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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엄마 왜 저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회수 : 7,304
작성일 : 2018-11-05 23:36:06
사람이 옹졸하고 잔인하고 정말 못됐네요
가족들 불쌍해요
IP : 211.201.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11:40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미친ㄴ 갔음.. 엄마라는 한가지 이름으로 참 다양한 엄마군들이 있군요..

  • 2. ...
    '18.11.5 11:40 PM (203.234.xxx.7)

    무슨 내용인가요?
    금방 틀었더니 화해하는 분위기라.

  • 3. ...
    '18.11.5 11:46 PM (211.172.xxx.154)

    참으로 다양한 엄마들이 존재합니다....

  • 4. 사춘기딸
    '18.11.5 11:47 PM (211.201.xxx.16)

    엄청 착하던 딸이 고딩때 방황하고 일탈했는데
    나중에 제대로 사과 안했다고
    자기가 룰인지 정해놓고
    안 지키면 용돈 꾾고
    정리안하면 물건 갖다버리고
    가족들끼리 따시키고ㅠㅠ
    가족 모두가 저런 미친여자
    눈치만 살살 봐요

  • 5. 화해는
    '18.11.5 11:47 PM (183.101.xxx.212)

    했으나 하는 척으로 느껴져요.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님

  • 6. ..
    '18.11.5 11:47 PM (211.172.xxx.154)

    복수하고 싶었다잖아요... 미친..

  • 7. 사춘기때 엄청
    '18.11.5 11:49 P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속썩이긴 했나보네요 ㅉㅉ
    그래도 엄마가 잊어주고 다시 제자리 돌아와준것에 감사해야하는데

  • 8. 시간
    '18.11.6 12:13 AM (112.145.xxx.133)

    금방 가요 곧 성인 되어 독립할텐데
    저런 여자가 독거노인 되는거예요 자식 뻔히 있는데 다 외면하고

  • 9.
    '18.11.6 12:53 AM (125.130.xxx.104)

    실제 그런사람 알아요
    둘째가 하는게 밉다고 그렇게 따돌리더라고요
    그애만 빼고 해외여행도 가고요
    알고 지내보니 그 지랄맞은 성격에 오래 붙어있는 사람이 없어요

  • 10. 오오
    '18.11.6 12:53 AM (211.212.xxx.148)

    이영자도 울면서 부모는 무조건 주는거 아닌가요?
    하고 되묻던데요~다들 울던데...
    저도 울었고요....
    딸이 고딩때 속 썩인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모질게 대하니 정말 정떨어지겠는데요..
    근데 그엄마 얼굴에서 온화함이나 인자함이 전혀
    없었어요..
    얼굴로 사람 판단하면 안되지만.
    어떻게 살았는지가 얼굴에 다 보었어요
    그엄마 진짜 못땠어요

  • 11. 열받아
    '18.11.6 12:55 AM (125.183.xxx.190)

    보면서 욕나오는 여자던데
    엄마가 자기도 처음되어보는거라나뭐라나
    그걸 핑게라고 대다니

  • 12. ...
    '18.11.6 1:04 AM (49.166.xxx.118)

    너무 못땠어요..
    입만 살아가지고 엄마로서 미성숙하니 어쩌니해도
    그냥 지 승질머리대로 안되면 맘에 안드는 애
    왕따시키고 그러는것뿐...
    정말 정말 재수없었어요...

  • 13. wisdom한
    '18.11.6 9:13 AM (211.114.xxx.56)

    몇 년 전 2개 사건이 있었는데
    차남이 인텔리 부모를 죽였어요.
    인텔리 부모가 공부 잘하는 장남만 이뻐하고 자기는 소풍 때 김밥도 안 사 주고 완전 차별했다고
    사건 후에 장남이 자기는 자기 동생 이해한다고 했지요.
    어떻게 아버지 어머니가 쌍으로 자식을 따돌림시켜 결국 가정이 망가지게 하는데/

    한 사건은
    부모가 공부 잘하는 장남만 이뻐해서 차남이 몰래 형을 죽였어요.
    부모도 계속 마음 공부를 해야 하는 거지요.

  • 14. ^^
    '18.11.6 11:29 AM (125.176.xxx.139)

    완벽하지 못하고, 미성숙한 사람이라고해서 탓하는건 너무한거같아요.
    솔직히 공부 못 하는것과 고딩때 그 정도로 심하게 일탈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공부못한다고 따돌린게 아니잖아요.
    저는 같은 엄마로써, 그 분이 조금은 이해되던걸요.
    물론, 무조건 사랑을 주는 엄마면 좋겠지만, 그렇지않다고해서 탓할순없죠.
    부모도 사람인걸요. 부모노릇하면서 시행착오를 좀 많이 거치는 거라고 보여져요.
    딸도 그정도로 심하게 일탈하지않았으면 좋았잖아요? 그리고, 일탈이 끝나고 정신차리고나선, 엄마의 상처받은 마음을 눈치채지도 못했잖아요.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없던 일로 해버리고싶었던거잖아요? 엄마로썬, 고생은 고생대로 다 했는데, 그 기간을 없던 일로 치부해버리자고, 그냥 새로 시작하자고 하면, 새로 시작이 되겠냐고요! 남편이든 딸이든 엄마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줬어야죠. 그래야, 엄마도 새로 시작하죠!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15.
    '18.11.6 3:16 PM (211.243.xxx.103)

    윗님~
    자식이 잘못해도 용서해주고 품어주니까
    부모인겁니다
    엄마로서 고생했다고
    너도 고생해봐라?
    누구 핏줄이고 누구 유전자겠어요
    부모 영향이 크지요
    자식 탓하지말고
    엄마답게 행동하면 좋겠네요

  • 16. ^^
    '18.11.6 8:54 PM (125.176.xxx.139)

    엄마로서 고생했다고 너도 고생해봐라? - 이런것보다는.
    엄마도 가족의 한 구성원이다. 가족으로서 존중해달라- 는것 같았어요.
    그 딸이 고등학생때 그만큼 크게 일탈한것처럼, 엄마도 지금 그만큼 크게 상처받은 마음이 있다는 거죠.
    사춘기라고 누구나 다 그렇게 크게 일탈하지 않는것처럼, 엄마라고 누구나 다 자식을 무조건 다 보듬어주지 못할수 도 있다는 거죠. 엄마의 상처받은 마음을 가족 중 아무도 보듬어주지않은거같아서 안타까웠어요.
    물론, 젤 큰 잘못은 아빠죠. 배우자의 마음의 상처를 살펴주지 않았으니까요.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것은 저도 동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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