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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2동 신혼부부 살기에 어떤가요?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8-11-06 10:12:05
예비신랑과 제 직장 중간지점이 노량진 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서요. 상도 2동 살기에 어떤가요? 안가본 동네라 궁금하네요!
교통이라던지 주거환경이라던지 살고계신분들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IP : 39.7.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10:15 AM (147.47.xxx.138)

    살아보진 않았으나 상도동이 전체적으로 좀 언덕져요. 그래서 과거에는 그닥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집값 상승하면서 상도동도 엄청 올랐습니다. 두 달 전에 집 보러 다니면서 엄청 놀랐네요. 상도동이 이렇게나 올랐어? 싶어서요. 교통은 버스, 지하철 등이 잘 연결돼 있고 한강 인근이라 한강 위아래 모두 자동차로 접근성은 좋아요. 길이 막혀서 문제일 뿐..

  • 2. 그건
    '18.11.6 10:17 AM (175.209.xxx.57)

    두 분이 현재 어느 동네 살고 계신지에 달렸답니다.

  • 3. 상도동
    '18.11.6 11:32 AM (180.70.xxx.244) - 삭제된댓글

    자가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집을 선택해야 합니다.20년 전후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에 문제 없습니다.그러아 좀 오래된 아파트들은 지상주차장만 있어서
    불편합니다,약수아파트 같은곳입니다.자가용이 있고 아파트 아닌곳에서 산다면 근래 건축되고
    주차장 충분한 빌라나 다가구로 선택해야 합니다.오래된 다가구나 빌라는 주차 지옥입니다.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상도동 이사온지 15년차인데 고향인 영등포 양평동보다 교통이 더
    좋더군요,시청등 중심지 접근성도 아주 좋구(출근시는 한강대교가 좀 막힘)강남쪽도 상당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강변도시다 보니 당연 강북,강남 강변도로와 88올림픽도로 바로 들어
    갑니다.지하철 1호선 7호선 9호선 인접해 있고 4호선 5호선도 2-3정거장 이내 환승역이
    있습니다,버스는 장승배기역이나 노량진역 앞에 가면 인천공항부터 분당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시장은 장승배기역에 오래된 영도시장이 있는데 많이 퇴락 되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 합니다.
    내년인가 시장하고 인근 건물 다 철거하고 행정복합건물이 지어집니다.동작구청하고 경찰서가
    이전해 오구 기존 영도시장 상인들과 기타등등 복합적인 시설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근에 성대시장이라고 더큰 시장이 있고 여기도 많이 가지만 곳곳에 좀 큰 개인 퍼들이 많아서
    공산품은 그런데가 아주 저렴합니다.코스트코와 빅마켓은 차로 10-15분 거리인 양평동과 당산동에
    있습니다.가깝습니다.대형마트는 영등포에 홈플,롯데마트,용산 이마트등이 있네요.

    주거환경은 퇴폐시설이 없습니다.보수적인 동네라서 흥청거리는 주점도 없다가 근래 장승배기역
    까지 노량진 공시촌이 확대되다 보니 그쪽으로 일본식 주점이나 몇개 생기고 그렇네요.04년도에
    이곳 이사와서 외식 할만한 곳이 없어서 거의 10여년을 차타고 외부로 나가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하는 식당들 꽤 생겼습니다.이 동네서는 맛없고 비싸면 망합니다.뜨내기 장사가 아니고
    동네 장사다 보니 잘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살만 할겁니다...동네도 안전하고 물가 안비싸고 교통 아주 편하고 애를 난다면
    유치원하고 어린이집도 아주 많습니다.장승배기역 중심으로 상도동 교육청쪽은 (우리가 살고 있음)
    좀 언덕배기입니다.봉천동 고개가 시작되는 상도역부터 숭실대쪽도 언덕배기이나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기타 동사무소 인근이 상도2동은 뒤로 약간 올라갑니다.기타 3,4동은 거의 평탄하고
    다세대,다가구 단독이 위주입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엄청 지어져서 5년여전ㅂ

  • 4. 상도동
    '18.11.6 11:37 AM (180.70.xxx.244) - 삭제된댓글

    자가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집을 선택해야 합니다.20년 전후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에 문제 없습니다.그러아 좀 오래된 아파트들은 지상주차장만 있어서
    불편합니다,약수아파트 같은곳입니다.자가용이 있고 아파트 아닌곳에서 산다면 근래 건축되고
    주차장 충분한 빌라나 다가구로 선택해야 합니다.오래된 다가구나 빌라는 주차 지옥입니다.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상도동 이사온지 15년차인데 고향인 영등포 양평동보다 교통이 더
    좋더군요,시청등 중심지 접근성도 아주 좋구(출근시는 한강대교가 좀 막힘)강남쪽도 상당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강변도시다 보니 당연 강북,강남 강변도로와 88올림픽도로 바로 들어
    갑니다.지하철 1호선 7호선 9호선 인접해 있고 4호선 5호선도 2-3정거장 이내 환승역이
    있습니다,버스는 장승배기역이나 노량진역 앞에 가면 인천공항부터 분당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시장은 장승배기역에 오래된 영도시장이 있는데 많이 퇴락 되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 합니다.
    내년인가 시장하고 인근 건물 다 철거하고 행정복합건물이 지어집니다.동작구청하고 경찰서가
    이전해 오구 기존 영도시장 상인들과 기타등등 복합적인 시설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근에 성대시장이라고 더큰 시장이 있고 여기도 많이 가지만 곳곳에 좀 큰 개인 퍼들이 많아서
    공산품은 그런데가 아주 저렴합니다.코스트코와 빅마켓은 차로 10-15분 거리인 양평동과 당산동에
    있습니다.가깝습니다.대형마트는 영등포에 홈플,롯데마트,용산 이마트등이 있네요.

    주거환경은 퇴폐시설이 없습니다.보수적인 동네라서 흥청거리는 주점도 없다가 근래 장승배기역
    까지 노량진 공시촌이 확대되다 보니 그쪽으로 일본식 주점이나 몇개 생기고 그렇네요.04년도에
    이곳 이사와서 외식 할만한 곳이 없어서 거의 10여년을 차타고 외부로 나가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하는 식당들 꽤 생겼습니다.이 동네서는 맛없고 비싸면 망합니다.뜨내기 장사가 아니고
    동네 장사다 보니 잘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살만 할겁니다...동네도 안전하고 물가 안비싸고 교통 아주 편하고 애를 난다면
    유치원하고 어린이집도 아주 많습니다.장승배기역 중심으로 상도동 교육청쪽은 (우리가 살고 있음)
    좀 언덕배기입니다.봉천동 고개가 시작되는 상도역부터 숭실대쪽도 언덕배기이나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기타 동사무소 인근이 상도2동은 뒤로 약간 올라갑니다.기타 3,4동은 거의 평탄하고
    다세대,다가구 단독이 위주입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엄청 지어져서 5년여전부터 길이 좀 막힐때가 있네요...지금 상도역에 1400여 가구
    아파트가 재건축 완공 예정이구 신상도 초등학교 뒷쪽에도 재개발을 하고 있어서 대략 1600여 가구
    정도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습니다.이사 올때 동네 주민들이 노년층들이 많았는데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사와서 조용했던 우리 아파트도 애들 노는 소리가 전보다 아주
    많이 들립니다... 더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주세요...

  • 5. 상도동
    '18.11.6 11:40 AM (180.70.xxx.244) - 삭제된댓글

    자가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집을 선택해야 합니다.20년 전후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에 문제 없습니다.그러아 좀 오래된 아파트들은 지상주차장만 있어서
    불편합니다,약수아파트 같은곳입니다.자가용이 있고 아파트 아닌곳에서 산다면 근래 건축되고
    주차장 충분한 빌라나 다가구로 선택해야 합니다.오래된 다가구나 빌라는 주차 지옥입니다.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상도동 이사온지 15년차인데 고향인 영등포 양평동보다 교통이 더
    좋더군요,시청등 중심지 접근성도 아주 좋구(출근시는 한강대교가 좀 막힘)강남쪽도 상당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강변도시다 보니 당연 강북,강남 강변도로와 88올림픽도로 바로 들어
    갑니다.지하철 1호선 7호선 9호선 인접해 있고 4호선 5호선도 2-3정거장 이내 환승역이
    있습니다,버스는 장승배기역이나 노량진역 앞에 가면 인천공항부터 분당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시장은 장승배기역에 오래된 영도시장이 있는데 많이 퇴락 되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 합니다.
    내년인가 시장하고 인근 건물 다 철거하고 행정복합타운이 지어집니다.동작구청하고 경찰서가
    이전해 오구 기존 영도시장 상인들과 기타등등 복합적인 시설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근에 성대시장이라고 더큰 시장이 있고 여기도 많이 가지만 곳곳에 좀 큰 개인 슈퍼들이 많아서
    공산품은 그런데가 아주 저렴합니다.코스트코와 빅마켓은 차로 10-15분 거리인 양평동과 당산동에
    있습니다.가깝습니다.대형마트는 영등포에 홈플,롯데마트,용산 이마트등이 있네요.

    주거환경은 퇴폐시설이 없습니다.보수적인 동네라서 흥청거리는 주점도 없다가 근래 장승배기역
    까지 노량진 공시촌이 확대되다 보니 그쪽으로 일본식 주점이나 몇개 생기고 그렇네요.04년도에
    이곳 이사와서 외식 할만한 곳이 없어서 거의 10여년을 차타고 외부로 나가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하는 식당들 꽤 생겼습니다.이 동네서는 맛없고 비싸면 망합니다.뜨내기 장사가 아니고
    동네 장사다 보니 잘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살만 할겁니다...동네도 안전하고 물가 안비싸고 교통 아주 편하고 애를 난다면
    유치원하고 어린이집도 아주 많습니다.장승배기역 중심으로 상도동 교육청쪽은 (우리가 살고 있음)
    좀 언덕배기입니다.봉천동 고개가 시작되는 상도역부터 숭실대쪽도 언덕배기이나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기타 동사무소 인근이 상도2동은 뒤로 약간 올라갑니다.기타 3,4동은 거의 평탄하고
    다세대,다가구 단독이 위주입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엄청 지어져서 5년여전부터 길이 좀 막힐때가 있네요...지금 상도역에 1400여 가구
    아파트가 재건축 완공 예정이구 신상도 초등학교 뒷쪽에도 재개발을 하고 있어서 대략 1600여 가구
    정도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습니다.이사 올때 동네 주민들이 노년층들이 많았는데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사와서 조용했던 우리 아파트도 애들 노는 소리가 전보다 아주
    많이 들립니다... 더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주세요...

  • 6. 에버그린01
    '18.11.6 11:41 AM (180.70.xxx.244) - 삭제된댓글

    자가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집을 선택해야 합니다.20년 전후부터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에 문제 없습니다.그러아 좀 오래된 아파트들은 지상주차장만
    있어서 불편합니다,약수아파트 같은곳입니다.자가용이 있고 아파트 아닌곳에서 산다면 근래
    건축되고 주차장 충분한 빌라나 다가구로 선택해야 합니다.오래된 다가구나 빌라는 주차 지옥
    입니다.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상도동 이사온지 15년차인데 고향인 영등포 양평동보다 교통이 더
    좋더군요,시청등 중심지 접근성도 아주 좋구(출근시는 한강대교가 좀 막힘)강남쪽도 상당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강변도시다 보니 당연 강북,강남 강변도로와 88올림픽도로 바로 들어
    갑니다.지하철 1호선 7호선 9호선 인접해 있고 4호선 5호선도 2-3정거장 이내 환승역이
    있습니다,버스는 장승배기역이나 노량진역 앞에 가면 인천공항부터 분당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시장은 장승배기역에 오래된 영도시장이 있는데 많이 퇴락 되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 합니다.
    내년인가 시장하고 인근 건물 다 철거하고 행정복합타운이 지어집니다.동작구청하고 경찰서가
    이전해 오구 기존 영도시장 상인들과 기타등등 복합적인 시설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근에 성대시장이라고 더큰 시장이 있고 여기도 많이 가지만 곳곳에 좀 큰 개인 슈퍼들이 많아서
    공산품은 그런데가 아주 저렴합니다.코스트코와 빅마켓은 차로 10-15분 거리인 양평동과 당산동에
    있습니다.가깝습니다.대형마트는 영등포에 홈플,롯데마트,용산 이마트등이 있네요.

    주거환경은 퇴폐시설이 없습니다.보수적인 동네라서 흥청거리는 주점도 없다가 근래 장승배기역
    까지 노량진 공시촌이 확대되다 보니 그쪽으로 일본식 주점이나 몇개 생기고 그렇네요.04년도에
    이곳 이사와서 외식 할만한 곳이 없어서 거의 10여년을 차타고 외부로 나가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하는 식당들 꽤 생겼습니다.이 동네서는 맛없고 비싸면 망합니다.뜨내기 장사가 아니고
    동네 장사다 보니 잘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살만 할겁니다...동네도 안전하고 물가 안비싸고 교통 아주 편하고 애를 난다면
    유치원하고 어린이집도 아주 많습니다.장승배기역 중심으로 상도동 교육청쪽은 (우리가 살고 있음)
    좀 언덕배기입니다.봉천동 고개가 시작되는 상도역부터 숭실대쪽도 언덕배기이나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기타 동사무소 인근이 상도2동은 뒤로 약간 올라갑니다.기타 3,4동은 거의 평탄하고
    다세대,다가구 단독이 위주입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엄청 지어져서 5년여전부터 길이 좀 막힐때가 있네요...지금 상도역에 1400여 가구
    아파트가 재건축 완공 예정이구 신상도 초등학교 뒷쪽에도 재개발을 하고 있어서 대략 1600여 가구
    정도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습니다.이사 올때 동네 주민들이 노년층들이 많았는데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사와서 조용했던 우리 아파트도 애들 노는 소리가 전보다 아주
    많이 들립니다... 더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주세요...

  • 7. 상도동
    '18.11.6 11:42 AM (180.70.xxx.244)

    자가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집을 선택해야 합니다.20년 전후부터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에 문제 없습니다.그러아 좀 오래된 아파트들은 지상주차장만
    있어서 불편합니다,약수아파트 같은곳입니다.자가용이 있고 아파트 아닌곳에서 산다면 근래
    건축되고 주차장 충분한 빌라나 다가구로 선택해야 합니다.오래된 다가구나 빌라는 주차 지옥
    입니다.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상도동 이사온지 15년차인데 고향인 영등포 양평동보다 교통이 더
    좋더군요,시청등 중심지 접근성도 아주 좋구(출근시는 한강대교가 좀 막힘)강남쪽도 상당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강변도시다 보니 당연 강북,강남 강변도로와 88올림픽도로 바로 들어
    갑니다.지하철 1호선 7호선 9호선 인접해 있고 4호선 5호선도 2-3정거장 이내 환승역이
    있습니다,버스는 장승배기역이나 노량진역 앞에 가면 인천공항부터 분당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시장은 장승배기역에 오래된 영도시장이 있는데 많이 퇴락 되었는데 그럭저럭 다닐만 합니다.
    내년인가 시장하고 인근 건물 다 철거하고 행정복합타운이 지어집니다.동작구청하고 경찰서가
    이전해 오구 기존 영도시장 상인들과 기타등등 복합적인 시설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근에 성대시장이라고 더큰 시장이 있고 여기도 많이 가지만 곳곳에 좀 큰 개인 슈퍼들이 많아서
    공산품은 그런데가 아주 저렴합니다.코스트코와 빅마켓은 차로 10-15분 거리인 양평동과 당산동에
    있습니다.가깝습니다.대형마트는 영등포에 홈플,롯데마트,용산 이마트등이 있네요.

    주거환경은 퇴폐시설이 없습니다.보수적인 동네라서 흥청거리는 주점도 없다가 근래 장승배기역
    까지 노량진 공시촌이 확대되다 보니 그쪽으로 일본식 주점이나 몇개 생기고 그렇네요.04년도에
    이곳 이사와서 외식 할만한 곳이 없어서 거의 10여년을 차타고 외부로 나가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하는 식당들 꽤 생겼습니다.이 동네서는 맛없고 비싸면 망합니다.뜨내기 장사가 아니고
    동네 장사다 보니 잘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살만 할겁니다...동네도 안전하고 물가 안비싸고 교통 아주 편하고 애를 난다면
    유치원하고 어린이집도 아주 많습니다.장승배기역 중심으로 상도동 교육청쪽은 (우리가 살고 있음)
    좀 언덕배기입니다.봉천동 고개가 시작되는 상도역부터 숭실대쪽도 언덕배기이나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기타 동사무소 인근이 상도2동은 뒤로 약간 올라갑니다.기타 3,4동은 거의 평탄하고
    다세대,다가구 단독이 위주입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엄청 지어져서 5년여전부터 길이 좀 막힐때가 있네요...지금 상도역에 1400여 가구
    아파트가 재건축 완공 예정이구 신상도 초등학교 뒷쪽에도 재개발을 하고 있어서 대략 1600여 가구
    정도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습니다.이사 올때 동네 주민들이 노년층들이 많았는데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사와서 조용했던 우리 아파트도 애들 노는 소리가 전보다 아주
    많이 들립니다... 더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주세요...

  • 8. ㅎㅎㅎ
    '18.11.6 12:53 PM (59.15.xxx.61)

    윗 댓글님은 무슨 향토 사학자 같으심...ㅎ
    정말 구석구석 잘 아시네요.
    저도 이웃에 살아요.
    봉천고개 넘자마자...

  • 9. 흠...
    '18.11.6 1:47 PM (218.234.xxx.87)

    저는 상도1동(래미안,엠코근처)에서 거주하다가 이사를 왔지만 교통이 편하다는점은 추천하고, 신혼부부로 거주를 하신다면 뭐 살만은 하다라고 말씀드리겠지만, 아이를 낳거나 할때는 동네자체가 언덕이 많아서 정~말 불편합니다..ㅠㅠ 윗분 댓글은 정말 상도동 칭찬 많이 하셨는데... 다른동네도 유치원, 어린이집도 많고, 퇴폐시설 없는 동네도 많습니다. 그런데..상도동은 정말 언덕의 단점하나때문에 생활의 불편함이 너무 커서.. 상도동 집팔고 이사왔어요...ㅠㅠ 아기띠 매고 오르락 내리락하고, 구두신고 지하철갈때는 언덕을 후다닥 내려가는 그 스릴감...ㅋㅋㅋ 상도 2동도 1동과 비슷한 지역이 많으니 꼭 임장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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