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 폐암..그러면 실내수영장과 폐암은 연관이 있을까요?

수영 할까?말까? 조회수 : 11,055
작성일 : 2018-11-05 18:21:45
수영장 락스푼 물이 폐에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요...
수영 오래 열심히 하신 분들 중에서
술,담배도 안하고 건강관리 열심히 하셨는데 폐암걸린 경우
수영장 락스푼 물 때문이라는 말들을 듣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여성의 경우 수영 오래하신 분들 중에 자궁암 걸리는 경우가
많아 산부인과 의사들은 수영 하지마라 하기도 한다고...

그런데 또 기사나 건강 칼럼에서는 수영이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적극 권유하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사실 수영 시작한지 석달째인데
목도 칼칼하고 물이 차가워서 그런가 설사도 한번씩 하는데
아래 여성 폐암 글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소심한 마음에 걱정이 되내요. 담배라면 냄새만 맡아도 질겁을 하는 사람이라 폐암쪽은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
IP : 223.62.xxx.1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습니다
    '18.11.5 6:31 PM (58.230.xxx.110)

    몇해전 독일 연구결과에
    샤워나 더운 설겆이는 환기가 되는 환경서
    하는게 건강에 덜 해롭다했죠.
    수도물속 염소성분이 발암물질이라고~
    호흡기로 들어가서...

  • 2.
    '18.11.5 6:3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관련자료 어디서 보셨나요
    올려주실수 있나요
    수영 오래했고 계속할건데 이런글 공포심 유발하네요

  • 3.
    '18.11.5 6:3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수영하신분들중 폐암걸린 사람을 직접보셨나요
    아님 자궁암
    제가 20년 수영하며 보도듣도 못한말이라서요

  • 4. ....
    '18.11.5 6:41 PM (115.22.xxx.120)

    요즘엔 수영장 물 소독 락스로 안할걸요. 샤워실청소는 락스 사용해도요. 옛날엔 락스풀어 소독했어요. 샤워하고 집에 가도 락스냄새가 남아있곤 했어요.

  • 5. 음...
    '18.11.5 6:42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49616

  • 6. 한의학
    '18.11.5 6:43 PM (110.70.xxx.8)

    수영이 여성들 몸을 차게 해 자궁에 좋지 않고 수영장 물 소독용 염소가 호흡기에 해로운건 상식입니다.

  • 7. ..
    '18.11.5 6:43 PM (223.53.xxx.242) - 삭제된댓글

    제가 화학성분에 좀 민감한 사람이에요.
    가족중 유일하게 새집증후군으로 고생하고 만성 아토피 생기고
    생리대 발진 일어나서 면생리대 쓰다 생리컵으로 바꾸고...
    수영 두달 했는데 기침 달고 살다 결국 그만뒀어요.
    안민감하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수영장 공기 자체가 너무 안좋아요.

  • 8. 틴틴
    '18.11.5 6:44 PM (61.74.xxx.20)

    저 수영 일년반 다니다가 주변에 수영 15년 이상 다니신 여자분 두분이나 폐암으로 돌아가신 것 보고 그만 다녔습니다 두분 모두 자기관리 깔끔하시고 건강관리 철저하신 분들이신데 의심되는 것은 두가지 수영장 아니면 요리시 나오는 유해물질입니다 비논리적이더라도 찜찜해서 저는 안다닙니다

  • 9. ...
    '18.11.5 6:46 PM (223.62.xxx.13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49616
    저는 수영이 재미있어서 정말 평생 하고 싶은데 은근 신경쓰이네요

  • 10. ..
    '18.11.5 6:50 PM (125.178.xxx.106)

    수영 선수들의 경우는 어떤가요?
    수영 선수들의 폐암 발병률이 유독 높다면 그럴수도..
    근데 못들어본거 같아요.

  • 11. 저요
    '18.11.5 7:10 PM (1.249.xxx.43)

    저도 한 십년 하다가 저것때문에 관뒀어요. 이유 말하면 다 예민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락스물에서 호흡하는 것이 안좋을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어요.

  • 12. 수영장 락스소독과
    '18.11.5 7:27 PM (115.140.xxx.66)

    폐암은 별로 관련이 없을 것 같아요
    락스를 쓰더라도 희석되기 때문에 폐에까지 냄새가 들어갈 것
    같지 않고 그 보다는 욕실청소때 쓰는 락스가 더 유독할 것 같네요
    사람에 따라 락스에다 세제같은 뭔가를 잔뜩 섞어 쓰잖아요
    그때 화학작용이 일어나 엄청난 유독물질이 나와요.

  • 13. ㅇㅇ
    '18.11.5 7:49 PM (121.152.xxx.173)

    우리동네 수영장은 32도 ㅠㅠ 답답해 죽겠어요
    그리고 요즘 화학제품 아닌 머시기로 한다고 붙여놨던데

  • 14. 저도
    '18.11.5 8:07 PM (124.50.xxx.94)

    수영장 물이 더 위험할꺼 같은...
    욕실 청소는 마스크라도 끼고 하지만 락스 푼물 수영장 물은 몸에도 직접 들어가고 심지어 먹기까지 하게 되거든요

  • 15. 수영
    '18.11.5 8:15 PM (118.216.xxx.185)

    수영은 호흡기에 좋은 운동이고
    그 소독약도 호흡기엔 문제없는 약품인데
    그게 소변과 섞일때 문제가 생긴다고 들었어요
    철 안든 사람들 모이면 그런 문제가 있기도하겠죠 ㅠ

  • 16. 수영장
    '18.11.5 9:17 PM (222.98.xxx.159)

    물온도가 32도인 곳이 어디일까요? 32도면 엄청 뜨거운거 아닌가요?

  • 17. 제가
    '18.11.6 12:15 AM (45.72.xxx.52)

    얼마전에 화장실청소 락스로하고 계속 속안좋고 머리아파 고생했었는데요. 어제 아이가 아빠랑 수영장 가는데 따라가서 한시간넘게 앉아있었거든요. 저는 물엔 안들어가고 관람석같은데 앉아있었는데 수영장 락스냄새가 정말 심하더라구요. 연이어 락스냄스를 맡으니 다시 속이 안좋아지던데 아마 영향이 없진 않을것같아요. 그물 많이 마시기도하잖아요.

  • 18. ....
    '18.11.6 12:24 AM (59.15.xxx.61)

    올 6월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어느 날 코까지 막히더니 아예 냄새를 못맡게 되었어요.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선생님이
    혹시 수영장 다녀요? 하시더군요.
    수영장 다니면 후각에 문제 생기냐고 했더니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요...하시대요.
    그후에 질염 방광염 눈병 축농증등 돌아가며 걸리더니
    허리도 아프고 정말 올여름 무지 아팠어요.
    허리 때문에 한의원 갔더니
    제 체질이 찬물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모든 병이 몸을 차게 돌려서 생긴 것이라네요.
    딱 3년 수영하고 얻은게 병이라니...ㅠㅠ
    냄새는 100일 지나서 조금씩 맡게 되었지만
    아직도 미세한 냄새는 모릅니다.

  • 19. 증거
    '18.11.6 2:00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유색 수영복 빨리 탈색되는 거 보면 금방 이해됨.
    아이 수영하는 동안 보호자 대기의자에 앉아있자면 눈아프고 목 따가워서 고문이 따로없데요.

  • 20. ㅡㅡ
    '18.11.6 3:26 AM (138.19.xxx.239)

    자료 좀만 찾아보면 다 나와요
    선진국에서도 수영장에 기준치이상 락스풀어서 어른들은 티가 덜나지만 아기들 조사해보니 폐에 데미지가 생겼다고 합니다.
    불편한 진실이죠..
    수영좋아하는 분들은 인정하기 힘드실...
    수영장 셔워하고 들어가는거 민감하신 분들은 수영장 물이 얼마나 더럽고 얼마나 자주 안가는지 알면 토하면서 못다니실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501 아이를 유학 보내신 님들~(한국국제학교 보내신 님들 얘기도 궁금.. 5 ,,,,, 2018/11/05 1,879
870500 냉동생선가스 추천해주세요 1 가스가스 2018/11/05 734
870499 환기하고 청정기돌렸더니 400대.. 2 ㅠㅠ 2018/11/05 3,160
870498 남편보다 20살어린 남편 사촌동생 호칭 11 다른집궁금 2018/11/05 6,324
870497 겨울에 맛있어서 홀릭하는 것들. 있으세요? 3 얘기나눠요 2018/11/05 1,815
870496 김포공항 롯데몰 근처에 맛집있나요? 커피나무 2018/11/05 648
870495 공기청정기 잘쓰시나요? 3 ㅁㅁ 2018/11/05 1,330
870494 국민총리 비서실장 정운현씨 sns 6 이낙연총리님.. 2018/11/05 1,172
870493 따로 또같이에 나온 여수 리조트가 어딘가요? 3 질문 2018/11/05 1,826
870492 보유세 3배 더 올려라..규제 더하라는 시민단체 11 보유세 강화.. 2018/11/05 1,182
870491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7 미션 2018/11/05 1,930
870490 엄마 칠순 비용... 26 .... 2018/11/05 4,588
870489 영화 완벽한타인 어떤가요? 6 .. 2018/11/05 3,246
870488 바베큐용 고기 추천 좀 3 2018/11/05 1,191
870487 특별수행원들의 평양봉변 숨길수없는 숨길 수 없는 김정은의 본색.. 3 민지민정 2018/11/05 1,024
870486 수건 괜찮은거 좀 알려주세요 2 토톰 2018/11/05 1,110
870485 지리산 둘레길을 겨울에 가면 별들을 볼 수 있을까요? 4 ... 2018/11/05 887
870484 김장 속 양념 하기 많이 어렵나요? 2 소심 2018/11/05 1,962
870483 친구가 너무 원해요... 4 비행기화물칸.. 2018/11/05 4,619
870482 갈비탕이 나을까요 소고기 무국이 나을까요? 둘다 비슷한맛 아닌가.. 4 2018/11/05 1,351
870481 유한양행 항암치료제 개발한건가요? ㅇㅇ 2018/11/05 1,074
870480 어젯밤 꿈에요.. 2 123 2018/11/05 594
870479 오늘은 사무실에 혼자만 있는데 넘넘 좋네요. 6 ... 2018/11/05 1,309
870478 오랫만에 가는데 해운대 숙소 호텔이나 리조트 3인가족 추천해주세.. 4 지젤 2018/11/05 1,273
870477 부끄럽지만 요가할때 10 ... 2018/11/05 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