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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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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는 어떤 문화인가요?

신세계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8-11-05 11:45:49

진짜 코스프레요.

휴일에 공원에 갔는데, 코프스레 분장하고 사진 찍는 애들 천지대요.

와... 공들여 화장하고 옷입고 하니깐 딴사람.

완전 만화 주인공 바로 되던걸요?

그리고 사진찍고 노는데.

저는 구세대라 그런지 신기하고 넘 이쁘고 그랬어요.

이제, 이런게 완전히 새로운 문화로 정착한거 맞죠?

그런데, 애들이 왜 이런거에 빠져들까요?

돈과 시간과 정성이 보통이 아닐거 같은데.


얼마전에 코엑스 갔다가, 전세계 코스프레인들이 다 모인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전시회가 있었다는데,

정말 멋지고 흐드드 했습니다.


코스프레 심리가 괜히 궁금해진 아줌마였습니다.

IP : 182.228.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5 11:46 AM (222.118.xxx.71)

    한 20년전에 도쿄 갔을때 그런애들 신기해서 사진찍고 구랬는데

  • 2. 신세계
    '18.11.5 11:48 AM (182.228.xxx.67)

    우리나라가 일본 20년 늦게 따라간다더니. 그런건가요?
    그런데, 저두 한 10여년 전부터 간간히 보긴 한거 같아요.

    휴일에 공원에 코스프레 애들 많은거 보니까,
    이거 진짜 대단하다... 싶고, 애들이 넘 이쁘고 그렇더라구요

  • 3. 서브컬쳐
    '18.11.5 11:48 AM (24.102.xxx.13)

    서브컬쳐죠 전 세계적으로 있어요

  • 4. 서브컬쳐가
    '18.11.5 11:50 AM (182.228.xxx.67)

    무슨 뜻인가요?

    여름에 코엑스 우연히 지나면서, 진짜 전세계 코스프레 인간이 다 모인줄 알았거든요?
    외국인도 많았구요.
    보니까, 그게 무슨 코엑스에서 전시를 했나보더라구요.

    진짜... 넘 재밌고 신기했어요.

    분장 수준이 완전 ㅎㄷㄷ 하던걸요?

  • 5. 저런
    '18.11.5 11:52 AM (39.7.xxx.220)

    그문화가 우리나라에서 급성장한게 10년은 더 되었어요;;;;
    너무 늦게 보신 거예요
    좋아하는 또는 인기있는 캐릭터로 변해서 사진도 찍히고 주목도 받고요

    저는 할로윈 뜨는 게 일반인도 오타쿠라고 손가락질 안 받고 할 수 있는 이유도 한몫한다고 봐요

  • 6. 맞아요
    '18.11.5 11:54 AM (182.228.xxx.67)

    10년 전부터 자주 보긴 했어요.

    근데, 요즘처럼 이렇게 엄청나게 급증된걸 보니까 더 신기해서요.

    좀 뜨는 거리다 싶으면, 코스프레 아이들 많구요.
    끼리끼리 보여서 분장하고 옷 입고 사진 찍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어제 놀란건.
    촬영하는거 보니까, 전문 촬영인 동반이던걸요?

    마치 결혼사진이나 돌잔치 사진 찍듯이, 코스프레 사진도 찍나봐요.

  • 7. 그래도
    '18.11.5 12:01 PM (220.126.xxx.124)

    아직 우리나라는 저런 차림을 평상복으로까지 입는 경우는 못본거 같은데
    일본은 아예 평상복으로 입는 분들도 많아요 ㅎ

  • 8. 저런
    '18.11.5 12:24 PM (39.7.xxx.220)

    옛날부터 코스프레 전문 사진사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사진사와 모델이다보니 문제가 불거진 적도 있죠
    일본에서 평상복으로 입는 경우는 코스프레가 아니고 패션쪽 서브컬쳐입니다

  • 9.
    '18.11.5 1:00 PM (223.38.xxx.249)

    서울코믹월드 라고 한달 내지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가 있어요. 코스프레팀들이 공연도 하고 좋아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소품이나 팬아트 등을 팔고 코스프레도 하는 행사에요ㅎㅎ 10년전엔 거의 이런 행사에 가야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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