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탠드믹서와 제빵기 차이좀

베이킹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8-11-06 09:27:38
독학으로 베이킹 가끔하는 사람인데요.
종종 집에서 쿠키 스콘 식빵 모닝빵 정도 만들고 아마추어라 대충먹을만하게만 만드는편입니다.
근데 하다보니 반죽이 힘들어요. 손도 아프고 반죽기를 하나 장만 하려는데 스탠드믹서와 제빵기중에 고민이라서요.
아마추어인 제 생각에는 제빵기는 반죽 플러스 빵까지 만들어주니까 더 좋을것같은데 가격은 스탠드믹스가 훨 비싸네요?
둘의 차이가 반죽해주는 용량의 차이인가요?? 어짜피 저는 한번에 대량생산은 안하고 가족먹을 정도만 만드는데 저같은 경우는 제빵기를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 물론 뽀대는 스탠드믹서가 훨 낫긴합니다만...가격이 반죽만 해주는주제에 뭐그리 비싸?? 싶은데요...혹시 제가 모르는 스탠드믹서의 기능이 또 있나요?
IP : 199.7.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9:37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지인이 오성제빵기 버리는거 얻어왔는데
    겉에 촌시런 상표 스티커 떼냈지더니 하얀게 이뻐요. 아예 싱크대에 올려놓고 반죽기로 잘 쓰고 있어요
    빵도 자주 해먹고 만두피 수제비 호빵도 만들어먹어요

  • 2. @@
    '18.11.6 9:52 AM (39.125.xxx.126)

    제빵기는 그야말로 빵반죽, 식빵굽는 기계구요, 스텐드믹서는 그안에 날이 세가지가 있어요.
    일자날은 쿠키등을 만들수 있어요. 버터 크림화시키는 날이구요.
    거품기날은 달걀등을 거품내서 카스테라나, 케익만들때 쓰고요
    훅같은 날은 밀가루 반죽해서 빵종류 만들때 사용해요.
    그러니까 제빵기는 제빵할때만, 스텐드믹서는 제과,제빵 다 쓸수 있어요.
    그런데 워낙 가격차가 있으니까 자신이 꼭 사용할 기능으로 구매하시는게 여러가지면에서 유익할거예요^^

  • 3. ....
    '18.11.6 10:02 AM (125.186.xxx.152)

    키친에이드 스탠드믹서에 따로.파는 부속 끼우면
    면도 뽑고
    소시지나 순대 속 채우기도 되고...등등...
    활용도가 훨씬 높아짐.

  • 4. ㅇㅇ
    '18.11.6 10:56 AM (125.177.xxx.202)

    저는 뭐 거의 매일 오븐을 돌립니다만, 그런 경우 아니고 가끔 하는 정도면 제빵기 핸드믹서고요..

    테이블믹서는 기왕 살거면 6쿼터 짜리 큰거 사야하는데 키친에이드5쿼터는 사실 힘이 약해서 빵반죽을 많이는 못돌리고요..겨우 식빵 1줄 반죽 합니다.
    제빵 보다는 제과에 강한데요..빵을 많이 하면 프로페셔널 라인 6쿼터나 7쿼터 사야하는데 거의 100만원임.
    제과 위주면 5쿼터로 충분한데 그것도 6~70만원 함. 개인적으로는 키친이보다 캔우드가 더 좋고요.. 힘도 더 세고요..

    그러나 테이블 믹서 있어도 핸드믹서는 또 따로 있어야 하고요..왜냐하면 양이 적으면 또 테이블 믹서로 못돌립니다. 예를 들면 계란흰자 1개, 생크림 100그람...이런거요.
    이거 손으로 돌리자니 팔아프고 해서 핸드믹서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아니고 한국이라 저도 키친이 있지만 부속이 매우 비싸요. 파스타 롤러는 비싸서 못사고 수동 파스타 롤러 따로 사서 해결하는게 싸고, 고기 다지는 것도 그냥 믹서 따로 사는게 부속 사는것보다 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837 김치에 밀가루풀. 부침가루로 쒀도 되나요? 5 총각김치 2018/11/06 16,979
868836 살빼니까 좋긴 엄청 좋네요 5 다라이 2018/11/06 4,809
868835 신성일씨 보니 인명재천인걸 더 느끼네요 28 ㅇㅇㅇ 2018/11/06 8,150
868834 남편과 마찰이 생겼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6 육아중 2018/11/06 1,816
868833 47세 주부인데요.카페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4 . 2018/11/06 7,274
868832 니트원피스 인터넷으로 두 벌 샀는데 다 망했어요. 11 ㅇㅇ 2018/11/06 4,007
868831 40대이후로 남상되는 이유가.. 2 남상 2018/11/06 4,741
868830 은행에서 쓰고 남은 미국 동전 환전해줄까요..?? 9 ,, 2018/11/06 1,894
868829 아파트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에요 8 2018/11/06 2,610
868828 수영장 나대요 논란 24 수영장 2018/11/06 5,334
868827 양해바란다, 영어로? 8 ... 2018/11/06 3,611
868826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아기곰 예쁨주의 6 아융 2018/11/06 844
868825 15. 관계 후 노란 소변? 7 ㄷㄱㄱ 2018/11/06 4,893
868824 냉전의 끝 씁쓸한 웃음이... 12 ㅡㅡ 2018/11/06 2,674
868823 50 60 에게 권해드리는 신세계 6 소유10 2018/11/06 4,982
868822 결혼하면 남매는 멀어진단말.. 26 ㅇㅇ 2018/11/06 7,469
868821 요즘 휴대폰은 어디서들 사시나요? 2 뽐뿌? 2018/11/06 1,016
868820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도움좀.. 6 순콩 2018/11/06 1,280
868819 수능 도시락 소화 잘되는 반찬으로 3가지 추천해주세요 17 반찬 2018/11/06 3,971
868818 더운나라 여행가는데, 두꺼운옷 어디서 갈아입어야 하죠??? 9 ... 2018/11/06 1,706
868817 어린아이들도 이쁜거 다 알아보나봐요 13 .. 2018/11/06 3,519
868816 초미세먼지 어플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6 ... 2018/11/06 1,042
868815 상도 2동 신혼부부 살기에 어떤가요? 6 ... 2018/11/06 1,810
868814 짠 총각김치 구제방법은 업을까요? 3 호호 2018/11/06 1,180
868813 양고기카레 해먹었어요 먹보의일기 2018/11/06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