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잖아요
어떻게 좋게 개선 하셨어요?
1. 못난게
'18.11.5 4:18 PM (211.54.xxx.9) - 삭제된댓글외모인가요? 능력인가요?
자기 남편을 부인이 안 예뻐해주면
누가 예뻐해 주려나요2. ,.
'18.11.5 4:20 PM (183.96.xxx.129)남편도 나와같은 맘일거다 생각하면 고칠것도 없어요
3. wisdom한
'18.11.5 4:20 PM (211.36.xxx.107)이혼하고 다 잃어봐라고 했어요. 안 믿더니 정말 세게 나가니 술 끊더군요.
4. 음..
'18.11.5 4:22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남편이 못나게 느껴진다는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한다는거잖아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저와 다른 사람을 비교해서 못다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저는 남편이랑 살기 싫을듯해요.
왜 비교할까요?
사람마다 다~~~다른데
같을수가 없는데
비교 기준을 뭘로 잡았길래 비교를 할까요?
저는 아무리 잘난 사람이 있어도 남편이랑 비교 안합니다.
비교한다는 그런 생각조차 안합니다.
비교는 정신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큰 요인이니까요.
비교를 안하다보면 어느순간 안하게 되요.
하다보면 계속 하는데
안하다보면 비교를 하는 뇌구조가 퇴화됩니다.
그러다보니 비교를 하는 이유조차 모르겠더라구요.
나는 나
남편은 남편
남은 남
내인생 내가족에 집중하면 되지 왜 남들 인생과 나와 내가족을 비교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상태가 쭉~~계속됩니다. 비교를 안하다보면5. ㅋㅋ
'18.11.5 4:2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고쳐 쓴다는 것 보니 외모가 아니고 인성이네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잖아요
이쁜 구석이 없는 데 이뻐 할 수는 없잖아요
개선이 되겠어요? 병 걸리든가 능력 없이 백수 되든가 하면 좀 수그러 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성이 어디가나요6. 참
'18.11.5 4:25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못났다 싶을 때 있는데요...
실은 못났기 보다는 오십이 넘도록 순수하고 착해빠진 거거든요.ㅠㅠ
천성은 못 고쳐요.7. 참
'18.11.5 4:27 PM (180.224.xxx.210)못났다 싶어 화날 때 있는데요...
실은 못났다기 보다는 오십이 넘도록 순수하고 착해빠진 거거든요.ㅠㅠ
천성은 못 고쳐요.
단념하심이...8. 버렸는데요
'18.11.5 4:27 PM (211.36.xxx.204)사람은 고쳐쓸 수 없죠
9. 메주
'18.11.5 4:28 P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못난거 안고쳐집니다
사람이 나이 들어서 그렇게 천성이나 습성이 쉽게
바뀌질 않아요
시부나 시모 보면 남편의 단점이 거기로 부터
시작된 경우가 많아서 유전의 힘이 외적이나 내적으로
무섭구나 하며 해결은 못 하고 있어요10. 음..
'18.11.5 4:31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남편보다 제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남편 배고픈거 신경 쓰기보다 내 배고픈거 먼저 신경쓰고
남편 사고픈거 신경 쓰기보다 내 사고픈거 신경쓰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남편은 손가락질할때
저는 제일 마지막에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될겁니다.
왜냐 가족이니까요.
혈연관계가 아닌 내가 선택한 내 가족이니까요.
마지막까지 지켜줘야할 가족이거든요.
내자신이 너무 중요하지만 남편도 끝까지 중요하고 지켜줄겁니다.
이런 생각이 안들면 이혼할거구요.
내가 지켜주기도 싫은 사람과는 하루도 같이 살기 싫어요.11. ...
'18.11.5 4:42 PM (121.168.xxx.194)본인은 얼마나 잘났길래....
12. ㅎㅎ
'18.11.5 5:4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결국 니수준이나 내수준이나 도찐개찐이라
부부가 된거다 로 결론,
못난이든 잘난이든 쌈박하게 갈라설거 아니면
인정해야 남은날이 편해요.13. ㅇ
'18.11.5 6:30 PM (222.117.xxx.223)여자가 신인가요
다고칠수있었음
유부남들 유흥탐정 왜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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