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월 초 꼭지에서 집을 샀는데요

상투이든 아니든 조회수 : 5,864
작성일 : 2018-11-05 15:59:37
여태 힘들었건 제 린생이
ㄹ보상받은 느낌이더라고요.
한평생 맺힌 한이 풀어지고
죽어라 고생만 했던 것도 하나도 억울하지 않고
누가 뭐라래도 당당하면서도 너그러워지더라고요.
그때가 상투라도 괜찮아요.
IP : 90.255.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8.11.5 4:10 PM (223.62.xxx.249)

    내가 좋음 된거죠.
    아마 파신분도 그만큼 행복하실겁니다.

  • 2. 축하축하
    '18.11.5 4:12 PM (121.182.xxx.221)

    내가 좋음 된거죠. 222222

  • 3. ..
    '18.11.5 4:13 PM (175.208.xxx.165)

    저도요. 설사 집값이 떨어져도.. 내자녀가 여기서 고등까지 이사 안가고 이집서 살겠구나..그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벅찼어요.

  • 4. ..
    '18.11.5 4:21 PM (180.66.xxx.164)

    잘하셨어요~~~ 결국 집값은 우상향이니 좀 떨어지더라도 흔들리지마세요!! 살집은 우선 사고봐야되더라구요

  • 5. ㅋㅋㅋ
    '18.11.5 4:27 PM (211.36.xxx.204)

    ㅋㅋㅋㅋㅋ

  • 6.
    '18.11.5 4:29 PM (218.39.xxx.76)

    빚 안내고 샀으면 앞으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잘산거고
    빚내서 산거면 좀 울화가 치밀죠
    빚에다가 집값 까지 떨어지고
    이자 오르면 왜샀나 후회하게되요
    다 운명이죠
    그것도
    빨리 빚갚는수밖에

  • 7.
    '18.11.5 4:34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2009 년 꼭지에서 집을 샀었어요. 리먼 쇼크 왔다가 잠깐 회복 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 뒤로 장기 침체...
    제가 그 집을 6.5 에 샀었는데 그 뒤 한 5-6 년간 5.9-6.1 사이에 있었죠. (거의 10% 내린거죠?)남편은 가끔 속상해 했는데 전 뭐... 올라도 내려도 내가 살집. 생각하니까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올해 초에 10.0 받고 팔았어요. 6년 쓸만큼 쓰고 3.5억 벌어 나온 거죠.

    올 9 월에 사셨으면 원글님도 잠깐 속 쓰릴 때 있을 거예요. 그냥 이래도 저래도 내가 살 집. 하고 눈 감고 즐겁게 지내다보면 또 크게 웃을 날 올 겁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길.

  • 8. ..
    '18.11.5 4:5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 9. ..
    '18.11.5 5:52 PM (221.167.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2015년 11월에 집샀는데요. 그때 연말에 미국이 금리를 오르네 마네 하고 있을 때였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와 사버렸어요. 저도 어찌나 좋던지요. 윈글님 말씀처럼 지금 생각해보니 결혼하고 내 인생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는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 10. ...
    '18.11.5 6:43 PM (125.186.xxx.152)

    집 산 사람도 행복하고...
    상투 안 잡아 다행이라는 사람도 행복하고..
    간만에 모두가 행복하군요.

  • 11. ...
    '18.11.5 6:50 PM (115.238.xxx.5)

    저도 재작년, 결혼 18년만에 첨 집을 샀는데 여지껏 열심히 산거에 대한 보상 받는 느낌이었어요.
    이젠 살 집이 있으니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별 상관없네요.
    집 없을땐 오르나 내리나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몰라요.

  • 12. ...
    '18.11.5 8:41 PM (42.82.xxx.148)

    축하드려요~~이사한 집서 좋은 일 가득,행복하세요♡

  • 13. 축하해요
    '18.11.5 10:13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2006년 첫 집을 샀는데, 그 후에는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맘이 너무 편했어요.
    10억짜리 집을 처음부터 사려면 힘들지만, 6억에 산 집을 9억에 팔아 내돈 1억 보태 10억 집에 들어가면 쉬운 법이죠. 일단 등기 한번이라도 쳐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내집이니 예쁘게 꾸미고 행복하게 잘 사셔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655 베트남 메짱(Me Trang) 커피 잘아시는 분~~~^^ 뮤뮤 2018/11/08 903
871654 부산날씨 3 미네랄 2018/11/08 792
871653 빗소리 넘 좋네요^^ 6 sewing.. 2018/11/08 1,252
871652 이사 준비하며.. 버리는 기준이 뭔가요? 15 .. 2018/11/08 3,182
871651 아플때 생일(환갑) 챙겨야 할까요? 1 2018/11/08 3,790
871650 집값의 비밀... 서울 같은 동네 사람은 절대 안사고 호구 지방.. 11 으휴 2018/11/08 6,822
871649 일하는 엄마에게 소풍 도시락은 너무 힘든 과제네요. 35 도시락 2018/11/08 5,223
871648 삼성 TV 불량률 7.4% 4 ... 2018/11/08 1,276
871647 뱃살 빼는 건 탄수화물 줄이는 거 말고는 없나요? 14 아우 2018/11/08 6,527
871646 에어컨 구멍 안 내고 설치하는 방법 있을까요 4 ... 2018/11/08 1,528
871645 정부가기업을 죽이고 있대요ㅋㅋ 2 ㅂㅅ 2018/11/08 960
871644 대봉감 단단해도 건조 가능한가요? 6 대봉감 2018/11/08 1,197
871643 죽어도좋아 드라마에서 여주 .. 2018/11/08 740
871642 미 국무부 미북고위급 회담 연기는 단순한 일정조율 문제 3 ㅇㅇㅇ 2018/11/08 527
871641 판교.분당쪽 양심치과알려주세요 11 ㅇㅇ 2018/11/08 4,490
871640 요즘 유행인가요?? 3 토이스토리인.. 2018/11/08 1,888
871639 김어준씨 역사의 죄인 그만되세요 70 .... 2018/11/08 2,805
871638 롯데백화점세일 7 점순이 2018/11/08 2,504
871637 당당하게 거절하는 요령이 뭘까요 9 .... 2018/11/08 3,835
871636 미국에서도 유용한 전공이 뭐냐고 11 ㅇㅇ 2018/11/08 2,331
871635 홈쇼핑서 파는앰블인데 12주17만원짜리요 4 화장품 2018/11/08 1,342
871634 허리가 할머니처럼 고부라져요... 21 허리 2018/11/08 4,653
871633 잘못빨아서 줄어든 목 워머 세탁소에서 늘려주나요? 2 .. 2018/11/08 1,015
871632 배추한포기 데쳐서 된장발라 냉동실얼려서 국 가능할까요 13 독거노인 2018/11/08 3,007
871631 두 시간 전 이재명 트위터 18 읍읍아 감옥.. 2018/11/08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