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동네에서

..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8-11-05 14:34:46
오가며 잘 지내는 셋이 있어요.
셋은 그 중 한명의 제안으로 무료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다가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그 수업을 제안했던 사람이 더이상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둘만 따로 바로 그 수업을 듣고 있었어요. 좀 어이가 없어서 그 수업을 제안했던 사람에게 어떻게 그러냐고 살짝 말 꺼냈더니 별일 아니란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사람이 그 수업에서 배우고 싶은게 있다고 그래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전 여태 지내온 시간이 있는데 설마 그 말이 사실이겠지 싶어서 그 날 한번만 같이 수업을 들은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더라구요 ㅎㅎ 그 담주도 그 그 담주도 ㅎㅎ
그래놓고 저더러 같이 밥먹자고 불러요. 그날 둘이 왜 만났는지를 아는데 저를 저리 부르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야 대인배가 되는건가요??ㅎㅎㅎ 속이 좁아서 기분이 나쁜데 테를 내지 말아야 아줌마들이랑 놀 수 있는거죠??ㅎㅎ
사람 참 싫다~~
IP : 125.177.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5 2:36 PM (220.123.xxx.111)

    완전 개호구로 보는 거네요.
    따지지도 말고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 2. ...
    '18.11.5 2:41 PM (180.64.xxx.35)

    어차피 한동네 학부모로 엮인 사이...오가다 인사 어색하지 않을 정도만..그렇게 지내세요..사람도 여러 부류지만 참~~예의가 없어요...원글 빼고 다른 사람 넣은거고..그러다 알게 됐고...밥먹자며...사람을 뭘로 알고...안나가는게 맞고요... 다음에도 또 그래요...사람 쉽게 보이지 않고 싶으시면 아쉬워 보이지 않아야 해요.. 니네 없이도 난 잘먹고 잘 살아~~해야 조심해요 좋은 사람들 만나세요~~^^

  • 3. 지랄발광
    '18.11.5 3:52 PM (211.114.xxx.126)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런 사람들 학교 다닐때 왕따 주도자 일듯 하네요,,,
    세상에...

  • 4. ....
    '18.11.5 6:54 PM (218.52.xxx.58)

    둘이 만나면 심심하니 들러리로 세우는거에요,그러면서 둘이는 결속감을 다지겠죠.안맞는 인간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786 이재명측이 제3자를 통해 고발하는 이유.jpg 12 진짜사이다 2018/11/06 1,961
868785 '세금도둑' 추적, 4명 고발 이후 ..."더 센 의원.. 뉴스타파 2018/11/06 806
868784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노래 좋아요. 대중가요 및 팝송들 4 나를 지배하.. 2018/11/06 2,118
868783 스파게티 돈가스 얻어 먹고 튀김 먹자는 말이 나오나요? 46 진상거르기 2018/11/06 15,210
868782 가장 공부 열심히 해야될 때가 제일 잠 많을 나이 아닌가요? 5 2018/11/06 2,214
868781 식탐 많은 자녀 두신 어머님들~ 4 2018/11/06 2,131
868780 보헤미안 저도 봤어요 6 프레디 2018/11/06 3,286
868779 사는게 무서워요 8 ... 2018/11/06 5,148
868778 오랜만에 Take on Me 를 들어보세요 7 AHA 2018/11/06 1,907
868777 엘지프라엘 리프트업?? 써보신분.. 요즘 피부탄력이 엄청 떨어져.. 6 청명한 하늘.. 2018/11/06 4,597
868776 엘지대박 56 노블리스오블.. 2018/11/06 26,531
868775 재력을 과시해본적 있나요?? 6 재력가들 2018/11/06 2,722
868774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좌파정권 "개판" 20 용단 2018/11/06 2,564
868773 항상 삼성과 양승태 앞에선 영장은 힘없네요. 2 사법적폐 2018/11/06 708
868772 골프공이 언제부터 비교적 잘 맞기 시작하던가요? 6 모모 2018/11/06 2,901
868771 점세개님 어디 계시오?? 학수고대 2018/11/06 1,395
868770 디스크인데 통증이 뛰면 괜찮은데 걸으면 심해요 6 힘들어요 2018/11/06 1,595
868769 ONe thousand hundred shares equal T.. 4 tree1 2018/11/06 970
868768 말을 천천히 하고싶은데.. 어떻게 연습하면 될까요? 3 말을 잘하고.. 2018/11/06 1,905
868767 국민 여러분 제발 깨어 나십시오 - 대한민국 운명의 날이 다가 .. 16 운명의날 2018/11/06 3,486
868766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너무 귀엽네요.. 9 ... 2018/11/06 5,580
868765 美 이란 원유수입 제재에 ‘한국 예외’…초경질유 수입 지속 4 대단 2018/11/06 1,500
868764 고민정 대변인 32 대변인 2018/11/06 8,516
868763 중국여행 중 사 온 참깨를 볶았는데요 12 먹음 2018/11/06 5,880
868762 한고은 부부가 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어디일까요? 2 ... 2018/11/06 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