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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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의무 대충 떼우고 신도수 늘리는 절호의 기회
1. 복무기간
'18.11.6 10:03 AM (58.120.xxx.6)늘리고 어려운일 시키면 되죠.
특정 종교 군대 안 가고 대체 복무 하면 믿으실래요?2. ㅁㅁ
'18.11.6 10:04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군대 대충 떼울거라고 왜 미리 예단하나요?
3. ㅁㅁ
'18.11.6 10:0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군대 대충 떼울거라고 왜 미리 예단하나요?
4. 2222222
'18.11.6 10:07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복무기간 늘리고 어려운일 시키면 되죠.
5. ,,,
'18.11.6 10:11 AM (112.157.xxx.244)기간과 업무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양양이니 문제죠
6. 이문제
'18.11.6 10:20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진짜로 잘 처리해야지 안그럼
죄다 군복무거부 사태가 날지도....7. ...
'18.11.6 10:31 AM (210.100.xxx.228)그 종교 사람들이 원하는 기간은 얼마이며 업무에 대해 어떻게 요구하고 있나요? 대충 검색했는지 잘 안나와서요.
8. ...
'18.11.6 10:39 AM (218.159.xxx.83)여호와증인 젊은애들 가입문의가 쇄도한다고하네요.
36개월 복무기간에 50몇개단체가 가혹하다고
난리라고하고..
아들이 군인이다보니 간게 억울한건지 짜증납니다..9. 와
'18.11.6 10:52 AM (223.62.xxx.191)참 별별 사이비 종교들도 젊은 애들에게
접근 하기 딱 좋은 법 이겠네요.
군에 안갈수 있는 미끼에
애들 코 꿰여 이상한 종교 빠지면 안되는데...ㅠㅠ
하여튼 빡쎈 조건 내걸어야 해요.
국방의 의무가
모든 아이들에게 균등 해야지ㅠㅠ
모병제를 하든가!10. ...
'18.11.6 10:55 AM (121.50.xxx.171)판새넘들아
양심적 사기, 양심적 폭행, 양심적 절도엔 뭔가 특혜가 없남?11. 대만은
'18.11.6 11:08 AM (58.230.xxx.110)복무보다 기간길게 요양원이나 이런곳서
더 힘든일 시킨다던데..
그런식으로 해야죠~
군대보다 길고 남들 꺼리는일 하는걸로12. ...
'18.11.6 11:12 AM (183.109.xxx.54) - 삭제된댓글양심적 병역 거부가 아니고요.
종교적 병역거부라고 하셔야 합니다.^^13. ㅣㅣ
'18.11.6 12:29 PM (49.166.xxx.20)판사들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지 묻고 싶네요.
양심적이라는 말은 빼고 특정종교에 의한
병역거부가 맞지 않나요?
국민정서와 따로 가는 법원 같네요.14. marco
'18.11.6 1:04 PM (14.37.xxx.183)현역보다 2배정도의 복무기간에
훨씬 어려운 일 시킵니다...
군대회피용으로는 실격이지요.15. ...
'18.11.6 1:30 PM (59.15.xxx.61)그런데 그게 길다고 난리잖아요.
징벌적이면 안된다고...
그럼 군대가든가!16. ,,,
'18.11.6 2:58 PM (112.157.xxx.244)...님
맞습니다
양심적이 아니라 종교적인데 모든 언론이 양심적이라고 쓰고 통상 그렇게 쓰고 있지요
종교적 또는 신념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7. ,,,
'18.11.6 3:01 PM (112.157.xxx.244)marco님
복무기간 줄이라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훨씬 어려운 일...이 또한 편법으로 다 빠져 나가겠죠
그리고 이렇게 마친 후 군필이 되겠죠
누구는 군에 가서 목숨도 잃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서는 모두가 공감하는 형평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18. 대체
'18.11.6 3:10 PM (220.116.xxx.35)복무기간 안 줄이면 되는거지 말도 안 돠는 요구에 흔들라면 안 돼죠. 종교적 병역거부.
19. ㄱㄱ
'18.11.6 4:4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누가 말하던데...
휴전선 폭탄제거 시키라고...
다 제거할려면 200년 걸린다는데..
일반 군인들이 하는 건데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거기다 기간도 2배로 하면 군기피용으로 대체복무 신청 안하겠지요20. ....
'18.11.8 11:47 AM (210.100.xxx.228)궁금합니다. 제가 그 종교 분과 얘기를 나누다 그 분이 보상은 못받더라도 전과기록은 없애야하지 않겠느냐 뭐 이 비슷한 얘기를 하던데, 설마... 징역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는 않겠죠? 검색해보니 징역생활을 했으나 무죄(?)가 밝혀지는 경우 형사보상이라는 절차가 있던데 그들사이에서는 보상 이야기도 나누나 싶어 이건 뭔가 싶었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지난 몇 차례 선거에서 상식적인 사람들의 우리 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을 때 그 종교 사람들은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본인들의 사안 외에는 관심없어하는 모습에 좀 정 떨어졌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