몇 번이고 지켜보지도 않아요, 처음 눈에 띄었을 때 지적하지!
    충간 소음 참다가 올라가는 거랑 똑같다고요.
    목욕탕 물에도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40년 동안 알고 살았는데
    수영장에 그냥 들어가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니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까 기본 매너라는 거에요?

  • 26. ㅇㅇㅇㅇㅇ
    '18.11.6 12:42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오지팝 피우는 할줌마였으면
    몇 번이고 지켜보지도 않아요, 처음 눈에 띄었을 때 지적하지!
    충간 소음 참다가 올라가는 거랑 똑같다고요.
    목욕탕 물에도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40년 동안 알고 살았는데
    수영장에 그냥 들어가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니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기본 매너인걸로 인생 살고 있는 거에요?

  • 27. ㅇㅇㅇㅇ
    '18.11.6 12:45 PM (211.196.xxx.207)

    원글이 오지랍 피우는 할줌마였으면
    몇 번이고 지켜보지도 않아요, 처음 눈에 띄었을 때 지적하지!
    충간 소음 참다가 올라가는 거랑 똑같다고요.
    목욕탕 물에도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40년 동안 알고 살았는데
    수영장에 그냥 들어가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니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기본 매너인걸로 인생 살고 있는 거에요?
    60대쯤 된 할매도 아닌데 그 분은 수영장 샤워 후 들어가기를 기본으로 알고 있네요.
    젊은 애들은 그게 기본인 줄도 모르나봐요? 왜죠? 더 젊고 어리고 똑똑하고 암튼 할매들보다 잘났는데?
    윗님은 연세가 어찌 되시길래 엘레베이터가 공공재라는 것도 모르고 사시나요?
    그건 기본에 안 들어가나요? 할매는 몰라도 돼지만 님이 60대 할매 아니면 알아야 돼는 거 아니에요?

  • 28. 윗님
    '18.11.6 12:5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몇 번이나 계속 사람 관찰하는 것도 오지랖의 일종이에요

  • 29. 경찰이예요?
    '18.11.6 1:17 PM (58.150.xxx.34)

    왜 직접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요 도대체
    핵사이다 글이었어요 그 여자가 오히려 젊은 그 여자 피해다닐걸요 고소해라 ㅋㅋ

  • 30. 윗님
    '18.11.6 1:2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기본적인 되지만을 돼지로 쓰고 되는거를 돼는걸로 쓰세요?

  • 31. ..
    '18.11.6 1:5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몇주를 안씻은 그여자때문에 불쾌한 기분느끼며 수영했는데, 입수전 샤워는 필수라는 규칙을 그 여자가 절대 기분나쁘지 않게 매너 좋게 알려줘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시네요. 수영장을 처음 본 여자라면 모를까 수영전 샤워는 필수라는건 유치원생도 알아요. 그걸 몰라서 못지킨게 아니고 알면서 안지킨거에요. 귀찮아서. 대체 저런 여자는 절대 기분상하면 0도안되게 잘 매너있게 말해줘야한다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들은 왤까??

  • 32. ..
    '18.11.6 2:06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수영전 샤워를 알려주기전에는 모르는 규칙인가요? 이걸 말해줘야 알아요?? 차몰고 가는데 갑자기 무단횡단하는 사람에게도 최대한 매너있게 상처받지않게 잘 말해줘야겠죠?

  • 33. ㅜㅜ
    '18.11.6 2:18 PM (223.39.xxx.83)

    그 원글이 너무 궁금래요
    수영장,나대,예의,샤워 다 검색해도 안 나와요
    좀 찾아주세요 ㅜ

  • 34. ..
    '18.11.6 2:20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차몰다가 갑자기 뛰어든 무단횡단자에게도 절대 그분 기분나뿌지않게 매너있게 지적해주세요. 빨간불일땐 절대 건너는게 아니라고요. 파랑불일때 건너야하는것도 모를수있으니 알려드리구요. 아 오지랖이지..

  • 35. ..
    '18.11.6 2:2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보통 눈은 어따두고 다니냐..라고 욕먹죠..빨간불일땐 건너는게 아니듯이, 수영전 샤워도 기본중의 기본..지금 그걸 그 민폐녀가 모를테니 알려주되, 매너있게 알려줘라..이러는거에요? 저 위 댓글들???

  • 36. 기본인데
    '18.11.6 3:49 PM (124.50.xxx.65)

    기본 중의 기본을 안 지키는 사람한테는 매너있게 알려주지 못하겠다는 태도라면
    그 원글처럼 상대방한테 돌려받을 것도 감수해야죠.
    교통규칙 안 지켰다고 모두가 상대에게 쌍욕 퍼붓진 않아요.
    쌍욕 실컷 퍼 부으셔도 되는데
    본인도 쌍욕 들을건 각오해야죠.

  • 37. .....
    '18.11.6 4:36 PM (118.176.xxx.128)

    공중도덕 안 지키는 사람은 매너 있는 지적이 아니라 쌍욕을 들어도 감수해야 합니다.
    남한테 피해 주는데 무슨 배려를 해 주나요.

  • 38. ..
    '18.11.6 4:4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124..해준만큼 돌려받는거 좋아하시는데..쌍욕듣고 쌍욕받고요. 그 기본중의 기본 어겨서 피해본 사람에게 위자료라도좀 내시죠..계산은 똑바로..

  • 39. 이런
    '18.11.6 4:56 PM (124.50.xxx.65)

    게시판에서도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비아냥거리고 반말 짓거리하는거 211 본인 의견대로 기본중의 기본인 인터넷매너가 없는거죠.
    님에게 게시판 매너 좀 지키라고 쌍욕해드릴까요?
    아차 하고 받아들이실래요?
    수영장 매너는 욕하면서 게시판 매너는 왜 이 모양인지?

  • 40. ..
    '18.11.6 5:03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211이 반말짓거리가 어딨나요? 다른 의견말하는걸 비아냥대는거라고하고..65님도 비아냥에 반말 대단하네요.

  • 41. ..
    '18.11.6 5:04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211이 반말짓거리가 어딨나요? 다른 의견말하는걸 비아냥대는거라고하고..그런식이면 65님도 비아냥에 반말 대단하네요.

  • 42. 댓글 보면
    '18.11.6 6:20 PM (111.97.xxx.211) - 삭제된댓글

    이 나라 도덕성 지수는
    아직 한참 멀어보이네요.

    MQ가 높은 사람이 시민의식도 높다는데
    맞벌이 부모들이 많아서 그런가 부모에게 보고배운게 없으니
    양심불량인 사람들이 많은듯..

  • 43. 독일에서
    '18.11.6 9:52 PM (175.223.xxx.187)

    독일 수영장에서 한국 아가씨들이 입수하기 직전...

    스피커 방송으로 머리에 물 안 묻었다며 샤워실가서 씻으라고
    독일말로 쩌렁쩌렁...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드아~ 제발 쫌

    규칙은 잘 지키자.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더더욱

    꼰대니 오지랍이니 논점 흐리지말고 변명하지말고

  • 44. 지나가다가
    '18.11.8 4:55 PM (211.38.xxx.42)

    저 예전에 여기에 씻고 가야된다고 글 썼다가 덧글이
    그렇게 더러워서 못하면 혹은 그리 깔끔떨면 개인수영장에서 하라고
    막 뭐라하셔서 충격 받았구요.
    어떤분은 미국이나 다른데서는 안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그런다고
    저를 이상한 취급하시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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